#알쓸신잡춘천 속 제이드가든, 7월에 피는 꽃을 알아보아요

지난주 금요일, 알쓸신잡 잡학 박사들은 춘천으로 여행을 떠났어요. 춘천은 대학생들의 인기 MT 장소와 일본인들의 겨울연가 촬영지로 사랑받는 지역이죠. 춘천에서 5명의 남자들은 다양한 박물관과 관광지를 둘러보았는데요. 그중에서도 오늘은 김영하 작가의 풍부한 감성을 엿볼 수 있었던 제이드가든 수목원을 조금 더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김영하 작가의 춘천여행지

제이드가든 수목원

 




숲 속에서 만나는 작은 유럽, 제이드가든은 쉼을 위해 만들어진 수목원이자 자연생태 교육장입니다. 총 24개의 테마가 있는 소원과 약 4,000종의 식물이 자라는 곳인데요. 이곳을 찾은 알쓸신잡 김영하 작가의 취미가 '꽃 이름 알아가기'인 만큼 제이드가든에서는 7월에도 꽃을 볼 수 있답니다!

갈색 지붕과 담쟁이덩굴의 조화로 이국적인 느낌이 물씬 풍기죠? 여권 없이도 마치 해외에 온 것만 같은 이곳, 제이드가든입니다.

한 폭의 그림 같은 유럽 국가별 정원, 독특하고 다양한 테마 소원, 넓은 부지 덕분에 셀프 웨딩 촬영지로도 사랑받고 있답니다. 한화리조트 블로그에서 선별한 제이드가든 셀프 웨딩 스팟도 참고하셔서 예쁜 사진 남겨보시고요 =)

이국적인 건물 뿐만 아니라 정성스레 가꿔진 꽃과 나무들을 바라보고 있으면 몸과 마음이 평온해지는데요. 계절에 따라 싱그러움을 내뿜는 식물들 덕분에 힐링 제대로 하실 겁니다.

참, 뜨거운 낮의 태양이 부담스러웠다면 야간개장을 이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시원하고 맑은 밤공기는 힐링 그 자체인데요. 여기에 어둠을 수놓는 어여쁜 조명과 꽃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마시고요. 가시기 전에 빛의 정원 스팟 소개도 참고해보세요~




 

 

제이드가든에 피는 7월 꽃

제라늄, 달맞이꽃, 산수국

 




제이드가든을 걷다 보면 이름 모를 꽃들을 마주하게 됩니다. 알쓸신잡 춘천 편에는 다음 어플로 눈앞의 꽃 정보를 확인하는 모습이 방영되었는데요. 모바일 다음 어플 검색창 마이크를 누르면 '꽃 검색'을 발견하실 수 있답니다. 그동안 스쳐 지나간 꽃들을 어플로 다시 한번 만나볼까요?

이 꽃의 이름은 다양하고 화려한 색으로 정원, 아파트, 베란다의 관상화로 인기 있는 제라늄입니다. 김영하 작가가 단 한 번에 이름을 맞춘 꽃이기도 하죠. 왕관처럼 열린 암술과 5장의 넓은 꽃잎이 특징인데요. 제이드가든 내 영국식 보더가든에서 만나실 수 있답니다. 만약 길가에서 마주친다면 반갑게 그 이름을 외쳐주세요!

이 꽃을 아시나요? 저녁에 피었다가 아침에 시드는 습성을 가진 달맞이꽃이랍니다. 7월에 노란 꽃을 피우고, 꽃잎이 4개로 갈라지는 특징이 있는데요. '기다림'이라는 꽃말을 가진 달맞이꽃은 제이드가든의 드라이가든과 웨딩가든에서 만나실 수 있어요~

산골짜기나 돌무더기의 습한 곳에서 자라는 이 꽃의 이름은 산수국입니다. 학명이 물을 뜻하는 어원인 hydr-로 시작하는 만큼 산수국도 수국처럼 물을 좋아한답니다. 잎이 깻잎과 비슷하게 생긴 산수국은 6월부터 꽃이 피기 시작해요. 그 올망졸망한 귀여움은 제이드가든 아이리스가든에서 직접 확인해보세요!

알쓸신잡 방송에서 김영하 작가는 박완서 소설가의 말을 이렇게 언급했어요. '사물의 이름을 아는 것은 사물을 향한 관심과 사랑의 마음 때문'이다. 여름에는 봄, 가을보다 꽃을 보기 어려운데요. 하지만 7월에도 꽃이 피는 제이드가든에서는 그동안 이름을 알지 못했던 꽃들의 이름을 알아가보는 것이 어떨까요? =)




제이드가든 식물정보

[관람 시 유의사항]

*동식물 및 토석을 채집할 수 없습니다.

*수목원 전 지역은 금연입니다. 인화성 물질의 반입도 금합니다.

*식물 및 시설이 훼손되지 않도록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제이드가든 보유식물 현황>>




 

 

산들바람 솔솔 부는

제이드가든 산책로

 




위에 소개해드린 꽃들을 만나기 위해서는 제이드가든의 이곳저곳을 걷게 되는데요.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자기만의 시간을 가지고 꽃과 나무들 사이로 난 산책길을 거닐게 됩니다. 나무와 나무 사이로 바람이 불고, 햇빛이 가려지면서 생각보다 시원한 여름날을 보내게 되실 거예요~

제이드가든은 크게 세 가지의 테마로 24개의 소원이 구성되어 있는데요. 자연환경과 소원의 테마에 따라 서식하는 식물들의 종류도 달라 한 곳 한 곳 찬찬히 보는 재미가 있답니다. 소원과 소원이 이어지는 길과 다리는 제이드가든의 또 다른 볼거리이고요.

길을 따라 걷다 보면 많이 본듯한 야생화들이 흐드러지게 피어있는 언덕인 야생화가든을 만나게 될지도 몰라요. 나무로 지어진 오두막에 걸터앉아 한숨 돌리고 가도 괜찮은 휴식시간이 될 겁니다.

선선한 오후 시간부터 제이드가든을 돌아보셨다면 스카이가든을 오르실 때 즈음엔 하늘 끝이 노을에 물들어 있을 텐데요. 돌아가는 길에는 오를 때 보지 못했던 꽃들도 눈에 띌 테니 더욱 관심을 가지고 둘러봐주세요~

알쓸신잡 김영하 작가처럼 작은 것에도 관심을 갖고 이름을 불러주는, 마음 따듯한 사람과 함께 꽃길을 걸어보세요. 이번 주말에는 느리게 걷는 산책길 위에서 보고, 듣고, 느끼는 것들을 오롯이 바라보고 감탄하는 시간 가져보시길 바라겠습니다♪




제이드가든 이용안내

[위치]

강원도 춘천시 남산면 서천리 햇골길 80


[영업 시간]

09:00~19:30 (야간개장 09:00~22:00)

*야간개장 7/14~8/27

*폐장 1시간 전 입장 마감

*8/31-9/3 휴장


[이용요금]

성인 8,500원

중고생, 경로, 장애인, 국가유공자, 지역민 6,500원

어린이 5,500원


[이용 문의]

033) 260-8300


홈페이지 바로가기>>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가장 빛나는 순간을 담기에도, 부모님 손잡고 도란도란 이야기하며 걷기에도 좋은 제이드가든. 알쓸신잡 잡학 박사가 된 것처럼 손에 핸드폰 하나 쥐고 제이드가든을 돌아보세요. 생기 넘치는 7월 꽃들이 향기로운 순간을 만들어줄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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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색 데이트 추천! 밤에 더 아름답게 빛나는 야간개장 핫플레이스 BEST3

이제는 낮에도 제법 더운 날씨가 됐죠? 그만큼 해가 지는 시간도 슬슬 길어지고 있는데요. 오늘은 이 짧은 계절이 완전히 가버리기 전에 아름다운 밤을 즐길 수 있도록 야간개장 데이트 명소를 추천해 드립니다. 낮에는 즐겁게, 밤에는 로맨틱하게 즐길 수 있는 곳! 특별한 데이트가 필요한 날 방문하시고 잊지 못할 추억도 만드세요♪





 

트렌드한 먹거리와 함께하는 곳

DDP 청춘런웨이마켓

 

 


청춘의 열정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동대문의 핫 스팟, DDP! DDP에서 지난 3월부터 오는 10월까지 진행하는 밤도깨비 야시장이 최근 블로그와 인스타그램을 뜨겁게 달구고 있죠. 이미 유명세를 탄 여의도 밤도깨비 야시장에 비해 사람이 너무 많지도 않고, 푸드트럭들의 음식도 이색적이라 꾸준히 손님을 모으고 있다고 해요. 

이 곳의 가장 큰 매력은 푸드트럭존! 다양한 이색 먹거리로 가득한 푸드트럭은 야시장의 핵심이죠. DDP 역시 스테이크부터 파스타, 타코야키, 닭꼬치는 물론 팟타이 등 다양한 음식을 판매하는 푸드트럭들이 가득하답니다.  

맛있게 먹고 난 후엔 목도 축일 수 있도록 맛있는 음료를 파는 푸드트럭을 이용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예쁜 트럭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 잡았던 푸드트럭 맛집, 쿠킨릴라도 DDP에서 만나보실 수 있어요:) 도심 한 가운데서 색다름을 즐기는 방법! 오늘 저녁은 DDP 청춘런웨이마켓과 함께해보세요:)






DDP 청춘런웨이마켓

[위치]

서울 중구 을지로 281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이용시간]

매주 금, 토 18:00~23:00

(3/24~10/28 운영)





야간 사진 출사는 이 곳으로

창경궁 야간개장





고궁은 지루하다는 편견은 이제 그만 버리셔도 됩니다. 경복궁과 더불어 창경궁에서도 야간개장을 시작했는데요. 고풍스러운 옛 한옥의 곡선이 조명을 만나면 어떤 모습이 될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특히 입구에 들어서자 마자 웅장하게 펼쳐지는 명정전은 이미 많은 블로그분들에게도 사랑받고 있는 포토스팟이죠. 앞마당에서부터 조명이 길을 밝히고 있어 한 프레임 안에 꽉 차게 건물을 담아본다면 사진작가 저리가라 할 정도의 사진을 건질 수 있어요 :) 

정면에서 고즈넉한 건물을 다 담은 후엔 측면샷도 필수! 어두운 밤 하늘 아래 은은하게 빛나는 명전전의 조명들과 한옥의 곡선이 마치 그림엽서같은 느낌을 들게 합니다. 명전전이 잘 보이는 곳에 앉아 밤바람을 쐬며 여유를 즐겨보는 것도 좋고요. 

보름달이 뜨는 밤, 하늘과 함께 담아본 풍경도 근사하죠? 한옥의 가장 큰 특징이라면 단연! 자연풍경과 너무 잘 어울리는 고풍스러움이겠죠?일상에서 느껴보지 못했던 고풍스러운 여유, 선선한 밤바람과 함께 창경궁에서 즐겨보세요=) 




창경궁 야간개장 이용안내

[위치]

서울 종로구 창경궁로 185 창경궁


[이용시간]

5/21(일)~6/3(토) 19:00~21:30


[이용요금]

입장료 1,000원




 

반짝반짝, 로맨틱한 빛의 정원

제이드가든

 

 



꽃으로 가득찬 유럽정원, 제이드가든. 더워지는 날씨에 야외나들이가 부담스러우셨다면 밤에 방문해 보는 건 어떨까요? 제이드가든에서는 지난 5월 1일부터 <빛의 정원>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해가 지고 나면 곳곳에 LED 조명이 들어와 낮과는 또 다른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한답니다.

요란하지 않으면서 은은하게 밝혀지는 빛의 정원을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 거니는 밤. 생각만해도 로맨틱하지 않으신가요? 하늘 위 별빛과 제이드가든의 별빛이 만나 이뤄내는 로맨틱한 유럽정원에서 더욱 깊어진 사랑을 확인해 보세요:) 

특히 테마별로 다양하게 꾸며진 가든이 제이드가든 야간개장을 즐기는 묘미죠. 낮에는 꽃으로 가득찼던 공간이 밤에는 어떤 모습으로 변해 있을지를 비교해 보는 것도 색다르게 즐겨보는 방법이죠:) 아마 자연스럽게 카메라를 들게 되실 거에요.

그리고 제이드가든 빛의 정원을 방문하신다면 꼭 보고 오셔야 할 빅 이벤트! 바로 제이드가든의 미디어아트쇼입니다! 제이드가든의 입구에 위치한 방문자센터의 벽면을 통해 감상하실 수 있는데요. 8시에 첫 공연을 시작해서 9시 30분까지 진행하고 있어요. 해가 완전히 지고 난 후 카메라를 들고 기다리셨다가 동영상으로 담아보는 것도 하나의 추억이 되겠죠?  



제이드가든 이용안내

[위치]

강원도 춘천시 남산면 햇골길 80


[이용안내]

033) 260-8300


[야간개장 운영 일시]

2017년 5월 1일~5월 31일: 오픈 기념 매일 운영

2017년 6월부터: 매주 토, 일, 공휴일 및 동/하계 방학


[이용시간]

야간개장 09:00~22:00

(일몰 시 조명 점등)

야간개장 미운영 시 09:00~19:30

*폐장 1시간 전 입장 마감


[이용요금]

성인 8,500원

중고생, 경로, 장애인, 국가유공자, 지역민 6,500원

어린이 5,500원



낮에도 아름다운 풍경이었지만 밤이 되면 또 색다른 모습으로 매력을 발산하는 야간개장 플레이스! 요즘처럼 바람이 선선한 저녁에 사랑하는 연인이나 친구, 가족과 함께 방문해 보세요. 여러분의 밤이 더욱 열정적으로, 낭만적으로 채워질 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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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벅이 여행지 추천! 친구랑 떠나는 당일치기 춘천여행

'여행'이라는 말이 부담스럽게만 느껴진다고요? 숙소에 준비물에 이것저것 알아볼 생각에 머리가 아프다면, 주저없이 바로 떠날 수 있는 당일치기 나들이를 추천합니다! 하루 꽉 차게 즐기는 당일치기도 엄연한 여행이니까요 :) 그래서 서울에서 가까운, 경춘선 타고 금방이면 도착하는 춘천 여행코스를 준비했습니다. 친한 친구 손 잡고 힐링하러 떠나요 ~ ♪




 

필터 없이도 건지는 #인생사진

육림랜드

 

 


요즘은 #노필터 가 유행이라죠? 필터 없이 폰카로 찍어도 분위기 있는 멋진 인생사진이 탄생하는 곳, 바로 레트로의 끝을 경험할 수 있는 육림랜드입니다. 1박2일 촬영지로 유명해지기도 했는데요! 빈티지 무드의 감성을 좋아하신다면 춘천여행 첫 코스로 추천해 드려요. 

요즘처럼 맑은 날씨에 더욱 예쁜 육림랜드! 4,0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입장할 수 있어요. 아기자기한 놀이공원이라 곳곳을 둘러보며 사진찍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른답니다. 

추억의 놀이동산으로 부모님과 함께 가도 좋은 스팟인데요. 사람들로 꽉 찬 대형 놀이동산이 지겹다면 레트로 무드 팍팍 풍기는 이곳에서 힐링하고 가세요. 

어릴 때 좋아했던 기차부터 산책을 즐길 수 있는 놀이터까지 마련되어 있어요.

투박하게 한글로 쓰인 '범퍼카' 표시가 왠지 더 친근하게 느껴지는 이곳! 친구와 우정여행, 스냅사진 찍기도 좋은 배경이니 당일치기로 한번 꼭 들러보세요 :) 




육림랜드 이용안내

[위치]

강원도 춘천시 사농동 61-2 (영서로 2965)


[이용안내]

033) 252-7226


[입장권]

어른 (4,000원), 청소년 (3,000원), 어린이 (3,000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





수요미식회가 극찬한 춘천의 맛

원조숯불닭불고기





춘천 하면 뺴놓을 수 없는 메뉴가 바로 닭갈비인데요! 서울에도 널린 체인점 말고, '닭불고기'라는 이름으로 진짜 닭갈비를 맛볼 수 있는 이곳에서 점심식사를 해결해 보세요. 수요미식회 닭갈비편에서 극찬한 바로 그 집입니다.

시장 골목 한켠에 작게 위치한 원조 숯불닭불고기집은 허름해 보이는 외관과는 달리 잊을 수 없는 닭갈비를 맛볼 수 있는 곳입니다. 무려 1961년부터 지금까지 한결같은 맛으로 사랑받는 곳이니 그만한 이유가 있겠죠? :) 

닭불고기는 뼈가 있는 것과 없는 것 중 선택할 수 있으니 취향대로 골라보시고요. 주문하면 숯불에 올려져 나오는 닭불고기를 타지 않게 구우려면 스피드가 생명! 빨리빨리 뒤집어 주어야 노릇노릇 맛있는 냄새를 풍기며 익어갑니다. 

생각보다 빨리 익으니 타지 않게 주의하시고요. 새콤하게 무친 방풍나물 무침이 함께 나오니 닭갈비랑 같이 먹으면 잘 어울려요. 닭갈비집의 원조답게 중독적인 맛을 자랑합니다. 

춘천 닭갈비 하면 함께 생각나는 또 다른 대표메뉴, 막국수! 함께 주문하셔서 비벼 먹으면 감칠맛이 두 배가 됩니다. 이 정도는 먹어 줘야 춘천 여행 다녀왔다 할 만 하죠 =)




원조숯불닭불고기 이용안내

[위치]

강원도 춘천시 낙원길 28-4


[이용안내]

033) 257-5326


[이용시간]

매일 10:30 ~ 21:00 (명절 당일 휴무)


[대표메뉴]

뼈없는 닭갈비 (10,000원)

뼈있는 닭갈비 (9,000원)

닭내장 (9,000원)

오돌뼈 (10,000원)




 

낮에도 밤에도 아름다운 곳

제이드가든

 

 



당일치기 춘천여행을 가장 예쁘게 마무리할 수 있는 장소, 제이드가든으로 떠나 볼까요? 유럽의 수목원을 연상케 하는 제이드가든은 낮에도, 밤에도 아름다워 데이트코스로도 인기가 많은데요. 친구와 이런저런 얘기 나누며 봄길을 걷기에도 예쁜 곳입니다.

입장하면 넓게 펼쳐진 탁 트인 뷰가 반겨줍니다. 이국적이고 동화 같은 풍경에 나도 모르게 카메라를 꺼내들게 되는데요. 따스한 봄날이면 색색의 꽃들이 반겨줘 더욱 아기자기한 분위기입니다. 

테마별로 다양하게 꾸며진 가든을 방문하면서 산책을 즐기다 보면 어느새 조금씩 어두워지는데요. 짙어지는 하늘 색과 함께 제이드가든의 곳곳에서는 밝은 조명이 켜져 낮과는 사뭇 다른 로맨틱한 반전 매력을 보여주기 시작합니다. :)

수목원은 낮에만 가야 한다는 선입견은 이제 그만! 최근 제이드가든은 밤에도 개장해 <빛의 정원>이라는 이름으로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색색의 빛이 호수를 비추는 환상적인 광경부터 장미가 꽃핀 웨딩가든의 풍경까지, 밤에도 즐겨보세요. 

'빛의 정원'이라는 이름답게 환상적인 뷰를 바라보다 보면 어느새 여행을 마무리할 시간. 로맨틱하고 신비로운 분위기의 밤풍경을 바라보며, 하루 알차게 즐긴 춘천 당일치기 여행을 기억에 담아 보세요 :) 



제이드가든 이용안내

[위치]

강원도 춘천시 남산면 햇골길 80


[이용안내]

033) 260-8300


[야간개장 운영 일시]

2017년 5월 1일~5월 31일: 오픈 기념 매일 운영

2017년 6월부터: 매주 토, 일, 공휴일 및 동/하계 방학


[이용시간]

야간개장 09:00~22:00

(일몰 시 조명 점등)

야간개장 미운영 시 09:00~19:30

*폐장 1시간 전 입장 마감


[이용요금]

성인 8,500원

중고생, 경로, 장애인, 국가유공자, 지역민 6,500원

어린이 5,500원



친구와 떠나는 여행, 거창할 것 같지만 그리 어렵지 않죠? 춘천에서 아름다운 봄과 맛있는 음식들 보고 듣고 즐기며 친구와의 우정 더 단단하게 쌓아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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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사동멍멍이 2017.05.24 12:22 신고

    오지마 오지마요
    춘천에 돈 쓰지 마세요
    서울살다가 춘천온지 1년 됐는데 아주 질려버리고 다음달에 떠납니다.
    이사람들 지역 이기주의 개쩔고 서울사람은 서울놈들이라 부르고.. 놀러와서 돈을 얼마나 써주고 가는데;;
    물론 모두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대체적으로 엄청 심합니다 ㅡㅡ

야경 데이트코스 추천! <빛의 정원>으로 제이드가든의 밤을 즐겨보세요

해가 진 후, 저녁은 낮과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하죠. 특히 직장인들은 저녁에 데이트할 만한 곳을 찾기 쉽지 않은데요. 이제는 춘천에서도 저녁 데이트를 즐길 수 있습니다. 바로 제이드가든 야간개장 빛의 정원이 오픈한 덕분인데요. 낮에만 제이드가든에 가보셨다면 영롱한 빛과 자연이 어우러진 제이드가든으로 색다른 저녁 시간을 보내보세요 :)




 

빛의정원으로 초대합니다

제이드가든 입구

 

 



제이드가든은 17년 5월부터 본격적으로 '빛의정원'이라는 컨셉으로 야간개장을 시작합니다. 수목원 곳곳 조명 장식과 더불어 건물에 빔을 쏘아 아름다운 영상으로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으니, 저녁 데이트 코스로 눈여겨보세요!

이국적인 느낌이 물씬 풍기는 <제이드가든 입구>는 단연 손꼽히는 포토존입니다. 낮은 물론 밤에도 인증샷 찍기 좋죠. 여기서 한 가지 팁! 일몰 전 18시에 입장해 낮과 밤 2가지 분위기를 모두 느껴보세요. 제이드가든의 매력이 한층 업그레이드 됩니다.

입구를 지나면 바로 왼쪽 레스토랑 건물에서 밤 8시에 미디어 조명 퍼포먼스가 펼쳐집니다. 어두운 밤을 생기있게 물들이는 영상이 빛의정원의 시작을 알리죠. 생동감 넘치는 사운드와 화려한 불꽃놀이 영상이 눈과 귀를 시원하게 해준답니다.

레스토랑을 지나면 이탈리안가든으로 올라갈 수 있는데요. 잘 정돈된 이탈리아 스타일의 정원 양쪽에 수로와 잔디가 길게 뻗어있습니다. 여기에 은은한 백색 조명이 더해져, 자연스레 사진 찍어달라고 말하게 되는 곳이에요 :) 커플샷 배경으로도 좋고요.

이렇게 다양한 테마 컨셉으로 꾸며진 제이드가든은 여기저기에 은은한 조명이 줄지어 있어요. 가벼운 산책, 스냅사진 또는 야경 사진 촬영하러 오시는 모든 분들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가족, 친구 또는 사랑하는 연인과 이 순간을 함께 한다면 더욱 행복하겠죠?





손 잡고 걷고 싶은 곳

나무내음길&수생식물원





좀 더 안쪽으로 들어가면 입구와는 달리 조용하고 분위기있는 풍경을 마주합니다. 좋아하는 사람을 곁에 두고 함께 걷고 싶은 길, 마음이 저절로 시원해지는 분수, 밤 빛깔에 더욱 아름다움을 뽐내는 나무까지 만나보세요!

제이드가든의 나무내음길에는 낙엽송 우드칩이 두껍게 깔려 있어 발을 편안하게 해주고 기분 좋은 나무 냄새를 짙게 맡을 수 있어요. 길을 걸으며 분수가 있는 수생식물원에 다다른다면 이제 동화 같은 곳이 등장합니다.

바로 한 걸음 한 걸음 옮길 때마다 맑은 멜로디가 흘러나오는 일명 '피아노 계단' 구간인데요. 빛이 있는 부분에서 센서가 물체를 인식해 마치 피아노를 밟는 것처럼 소리가 납니다. 맛보기 영상으로 조금만 보여드릴게요~ =)

피아노 계단을 지나면 물가에서 잘 자라는 식물들이 심어진 수생식물원에 도착해요. 잔잔한 물 위, 환하게 켜진 나무 데크를 나지막이 걸어보세요. 솔솔 불어오는 바람을 느끼며 기분 좋아지는 음악도 들어보시고요 :)

또, 의자에 앉아 시원하게 물줄기가 뿜어져 나오는 분수를 아무 생각없이 바라보는 것도 참 좋답니다. 빨강~주황~노랑~초록~파랑~흰색으로 계속 색이 바뀌는 빛의정원, 직접 눈으로 즐겨보세요!




 

밤의 제이드가든을 한눈에!

웨딩가든&스카이가든

 

 



수생식물원에서도 더 안쪽, 경사 부분을 오르면 셀프웨딩 촬영지로 유명한 웨딩가든과 스카이가든에 도착합니다. 웨딩가든 내에는 매점이 있으니 약간 쌀쌀하다면 따뜻한 커피 한 잔, 출출하다면 간단한 핫도그도 즐길 수 있고요.

새하얀 천으로 덮인 터널이 있는 웨딩가든은 웨딩스냅 찍는 커플에게 최고의 촬영지인데요. 이번 야간개장에서는 LED 장미 뿐만 아니라 나무 조명, 바닥의 아주 작은 조명이 더해져 이전과는 또다른 매력을 선사합니다.

서울 DDP에서 볼 수 있었던 LED 장미를 이렇게 제이드가든에서도 만날 수 있고요.

웨딩가든보다 한 층 위에 있는 스카이가든의 매력은 불 켜진 저녁의 제이드가든을 한눈에 볼 수 있다는 점인데요. 시야가 탁 트여 바로 앞의 웨딩가든부터 굽이진 주변 산의 굴곡까지 눈에 담을 수 있답니다. 흔들의자에 앉아 여유로운 시간 보내보세요~

제이드가든은 뚜벅이 여행자도 편하게 올 수 있도록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야간개장 시에는 수목원->굴봉산역 셔틀버스를 18시 10분, 19시 10분, 20시 10분, 21시 30분에도 이용할 수 있으니 마음 편히 둘러보세요!




제이드가든 이용안내

[위치]

강원도 춘천시 남산면 햇골길 80


[이용안내]

033) 260-8300


[야간개장 운영 일시]

2017년 5월 1일~5월 31일: 오픈 기념 매일 운영

2017년 6월부터: 매주 토, 일, 공휴일 및 동/하계 방학


[이용시간]

야간개장 09:00~22:00

(일몰 시 조명 점등)

야간개장 미운영 시 09:00~19:30

*폐장 1시간 전 입장 마감


[이용요금]

성인 8,500원

중고생, 경로, 장애인, 국가유공자, 지역민 6,500원

어린이 5,500원



아름다운 밤 조명, 싱그러운 식물, 깨끗한 공기, 선선한 바람이 어우러진 제이드가든. 5월에는 실속 이벤트로 아쿠아플라넷63 티켓 제시 조건 입장료 5,000원, 아틀란 네비게이션앱 다운 시 입장료 20% 할인 및 기차타고 떠나는 춘천여행 패키지가 있으니 다양한 혜택 활용해 제이드가든을 더욱 알차게 즐겨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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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데이트로 딱! 개나리, 매화, 벚꽃 명소로 꽃놀이 가자

4월에는 개나리, 매화, 벚꽃 등 봄을 알리는 화려한 꽃들이 가득 피어나죠. 이렇게 좋은 날, 서울에는 멀리 떠나지 않아도 가볍게 다녀올 수 있는 봄꽃 명소들이 가득한데요. 오늘은 향기로운 봄내음이 물씬 풍기는 서울 봄 데이트 장소를 추천드릴게요 :)







여의도 못지 않은 벚꽃놀이

중랑천 장안벚꽃길





봄에는 서울의 개천 양 옆으로 꽃이 활짝 피곤 합니다. 그 중의 <중랑천 장안벚꽃길>은 숨겨진 벚꽃 명소인데요. 이 곳은 평상시에도 주민들이 산책이나 운동을 위해 찾는 곳이지만 벚꽃 개화 시기인 4월 6일 즈음에는 벚꽃 반, 사람 반이랍니다.

특히 올 봄부터는 중랑천 벚꽃길 전구간에 LED 조명을 설치해 밤에도 벚꽃을 즐길 수 있어요. 일몰 15분 후~밤 11시까지 운영한다고 하니, 서울 야간 데이트로도 딱이죠?


길게 뻗은 제방길은 산책로로 잘 정비되어 있어 가볍게 걷기 좋아요. 한 쪽은 길게 드리운 벚꽃가지가 터널을 이루고, 노란색 개나리도 만개해 봄빛이 차고 넘칩니다.

개천이 흘러가는 대로 벚꽃길을 걷다보면 머리 위에는 새하얀 벚꽃, 길 가에는 노란 개나리와 산수유꽃이 있어요. 덕분에 가는 곳마다 꽃터널을 이뤄 장관을 이룬답니다.

또, 중랑천과 제방길 사이에는 체육공원이 있어 자전거나 공놀이를 함께 즐길 수 있는데요. 걷는 것도 좋지만 자전거 타며 흩날리는 벚꽃을 만끽해보세요. 근처에는 3대천왕 ‘기사식당’편에 방영된 유명 맛집 돈가스정식집 장안정도 있으니 들러보시고요~



중랑천 벚꽃길 이용안내

[위치]

서울 동대문구 장안벚꽃로, 

군자교~배봉산 연육교까지 3.4km 구간





 

한강이 보이는 개나리 명소

응봉산 개나리

 

 



개나리는 봄을 알리는 첫번째 꽃이죠? 4월 초면 <응봉산>을 중심으로 주변이 온통 노란 물감을 풀어 놓은 듯해요. 게다가 지하철 응봉역에서 도보로도 쉽게 올 수 있어 주머니 가벼운 커플 데이트 코스로 적극 추천합니다 :)

사실 개나리는 우리나라와 일부 중국에서만 자라는 꽃이라는 것, 알고 계셨나요? 이렇게 귀한 개나리는 동네에서도 쉽게 볼 수 있죠. 하지만 특히 응봉산은 산, 강, 하늘을 한꺼번에 조망할 수 있어 인기 있는 개나리 명소랍니다.

응봉산 높이는 95.4m로 높지 않아 오르기 어렵지 않습니다. 가장 높은 곳인 팔각정을 향해 한 계단씩 올라가다보면 한강이 한 눈에 들어온답니다. 팔각정에서 내려다 보는 주변 풍경도 최고이고요!

팔각정에서 밖을 내다 보면 만개한 개나리꽃, 유유히 흐르는 한강, 도심 빌딩들이 어우러집니다. 여기에 샛노란색이 자연스레 배경이 되주어 인생 사진 남기기 최고의 장소죠.

좌우의 개나리꽃이 만발한 산책로를 걷다보면 누구든 발걸음을 멈추고 사진 찍기에 바쁘답니다. 밤에도 조명 시설이 있어 개나리를 더 환하게 비춰주기도 하고요. 참, 응봉산 자락 전체를 조망하고 싶다면 반대편인 서울숲에서 바라보는 것도 추천드려요. 이번 주말, 응봉산으로의 봄 데이트 어떠세요?



응봉산 이용안내

[위치]

서울 성동구 응봉동 응봉산
(경의중앙선 응봉역 1번 출구)




 

한복데이트하기 좋은 궁궐

창덕궁 홍매화

 

 



봄은 아름다운 색상의 봄꽃들이 고풍스러운 궁궐과 어우러져 그 멋을 한껏 드러내는 때이죠. 그 멋이 가장 잘 드러나는 곳은 바로 <창덕궁> 입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록될 정도로 조선시대 궁궐 중 가장 원형을 잘 보존하고 있는 곳이랍니다.

특히 봄에는 그 멋이 배가 되기 때문에, 꽃과 궁궐의 고운 자태를 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죠. 후문 입구 오른편에 탐스러운 홍매화 한 그루의 아름다움을 사진으로 남겨 보시고요.

오래 기억에 남는 사진을 남기고 싶다면, 한복 데이트를 해보세요! 올해에도 한복 스냅은 여전히 인기인데요. 이렇게 고운 봄꽃과 수려한 궁궐이 훌륭한 스튜디오가 된답니다. 뿐만 아니라 한복 착용 시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니 일석이조이죠~

창덕궁 최고의 봄꽃 관람 코스는 관람지-낙선재-대조전-희정당으로 이어지는 길입니다. 특히 묵직한 고궁의 분위기를 완연한 봄색으로 바꿔주는 몽글몽글한 홍매화는 단연 돋보이는데요. 고결, 정조, 충실 등의 꽃말 답게 옛날부터 사군자로 사랑받아 온 꽃이죠.


홍매화와 함께 사람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꽃이 하나 더 있습니다. 바로 분홍빛 홍매화 맞은편, 희우루의 앙증맞은 살구꽃이랍니다. 봄꽃이 흐드러져 선홍빛으로 물드는 꽃대궐에 친구, 연인, 가족과 함께 궁궐 데이트 추천합니다!



창덕궁 이용 안내

[위치]

서울 종로구 율곡로 99번지 


[이용 문의]

02) 3668-2300


[운영 시간]

2~5월/9~10월 09:00~18:00

6~8월 09:00~18:30

11~1월 09:00~17:30


[가격]

궁궐 전각 성인 3,000원

전각+후원 성인 8,000원

(만 24세 이하, 만 65세 이상 무료)


봄빛이 곱게 드리우는 4월, 비교적 한적한 서울 근교의 봄꽃 국내여행지를 찾는다면 제이드가든을 빼놓을 수 없죠? 봄맞이 이벤트도 있으니 싱그러운 정원에서 마음껏 봄을 맞이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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