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도 인생샷은 계속된다! 여름 꽃 구경할 수 있는 꽃밭 BEST3

'여름' 하면 어떤 단어가 떠오르시나요? 보통 피서지나 계곡, 바다가 먼저 생각나곤 하죠. 그런데 여름을 여름답게 만들어주는 것이 또 있답니다. 누구보다 먼저 계절을 맞이하고 무더운 한 철 아름다운 추억을 선물해주는 존재, 바로 여름에 피는 꽃들인데요. 오늘은 생기가득, 꽃피는 여름 여행지를 소개해 드리려 해요 =)




 

 

제주의 태양을 닮은

김경숙 해바라기농장

 




가장 먼저 소개해 드릴 곳은 제주의 해바라기 명소, <김경숙 해바라기농장>이에요. 지난 4년간 무료개방을 하였으나 농장 운영상 최근부터 입장료를 받기 시작했어요. 이곳에서 시원시원하게 키카 큰 해바라기부터 앙증맞은 낮은 키의 해바라기까지 모두 만나볼 수 있답니다.

낮게 울리는 풀벌레 소리에 은근한 긴장감을 느껴보기도 하고, 햇살 틈으로 까칠한 줄기의 촉감을 상상해 볼 수도 있어요. 구름다리 전망대에서 내려다보면 초록빛 물결속에서 환하게 빛나는 꽃들을 더욱 잘 볼 수 있답니다. 꽃밭 사이사이로 난 길이 바로 이곳의 포토존이에요.

태양을 향해 고개를 향하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인 해바라기는 8월에서 9월에 꽃을 피우는 식물인데요. 열매인 해바라기 씨앗은 10월에 다 익는다고 해요. 해맑게 피어있는 꽃잎을 보면 저도 모르게 기분이 좋아지지 않나요? 

이곳에서는 친환경적으로 재배한 해바라기 씨앗을 맛볼 수 있어요. 농장 내 판매점에서 직접 짠 해바라기 씨유와 해바라기 씨 초콜릿 등을 구매할 수 있는데요. 씨앗의 고소함을 느낄 수 있는 아이스크림은 무더운 날씨에 인기 만점이랍니다 =)

제주느낌 물씬 풍기는 돌담과 작은 오두막,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모여 정겨운 느낌을 주죠. 흐드러지게 핀 작은 꽃들이 마음을 빼앗는 예쁜 곳인데요. 정감 가득한 풍경을 만날 수 있는 김경숙 해바라기농장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보세요~




김경숙 해바라기농장

[위치]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번영로 854-1


[문의 번호]

064) 721-1482 


[입장료]

3,000원

*농장 내 판매점에서 농산물 교환권으로 사용 가능


[주요 판매 상품]

아이스크림 4,000원

해바라기 씨앗 8,000원

해바라기 초콜릿 10,000원

해바라기 씨유(小) 15,000원 


 


 

 

여름을 맞이하는 해안도로

종달리 수국길

 




여름의 제주는 가볼 만한 곳이 정말 많아요. 다음으로 소개해 드릴 곳은 올여름 많은 여행객의 사랑을 받았던 <종달리 해안도로 수국길>인데요. 투명하고 푸른 바다는 물론, 도로마저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제주의 한 폭 여름 풍경을 감상해 보실까요?

제주도 수국 명소 종달리 수국길

풍성한 수국은 본격적인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꽃이죠. 6월부터 많은 여행객들의 발걸음이 향하는 곳인데요. 평범한 해안도로를 화려하게 장식하는 수국길은 차를 멈춰둔 채 사진을 찍을 수 밖에 없도록 만든답니다.

해안도로 수국 길을 타고 가다 보면 만날 수 있는 '엉 불턱'

바다와 어우러져 더욱 시원하게 느껴지는 수국은 보기에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꽃과 잎, 뿌리 모두 귀한 약재로 쓰인다는 사실! 다양한 기쁨을 주는 수국, 우리 곁에 있어 줘서 참 고마운 식물이죠?

수국은 토양의 성질에 따라 다른 색깔의 꽃을 피우는 특성이 있는데요. 강한 산성의 토양에서는 청색 빛, 알칼리성의 토양에서는 붉은빛의 꽃을 피워낸다고 해요. 해안도로 주변 길목을 둘러보면 더욱 다양한 색을 자랑하는 수국을 만날 수 있어요.

차량이 통행하는 도로이기 때문에 안전에 유의하셔야 한다는 점을 잊지 마세요! 제주의 또 다른 명소인 오설록 티 뮤지엄에도 초여름이 되면 예쁜 수국을 만날 수 있으니 참고하시고요. 장마철 폭우와 무더위의 영향으로 8월 즈음에는 수국의 꽃잎이 지는 시기라고 해요. 아쉽지만 내년 여름을 기약해 봐요 :) 




종달리 해안도로

[위치]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시흥리 1267-3





 

 

다양한 여름꽃을 만날 수 있는

춘천 제이드가든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곳은 동화 속 배경같은 유럽풍 수목원, <제이드가든>이에요. 알쓸신잡 춘천편에도 나온 제이드가든은 다채로운 매력이 있는데요. 우리 주변에서 흔하게 볼 수 있지만 이름은 잘 알지 못했던 제이드가든의 여름꽃들을 알아보아요♪ 또한, 올여름 이곳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식물들도 소개해드릴게요~

6월에서 8월에 꽃을 피우는 개망초

특유의 모양과 색깔 덕분에 '계란꽃'이라는 귀여운 별명이 있는 이 꽃은 바로 개망초입니다. '화해'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는데요. 어느 길가나 언덕에서 흔하게 볼 수 있답니다. 우연히 하얗게 핀 개망초 꽃을 만나게 된다면 이전보다 더 반가운 마음이 들 것같죠?

근심을 잊어버릴 만큼 예쁜 꽃이 핀다고 하여 '망우초'라 부르는 원추리도 여름에 피는 꽃이에요. 저녁이면 꽃잎이 졌다가 해가 나면 다시 꽃을 피우는 특징이 있어요. 원추리는 한화리조트/제이드가든의 피크닉가든 수생식물원에서 만날 수 있답니다 =)

작은 꽃다발같이 풍성한 꽃잎을 자랑하는 끈끈이대나물은 재미난 이름이 매력포인트죠. '청춘의 사랑'이라는 싱그러운 꽃말을 품고있는 이 식물은 수목원 내 야생화 언덕 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분원에서 볼 수 있어요.

제이드가든 수련전시회

쟁반같이 넓은 잎 사이로 수줍게 핀 수련도 여름을 대표하는 꽃이에요. 딱 이틀 동안만 피는 신비의 꽃, 빅토리아 수련열대성 수련이 제이드가든에서 전시되고 있답니다. 아름다운 여름꽃과 더불어 인생샷 찍기 좋은 스팟이 곳곳에 있으니 안가볼 수 없겠죠?




제이드가든 이용안내

[위치]

강원도 춘천시 남산면 서천리 햇골길 80


[영업 시간]

09:00~19:30 (야간개장 09:00~22:00)

*야간개장 7/14~8/27

*폐장 1시간 전 입장 마감

*8/31-9/3 휴장


[이용요금]

성인 8,500원

중고생, 경로, 장애인, 국가유공자, 지역민 6,500원

어린이 5,500원


[이용 문의]

033) 260-8300


홈페이지 바로가기>>




여름을 더욱 싱그럽게 만들어 주는 꽃들을 알아보았는데요. 요즘같이 무더운 날씨에 벌써 지칠 걱정을 하신다면, 그럴 필요 없답니다. 한화리조트/제이드가든의 야간개장으로 시원하게 만나볼 수 있기 때문이죠 =) 이번 주말에는 형형색색의 빛의 향연이 펼쳐지는 제이드가든으로 꽃놀이 떠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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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쓸신잡춘천 속 제이드가든, 7월에 피는 꽃을 알아보아요

지난주 금요일, 알쓸신잡 잡학 박사들은 춘천으로 여행을 떠났어요. 춘천은 대학생들의 인기 MT 장소와 일본인들의 겨울연가 촬영지로 사랑받는 지역이죠. 춘천에서 5명의 남자들은 다양한 박물관과 관광지를 둘러보았는데요. 그중에서도 오늘은 김영하 작가의 풍부한 감성을 엿볼 수 있었던 제이드가든 수목원을 조금 더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김영하 작가의 춘천여행지

제이드가든 수목원

 




숲 속에서 만나는 작은 유럽, 제이드가든은 쉼을 위해 만들어진 수목원이자 자연생태 교육장입니다. 총 24개의 테마가 있는 소원과 약 4,000종의 식물이 자라는 곳인데요. 이곳을 찾은 알쓸신잡 김영하 작가의 취미가 '꽃 이름 알아가기'인 만큼 제이드가든에서는 7월에도 꽃을 볼 수 있답니다!

갈색 지붕과 담쟁이덩굴의 조화로 이국적인 느낌이 물씬 풍기죠? 여권 없이도 마치 해외에 온 것만 같은 이곳, 제이드가든입니다.

한 폭의 그림 같은 유럽 국가별 정원, 독특하고 다양한 테마 소원, 넓은 부지 덕분에 셀프 웨딩 촬영지로도 사랑받고 있답니다. 한화리조트 블로그에서 선별한 제이드가든 셀프 웨딩 스팟도 참고하셔서 예쁜 사진 남겨보시고요 =)

이국적인 건물 뿐만 아니라 정성스레 가꿔진 꽃과 나무들을 바라보고 있으면 몸과 마음이 평온해지는데요. 계절에 따라 싱그러움을 내뿜는 식물들 덕분에 힐링 제대로 하실 겁니다.

참, 뜨거운 낮의 태양이 부담스러웠다면 야간개장을 이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시원하고 맑은 밤공기는 힐링 그 자체인데요. 여기에 어둠을 수놓는 어여쁜 조명과 꽃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마시고요. 가시기 전에 빛의 정원 스팟 소개도 참고해보세요~




 

 

제이드가든에 피는 7월 꽃

제라늄, 달맞이꽃, 산수국

 




제이드가든을 걷다 보면 이름 모를 꽃들을 마주하게 됩니다. 알쓸신잡 춘천 편에는 다음 어플로 눈앞의 꽃 정보를 확인하는 모습이 방영되었는데요. 모바일 다음 어플 검색창 마이크를 누르면 '꽃 검색'을 발견하실 수 있답니다. 그동안 스쳐 지나간 꽃들을 어플로 다시 한번 만나볼까요?

이 꽃의 이름은 다양하고 화려한 색으로 정원, 아파트, 베란다의 관상화로 인기 있는 제라늄입니다. 김영하 작가가 단 한 번에 이름을 맞춘 꽃이기도 하죠. 왕관처럼 열린 암술과 5장의 넓은 꽃잎이 특징인데요. 제이드가든 내 영국식 보더가든에서 만나실 수 있답니다. 만약 길가에서 마주친다면 반갑게 그 이름을 외쳐주세요!

이 꽃을 아시나요? 저녁에 피었다가 아침에 시드는 습성을 가진 달맞이꽃이랍니다. 7월에 노란 꽃을 피우고, 꽃잎이 4개로 갈라지는 특징이 있는데요. '기다림'이라는 꽃말을 가진 달맞이꽃은 제이드가든의 드라이가든과 웨딩가든에서 만나실 수 있어요~

산골짜기나 돌무더기의 습한 곳에서 자라는 이 꽃의 이름은 산수국입니다. 학명이 물을 뜻하는 어원인 hydr-로 시작하는 만큼 산수국도 수국처럼 물을 좋아한답니다. 잎이 깻잎과 비슷하게 생긴 산수국은 6월부터 꽃이 피기 시작해요. 그 올망졸망한 귀여움은 제이드가든 아이리스가든에서 직접 확인해보세요!

알쓸신잡 방송에서 김영하 작가는 박완서 소설가의 말을 이렇게 언급했어요. '사물의 이름을 아는 것은 사물을 향한 관심과 사랑의 마음 때문'이다. 여름에는 봄, 가을보다 꽃을 보기 어려운데요. 하지만 7월에도 꽃이 피는 제이드가든에서는 그동안 이름을 알지 못했던 꽃들의 이름을 알아가보는 것이 어떨까요? =)




제이드가든 식물정보

[관람 시 유의사항]

*동식물 및 토석을 채집할 수 없습니다.

*수목원 전 지역은 금연입니다. 인화성 물질의 반입도 금합니다.

*식물 및 시설이 훼손되지 않도록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제이드가든 보유식물 현황>>




 

 

산들바람 솔솔 부는

제이드가든 산책로

 




위에 소개해드린 꽃들을 만나기 위해서는 제이드가든의 이곳저곳을 걷게 되는데요.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자기만의 시간을 가지고 꽃과 나무들 사이로 난 산책길을 거닐게 됩니다. 나무와 나무 사이로 바람이 불고, 햇빛이 가려지면서 생각보다 시원한 여름날을 보내게 되실 거예요~

제이드가든은 크게 세 가지의 테마로 24개의 소원이 구성되어 있는데요. 자연환경과 소원의 테마에 따라 서식하는 식물들의 종류도 달라 한 곳 한 곳 찬찬히 보는 재미가 있답니다. 소원과 소원이 이어지는 길과 다리는 제이드가든의 또 다른 볼거리이고요.

길을 따라 걷다 보면 많이 본듯한 야생화들이 흐드러지게 피어있는 언덕인 야생화가든을 만나게 될지도 몰라요. 나무로 지어진 오두막에 걸터앉아 한숨 돌리고 가도 괜찮은 휴식시간이 될 겁니다.

선선한 오후 시간부터 제이드가든을 돌아보셨다면 스카이가든을 오르실 때 즈음엔 하늘 끝이 노을에 물들어 있을 텐데요. 돌아가는 길에는 오를 때 보지 못했던 꽃들도 눈에 띌 테니 더욱 관심을 가지고 둘러봐주세요~

알쓸신잡 김영하 작가처럼 작은 것에도 관심을 갖고 이름을 불러주는, 마음 따듯한 사람과 함께 꽃길을 걸어보세요. 이번 주말에는 느리게 걷는 산책길 위에서 보고, 듣고, 느끼는 것들을 오롯이 바라보고 감탄하는 시간 가져보시길 바라겠습니다♪




제이드가든 이용안내

[위치]

강원도 춘천시 남산면 서천리 햇골길 80


[영업 시간]

09:00~19:30 (야간개장 09:00~22:00)

*야간개장 7/14~8/27

*폐장 1시간 전 입장 마감

*8/31-9/3 휴장


[이용요금]

성인 8,500원

중고생, 경로, 장애인, 국가유공자, 지역민 6,500원

어린이 5,500원


[이용 문의]

033) 260-8300


홈페이지 바로가기>>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가장 빛나는 순간을 담기에도, 부모님 손잡고 도란도란 이야기하며 걷기에도 좋은 제이드가든. 알쓸신잡 잡학 박사가 된 것처럼 손에 핸드폰 하나 쥐고 제이드가든을 돌아보세요. 생기 넘치는 7월 꽃들이 향기로운 순간을 만들어줄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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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색 데이트 추천! 밤에 더 아름답게 빛나는 야간개장 핫플레이스 BEST3

이제는 낮에도 제법 더운 날씨가 됐죠? 그만큼 해가 지는 시간도 슬슬 길어지고 있는데요. 오늘은 이 짧은 계절이 완전히 가버리기 전에 아름다운 밤을 즐길 수 있도록 야간개장 데이트 명소를 추천해 드립니다. 낮에는 즐겁게, 밤에는 로맨틱하게 즐길 수 있는 곳! 특별한 데이트가 필요한 날 방문하시고 잊지 못할 추억도 만드세요♪





 

트렌드한 먹거리와 함께하는 곳

DDP 청춘런웨이마켓

 

 


청춘의 열정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동대문의 핫 스팟, DDP! DDP에서 지난 3월부터 오는 10월까지 진행하는 밤도깨비 야시장이 최근 블로그와 인스타그램을 뜨겁게 달구고 있죠. 이미 유명세를 탄 여의도 밤도깨비 야시장에 비해 사람이 너무 많지도 않고, 푸드트럭들의 음식도 이색적이라 꾸준히 손님을 모으고 있다고 해요. 

이 곳의 가장 큰 매력은 푸드트럭존! 다양한 이색 먹거리로 가득한 푸드트럭은 야시장의 핵심이죠. DDP 역시 스테이크부터 파스타, 타코야키, 닭꼬치는 물론 팟타이 등 다양한 음식을 판매하는 푸드트럭들이 가득하답니다.  

맛있게 먹고 난 후엔 목도 축일 수 있도록 맛있는 음료를 파는 푸드트럭을 이용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예쁜 트럭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 잡았던 푸드트럭 맛집, 쿠킨릴라도 DDP에서 만나보실 수 있어요:) 도심 한 가운데서 색다름을 즐기는 방법! 오늘 저녁은 DDP 청춘런웨이마켓과 함께해보세요:)






DDP 청춘런웨이마켓

[위치]

서울 중구 을지로 281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이용시간]

매주 금, 토 18:00~23:00

(3/24~10/28 운영)





야간 사진 출사는 이 곳으로

창경궁 야간개장





고궁은 지루하다는 편견은 이제 그만 버리셔도 됩니다. 경복궁과 더불어 창경궁에서도 야간개장을 시작했는데요. 고풍스러운 옛 한옥의 곡선이 조명을 만나면 어떤 모습이 될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특히 입구에 들어서자 마자 웅장하게 펼쳐지는 명정전은 이미 많은 블로그분들에게도 사랑받고 있는 포토스팟이죠. 앞마당에서부터 조명이 길을 밝히고 있어 한 프레임 안에 꽉 차게 건물을 담아본다면 사진작가 저리가라 할 정도의 사진을 건질 수 있어요 :) 

정면에서 고즈넉한 건물을 다 담은 후엔 측면샷도 필수! 어두운 밤 하늘 아래 은은하게 빛나는 명전전의 조명들과 한옥의 곡선이 마치 그림엽서같은 느낌을 들게 합니다. 명전전이 잘 보이는 곳에 앉아 밤바람을 쐬며 여유를 즐겨보는 것도 좋고요. 

보름달이 뜨는 밤, 하늘과 함께 담아본 풍경도 근사하죠? 한옥의 가장 큰 특징이라면 단연! 자연풍경과 너무 잘 어울리는 고풍스러움이겠죠?일상에서 느껴보지 못했던 고풍스러운 여유, 선선한 밤바람과 함께 창경궁에서 즐겨보세요=) 




창경궁 야간개장 이용안내

[위치]

서울 종로구 창경궁로 185 창경궁


[이용시간]

5/21(일)~6/3(토) 19:00~21:30


[이용요금]

입장료 1,000원




 

반짝반짝, 로맨틱한 빛의 정원

제이드가든

 

 



꽃으로 가득찬 유럽정원, 제이드가든. 더워지는 날씨에 야외나들이가 부담스러우셨다면 밤에 방문해 보는 건 어떨까요? 제이드가든에서는 지난 5월 1일부터 <빛의 정원>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해가 지고 나면 곳곳에 LED 조명이 들어와 낮과는 또 다른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한답니다.

요란하지 않으면서 은은하게 밝혀지는 빛의 정원을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 거니는 밤. 생각만해도 로맨틱하지 않으신가요? 하늘 위 별빛과 제이드가든의 별빛이 만나 이뤄내는 로맨틱한 유럽정원에서 더욱 깊어진 사랑을 확인해 보세요:) 

특히 테마별로 다양하게 꾸며진 가든이 제이드가든 야간개장을 즐기는 묘미죠. 낮에는 꽃으로 가득찼던 공간이 밤에는 어떤 모습으로 변해 있을지를 비교해 보는 것도 색다르게 즐겨보는 방법이죠:) 아마 자연스럽게 카메라를 들게 되실 거에요.

그리고 제이드가든 빛의 정원을 방문하신다면 꼭 보고 오셔야 할 빅 이벤트! 바로 제이드가든의 미디어아트쇼입니다! 제이드가든의 입구에 위치한 방문자센터의 벽면을 통해 감상하실 수 있는데요. 8시에 첫 공연을 시작해서 9시 30분까지 진행하고 있어요. 해가 완전히 지고 난 후 카메라를 들고 기다리셨다가 동영상으로 담아보는 것도 하나의 추억이 되겠죠?  



제이드가든 이용안내

[위치]

강원도 춘천시 남산면 햇골길 80


[이용안내]

033) 260-8300


[야간개장 운영 일시]

2017년 5월 1일~5월 31일: 오픈 기념 매일 운영

2017년 6월부터: 매주 토, 일, 공휴일 및 동/하계 방학


[이용시간]

야간개장 09:00~22:00

(일몰 시 조명 점등)

야간개장 미운영 시 09:00~19:30

*폐장 1시간 전 입장 마감


[이용요금]

성인 8,500원

중고생, 경로, 장애인, 국가유공자, 지역민 6,500원

어린이 5,500원



낮에도 아름다운 풍경이었지만 밤이 되면 또 색다른 모습으로 매력을 발산하는 야간개장 플레이스! 요즘처럼 바람이 선선한 저녁에 사랑하는 연인이나 친구, 가족과 함께 방문해 보세요. 여러분의 밤이 더욱 열정적으로, 낭만적으로 채워질 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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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벅이 여행지 추천! 친구랑 떠나는 당일치기 춘천여행

'여행'이라는 말이 부담스럽게만 느껴진다고요? 숙소에 준비물에 이것저것 알아볼 생각에 머리가 아프다면, 주저없이 바로 떠날 수 있는 당일치기 나들이를 추천합니다! 하루 꽉 차게 즐기는 당일치기도 엄연한 여행이니까요 :) 그래서 서울에서 가까운, 경춘선 타고 금방이면 도착하는 춘천 여행코스를 준비했습니다. 친한 친구 손 잡고 힐링하러 떠나요 ~ ♪




 

필터 없이도 건지는 #인생사진

육림랜드

 

 


요즘은 #노필터 가 유행이라죠? 필터 없이 폰카로 찍어도 분위기 있는 멋진 인생사진이 탄생하는 곳, 바로 레트로의 끝을 경험할 수 있는 육림랜드입니다. 1박2일 촬영지로 유명해지기도 했는데요! 빈티지 무드의 감성을 좋아하신다면 춘천여행 첫 코스로 추천해 드려요. 

요즘처럼 맑은 날씨에 더욱 예쁜 육림랜드! 4,0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입장할 수 있어요. 아기자기한 놀이공원이라 곳곳을 둘러보며 사진찍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른답니다. 

추억의 놀이동산으로 부모님과 함께 가도 좋은 스팟인데요. 사람들로 꽉 찬 대형 놀이동산이 지겹다면 레트로 무드 팍팍 풍기는 이곳에서 힐링하고 가세요. 

어릴 때 좋아했던 기차부터 산책을 즐길 수 있는 놀이터까지 마련되어 있어요.

투박하게 한글로 쓰인 '범퍼카' 표시가 왠지 더 친근하게 느껴지는 이곳! 친구와 우정여행, 스냅사진 찍기도 좋은 배경이니 당일치기로 한번 꼭 들러보세요 :) 




육림랜드 이용안내

[위치]

강원도 춘천시 사농동 61-2 (영서로 2965)


[이용안내]

033) 252-7226


[입장권]

어른 (4,000원), 청소년 (3,000원), 어린이 (3,000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





수요미식회가 극찬한 춘천의 맛

원조숯불닭불고기





춘천 하면 뺴놓을 수 없는 메뉴가 바로 닭갈비인데요! 서울에도 널린 체인점 말고, '닭불고기'라는 이름으로 진짜 닭갈비를 맛볼 수 있는 이곳에서 점심식사를 해결해 보세요. 수요미식회 닭갈비편에서 극찬한 바로 그 집입니다.

시장 골목 한켠에 작게 위치한 원조 숯불닭불고기집은 허름해 보이는 외관과는 달리 잊을 수 없는 닭갈비를 맛볼 수 있는 곳입니다. 무려 1961년부터 지금까지 한결같은 맛으로 사랑받는 곳이니 그만한 이유가 있겠죠? :) 

닭불고기는 뼈가 있는 것과 없는 것 중 선택할 수 있으니 취향대로 골라보시고요. 주문하면 숯불에 올려져 나오는 닭불고기를 타지 않게 구우려면 스피드가 생명! 빨리빨리 뒤집어 주어야 노릇노릇 맛있는 냄새를 풍기며 익어갑니다. 

생각보다 빨리 익으니 타지 않게 주의하시고요. 새콤하게 무친 방풍나물 무침이 함께 나오니 닭갈비랑 같이 먹으면 잘 어울려요. 닭갈비집의 원조답게 중독적인 맛을 자랑합니다. 

춘천 닭갈비 하면 함께 생각나는 또 다른 대표메뉴, 막국수! 함께 주문하셔서 비벼 먹으면 감칠맛이 두 배가 됩니다. 이 정도는 먹어 줘야 춘천 여행 다녀왔다 할 만 하죠 =)




원조숯불닭불고기 이용안내

[위치]

강원도 춘천시 낙원길 28-4


[이용안내]

033) 257-5326


[이용시간]

매일 10:30 ~ 21:00 (명절 당일 휴무)


[대표메뉴]

뼈없는 닭갈비 (10,000원)

뼈있는 닭갈비 (9,000원)

닭내장 (9,000원)

오돌뼈 (10,000원)




 

낮에도 밤에도 아름다운 곳

제이드가든

 

 



당일치기 춘천여행을 가장 예쁘게 마무리할 수 있는 장소, 제이드가든으로 떠나 볼까요? 유럽의 수목원을 연상케 하는 제이드가든은 낮에도, 밤에도 아름다워 데이트코스로도 인기가 많은데요. 친구와 이런저런 얘기 나누며 봄길을 걷기에도 예쁜 곳입니다.

입장하면 넓게 펼쳐진 탁 트인 뷰가 반겨줍니다. 이국적이고 동화 같은 풍경에 나도 모르게 카메라를 꺼내들게 되는데요. 따스한 봄날이면 색색의 꽃들이 반겨줘 더욱 아기자기한 분위기입니다. 

테마별로 다양하게 꾸며진 가든을 방문하면서 산책을 즐기다 보면 어느새 조금씩 어두워지는데요. 짙어지는 하늘 색과 함께 제이드가든의 곳곳에서는 밝은 조명이 켜져 낮과는 사뭇 다른 로맨틱한 반전 매력을 보여주기 시작합니다. :)

수목원은 낮에만 가야 한다는 선입견은 이제 그만! 최근 제이드가든은 밤에도 개장해 <빛의 정원>이라는 이름으로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색색의 빛이 호수를 비추는 환상적인 광경부터 장미가 꽃핀 웨딩가든의 풍경까지, 밤에도 즐겨보세요. 

'빛의 정원'이라는 이름답게 환상적인 뷰를 바라보다 보면 어느새 여행을 마무리할 시간. 로맨틱하고 신비로운 분위기의 밤풍경을 바라보며, 하루 알차게 즐긴 춘천 당일치기 여행을 기억에 담아 보세요 :) 



제이드가든 이용안내

[위치]

강원도 춘천시 남산면 햇골길 80


[이용안내]

033) 260-8300


[야간개장 운영 일시]

2017년 5월 1일~5월 31일: 오픈 기념 매일 운영

2017년 6월부터: 매주 토, 일, 공휴일 및 동/하계 방학


[이용시간]

야간개장 09:00~22:00

(일몰 시 조명 점등)

야간개장 미운영 시 09:00~19:30

*폐장 1시간 전 입장 마감


[이용요금]

성인 8,500원

중고생, 경로, 장애인, 국가유공자, 지역민 6,500원

어린이 5,500원



친구와 떠나는 여행, 거창할 것 같지만 그리 어렵지 않죠? 춘천에서 아름다운 봄과 맛있는 음식들 보고 듣고 즐기며 친구와의 우정 더 단단하게 쌓아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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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사동멍멍이 2017.05.24 12:22 신고

    오지마 오지마요
    춘천에 돈 쓰지 마세요
    서울살다가 춘천온지 1년 됐는데 아주 질려버리고 다음달에 떠납니다.
    이사람들 지역 이기주의 개쩔고 서울사람은 서울놈들이라 부르고.. 놀러와서 돈을 얼마나 써주고 가는데;;
    물론 모두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대체적으로 엄청 심합니다 ㅡㅡ

야경 데이트코스 추천! <빛의 정원>으로 제이드가든의 밤을 즐겨보세요

해가 진 후, 저녁은 낮과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하죠. 특히 직장인들은 저녁에 데이트할 만한 곳을 찾기 쉽지 않은데요. 이제는 춘천에서도 저녁 데이트를 즐길 수 있습니다. 바로 제이드가든 야간개장 빛의 정원이 오픈한 덕분인데요. 낮에만 제이드가든에 가보셨다면 영롱한 빛과 자연이 어우러진 제이드가든으로 색다른 저녁 시간을 보내보세요 :)




 

빛의정원으로 초대합니다

제이드가든 입구

 

 



제이드가든은 17년 5월부터 본격적으로 '빛의정원'이라는 컨셉으로 야간개장을 시작합니다. 수목원 곳곳 조명 장식과 더불어 건물에 빔을 쏘아 아름다운 영상으로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으니, 저녁 데이트 코스로 눈여겨보세요!

이국적인 느낌이 물씬 풍기는 <제이드가든 입구>는 단연 손꼽히는 포토존입니다. 낮은 물론 밤에도 인증샷 찍기 좋죠. 여기서 한 가지 팁! 일몰 전 18시에 입장해 낮과 밤 2가지 분위기를 모두 느껴보세요. 제이드가든의 매력이 한층 업그레이드 됩니다.

입구를 지나면 바로 왼쪽 레스토랑 건물에서 밤 8시에 미디어 조명 퍼포먼스가 펼쳐집니다. 어두운 밤을 생기있게 물들이는 영상이 빛의정원의 시작을 알리죠. 생동감 넘치는 사운드와 화려한 불꽃놀이 영상이 눈과 귀를 시원하게 해준답니다.

레스토랑을 지나면 이탈리안가든으로 올라갈 수 있는데요. 잘 정돈된 이탈리아 스타일의 정원 양쪽에 수로와 잔디가 길게 뻗어있습니다. 여기에 은은한 백색 조명이 더해져, 자연스레 사진 찍어달라고 말하게 되는 곳이에요 :) 커플샷 배경으로도 좋고요.

이렇게 다양한 테마 컨셉으로 꾸며진 제이드가든은 여기저기에 은은한 조명이 줄지어 있어요. 가벼운 산책, 스냅사진 또는 야경 사진 촬영하러 오시는 모든 분들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가족, 친구 또는 사랑하는 연인과 이 순간을 함께 한다면 더욱 행복하겠죠?





손 잡고 걷고 싶은 곳

나무내음길&수생식물원





좀 더 안쪽으로 들어가면 입구와는 달리 조용하고 분위기있는 풍경을 마주합니다. 좋아하는 사람을 곁에 두고 함께 걷고 싶은 길, 마음이 저절로 시원해지는 분수, 밤 빛깔에 더욱 아름다움을 뽐내는 나무까지 만나보세요!

제이드가든의 나무내음길에는 낙엽송 우드칩이 두껍게 깔려 있어 발을 편안하게 해주고 기분 좋은 나무 냄새를 짙게 맡을 수 있어요. 길을 걸으며 분수가 있는 수생식물원에 다다른다면 이제 동화 같은 곳이 등장합니다.

바로 한 걸음 한 걸음 옮길 때마다 맑은 멜로디가 흘러나오는 일명 '피아노 계단' 구간인데요. 빛이 있는 부분에서 센서가 물체를 인식해 마치 피아노를 밟는 것처럼 소리가 납니다. 맛보기 영상으로 조금만 보여드릴게요~ =)

피아노 계단을 지나면 물가에서 잘 자라는 식물들이 심어진 수생식물원에 도착해요. 잔잔한 물 위, 환하게 켜진 나무 데크를 나지막이 걸어보세요. 솔솔 불어오는 바람을 느끼며 기분 좋아지는 음악도 들어보시고요 :)

또, 의자에 앉아 시원하게 물줄기가 뿜어져 나오는 분수를 아무 생각없이 바라보는 것도 참 좋답니다. 빨강~주황~노랑~초록~파랑~흰색으로 계속 색이 바뀌는 빛의정원, 직접 눈으로 즐겨보세요!




 

밤의 제이드가든을 한눈에!

웨딩가든&스카이가든

 

 



수생식물원에서도 더 안쪽, 경사 부분을 오르면 셀프웨딩 촬영지로 유명한 웨딩가든과 스카이가든에 도착합니다. 웨딩가든 내에는 매점이 있으니 약간 쌀쌀하다면 따뜻한 커피 한 잔, 출출하다면 간단한 핫도그도 즐길 수 있고요.

새하얀 천으로 덮인 터널이 있는 웨딩가든은 웨딩스냅 찍는 커플에게 최고의 촬영지인데요. 이번 야간개장에서는 LED 장미 뿐만 아니라 나무 조명, 바닥의 아주 작은 조명이 더해져 이전과는 또다른 매력을 선사합니다.

서울 DDP에서 볼 수 있었던 LED 장미를 이렇게 제이드가든에서도 만날 수 있고요.

웨딩가든보다 한 층 위에 있는 스카이가든의 매력은 불 켜진 저녁의 제이드가든을 한눈에 볼 수 있다는 점인데요. 시야가 탁 트여 바로 앞의 웨딩가든부터 굽이진 주변 산의 굴곡까지 눈에 담을 수 있답니다. 흔들의자에 앉아 여유로운 시간 보내보세요~

제이드가든은 뚜벅이 여행자도 편하게 올 수 있도록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야간개장 시에는 수목원->굴봉산역 셔틀버스를 18시 10분, 19시 10분, 20시 10분, 21시 30분에도 이용할 수 있으니 마음 편히 둘러보세요!




제이드가든 이용안내

[위치]

강원도 춘천시 남산면 햇골길 80


[이용안내]

033) 260-8300


[야간개장 운영 일시]

2017년 5월 1일~5월 31일: 오픈 기념 매일 운영

2017년 6월부터: 매주 토, 일, 공휴일 및 동/하계 방학


[이용시간]

야간개장 09:00~22:00

(일몰 시 조명 점등)

야간개장 미운영 시 09:00~19:30

*폐장 1시간 전 입장 마감


[이용요금]

성인 8,500원

중고생, 경로, 장애인, 국가유공자, 지역민 6,500원

어린이 5,500원



아름다운 밤 조명, 싱그러운 식물, 깨끗한 공기, 선선한 바람이 어우러진 제이드가든. 5월에는 실속 이벤트로 아쿠아플라넷63 티켓 제시 조건 입장료 5,000원, 아틀란 네비게이션앱 다운 시 입장료 20% 할인 및 기차타고 떠나는 춘천여행 패키지가 있으니 다양한 혜택 활용해 제이드가든을 더욱 알차게 즐겨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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