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 여행의 시작일까?


여행의 시작에 대해서 생각해보셨나요?

내가 차에 시동을 걸고 가족들과 함께 하는 그 순간부터가 여행인지, 아니면 목적지에 도착하여 여장을 풀고 나들이옷을 입은 이후부터가 여행인지, 물론 여행의 판도가 바뀌고는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후자의 경우를 여행으로 한정 짓는 경우가 많습니다. 만약 여행지에 도착하는 순간부터를 여행이라고 생각한다면 우리는 참 많은 것을 놓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애니메이션 'Car'에서는 이러한 여행에 대한 제작자의 생각을 나타나 있습니다. Car에 나오는 '루트66'이라는 국도는 미국 동부에소 LA에 이르는 구도로, 한때 자동차 여행을 즐기던 여행가들에게 각광받는 명소였습니다. 그러나 고속도로가 뚫리며 소외받게된 국도로 변한 그 옆의 작은 마을을 소재로 하고 있죠. 단지 고속도로가 아니라는 이유만으로 아무도 찾지 않는 그 마을은 외면받기에는 여행의 즐거움과 아름다운 풍광을 갖춘 곳이었습니다. 

그러나, 모두가 외면하는 이유는 바로. 그 곳이 '목적지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여행'이라는 단어 앞에서 모두가 숨죽이고 거창한 것을 떠올릴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애니메이션 'Car'가 전하는 것처럼 우리에게 정말 중요한 '여행'의 의미는 최종의 목적지 만이 아니라는 생각을 다시 하게 됩니다. 여행을 준비하면서 느끼는 설레임과 기대감, 그리고 목적지를 향하며 만나게 되는 많은 풍경과 이야기들 이 모든 것이 여행이 되는 것이 아닐까요?

여행지로 가는 동안 보고 듣는 많은 것들이 우리의 여행을 풍성하게 해준다고 생각합니다. 

여행이야기로 다시 돌아와서, 후자의 경우처럼 도착부터가 여행일거라 생각하신 분들에게는 어쩌면 많은 도움을 드리지 못하는 글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왜냐하면 저와 같이 떠나시게 될 목적지가 서울에서 꽤 멀기 때문입니다^^

BUT!!  전자의 경우처럼 출발부터가 여행이라 생각하시는 분들에게 1박 2일간의 알찬 여행길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서울을 출발지로 최종 목적지는 경북의 해안가에 자리한 '백암온천'이 되겠습니다. 다른 지역에서 출발하시는 분들께는 또 다른 좋은 코스로 함께 여행하겠습니다^^

만남의 광장과 마주하면 비로소 서울을 벗어나는 느낌이 확연하게 듭니다. 1시간 가량 고속도로를 타고 신나게 달리다 보면 슬슬 차량의 통행이 뜸해지고 중앙고속도로부터는 이곳이 한국인지, 독일의 아우토반인지 의아해질 정도로 제대로 숨통 트여지는 현상을 맞이하게 됩니다.  
질주본능을 뿜으며 달리다 보면 영주로 빠질 수 있는 이정표가 나오는데요. 이제, 선택의 시간입니다!

배흘림 기둥의 멋스러움을 지닌 천년 역사 '부석사'가 있는 영주로 갈 것이냐, '전통의 멋'이 살아있는 안동 하회마을로 갈 것이냐. 아마 어떤 선택을 하셔도 절대 후회 없는 선택이 될 거라는 말씀!! 전해드립니다^^


천년역사의 아름다운 목조건축 부석사의 영주 vs 전통이 살아 숨쉬는 안동 하회마을

<부석사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

영주 부석사의 배흘림 기둥에 기대서서 푸른 하늘을 올려다 보고, 안동 하회마을에서는 부용대에 올라 마을의 풍경을 마음에 담아보세요. 그리고 다시 출발할 때는 동해안 해안도로를 달려 이동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동해안 해안도로를 통하면서 놓치지 말아야 할 포인트가 또 있기 때문이죠. 바로 불영계곡입니다. 4계절의 풍경이 너무나도 멋스러운 불영계곡의 풍경을 놓치지 마세요~~


<불영계곡의 가을풍경> 

이렇게 동해안 해안도로를 1시간 가량 달리다 보면 최종 목적지로 정했던 '백암온천'에 도착하게 됩니다.

여행, 목적지를 정하고 그곳으로 이동하고, 그 가운데 보는 많은 것들이 느껴진 시간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제가 안내해드린 코스는, '여행을 출발부터 시작하는 분들에 대한 안내'라는 점 잊지 말아주세요^^

 아참, 도착 후 즐기는 천연 온천수 '백암온천'은 그야말로 보너스!!


Excel2004 | 전웅성 한화리조트/백암 지원팀

한화리조트의 '물'은 제가 책임집니다. 온천의 수질관리는 수질 전문가가 책임지고 담당하고 있습니다. 저는 한화리조트의 블로그가 언제나 유쾌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유지하는 '물'관리를 담당하겠습니다.

한화리조트, 유럽식 수목원과 사랑에 빠지다.


대학 시절 일년에 한번은 꼭 가줘야 서운함이 없던 가평-강촌-춘천쯤에서 달달한 로맨스를 발견한다면?
달콤한 로맨스에 빠지는 상상을 하며, 여러분께 살며시 고백합니다.

"저..요즘 수목원 다녀요..^^.."

뜬금없이 수목원과 로맨스라니, 거기다 블루베리는 무엇이냐고 하시는 분들이 있으실텐데요. 한화리조트에서 춘천시 남산면에 '유럽식 수목원'을 오픈을 앞두고 있어 Miss J의 설레임을 좀 표현해봤습니다.^^

 

<영국식 보더정원>

사진속에 나오는 아름다운 유럽 어느 정원을 떠올리면 어떤 모습이 떠오르시나요? 수목원 오픈을 앞두고 자주 방문을 하지만 갈 때마다 마치 다른 나라에 와 있는 듯한 느낌을 받게 됩니다.

 <샤스타 데이지>

한화리조트의 수목원은 단순히 유럽식 정원 혹은, 유럽식의 느낌만을 전해드리는 아름다운 수목원에 그치지 않습니다. 다른 수목원과의 차별점은 바로 'Organic Garden''의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는 것인데요, 가장 대표적으로 수목원에서는 '블루베리'가 자란다는 사실입니다.  

인삼의 나라, 대한민국에서 블루베리라니요, 그것도 수목원에서 말입니다. 저도 처음엔 무척 신기하고 도 신기했었어요. 더군다나 직접 씨를 뿌려 블루베리를 재배하고 맛볼수도 있다는 점이 매력적입니다.^^

수목원은 일상의 지친 우리들에게 맑은 하늘을 보며 풀내음과 꽃내음을 맡으며 걸을 수 있는 여유를 만들어줍니다. 한화리조트의 수목원은 이런 여유에 건강까지 함께 드릴 수 있는 좋은 휴식처가 되기 위해 열심히 준비중입니다. 내년 봄, 유럽의 품은 건강한 쉼터 한화리조트 수목원이 찾아옵니다. 많은 기대와 관심 팍팍 주세요^^


Miss J | 장소영 e-마케팅

"밝고 빛나는 아가씨, 장소영입니다." 이메일 서명으로 사용하고있는 있는 문구처럼 언제나 밝고 빛나는 한화리조트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한화리조트의 온라인 쉼터이자 사랑방인 블로그에서 저의 긍정에너지를 마구마구 전달하겠습니다.

가을정취와 맛, 휴식의 3박자. 수안보 여행


가을의 정취는 물론 맛과 휴식의 3박자가 모두 맞아 떨어질 수 있는 곳, 수안보.
가을산을 느낄 수 있는 등산 후에 수안보 한화리조트에서 몸과 마음이 편해지는 휴식을 취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콘도에 도착하면 이미 해는 져서 엷은 잔상을 남기고 있을 것입니다. 우선 맛있는 저녁식사를 하셔야 겠지요~ 

좋은 분들과 함께 여행 오셨으니 맛있는 먹거리는 필수겠죠. 거기다 약간의 술이 곁들여진다면 기분이 한결 더 좋아지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수안보 한화리조트엔 돌담집 이라는 주점이아담한 사이즈에 내부의 빛이 황금빛(황토빛)으로 칠해져 있고,가족과 친구들과 함께 마시던 선술집 분위기를 낼 수 있는 곳이죠^^


수안보 한화리조트에서 파는 바비큐, 보기만해도 군침이 도네요. 식전이신 분들께는 테러급의 사진이 아닐까 싶습니다.^^  밑에 보이는 노란 불 보이시나요? 바로 참나무장작을 지펴서 피운 것이랍니다. 참나무의 향기와 바비큐 익어가는 내음이 식욕을 돋구어 줍니다. 맑은 공기와 함께 먹는 바베큐, 바로 이 맛 아닙니까?^^ 


참숯 향이 베어있는 바베큐를 먹고 이제 온천욕을 하러 가보겠습니다. 지난 8월에 개장한 수안보 한화리조트 온천탕은 마치 산 중 자연속에서 온천욕을 하는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해줍니다. 수안보가 산중에 위치하기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노천온천을 즐겨보시면 아마도 아시게 될거예요. 맑은 공기와 햇살을 함께 느끼며 상쾌한 기분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이튿날 아침식사를 마치고.. 이제는 가을 산을 향해 출발해볼까요?

이번엔 가볍게 산책삼아 다닐 수 있는 코스로 가보시죠 ! 목적지는 ‘하늘재’, 백두대간의 길목에 있답니다. 하늘재를 오르려면 미륵리사지에서 출발하면 됩니다.대한 돌부처상과 바위를 쌓아 만든 벽들, 또 그 너머로 보이는 가을. 아름다운 이 계절이 순식간에 지나가는 것이 참 아쉽습니다. 



‘미륵대원터’ 라고 옛날 ‘하늘재’를 넘어 다니던 사람들이 쉬던 역과 같은 곳이라고 합니다. 이제, 미륵대원터 옆으로 하늘재 가는 길 이정표를 따라 올라 갑니다. 그러면 잠시 후에 하늘재 표지석이 길을 알려줍니다.


하늘재 화살표가 가리키는 좌측방향으로 산길을 따라 걸어갑니다. 그냥 걷지 마시고, 서로들 마음속에 담아두었던 얘기들을 하나, 둘, 풀어내면서 걸어보세요. 그리고 하늘재를 걸을 때 놓치지 말아야 할 것 중에 하나, 바로 '연아나무' 입니다. 

 김연아 선수의 포즈와 거의 똑같죠? 하늘재에서 가시면 꼭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산행을 마치면 이른 점심시간 정도 되실 겁니다.하늘재 다녀오는 시간은 2시간~2시간 30분 정도 소요되거든요. 야간에 온천탕의 모습을 보여드렸는데요, 산책 후 낮시간에 즐기는 온천욕은 또 다른 느낌입니다. 남은 피로감은 다 날려버리고, 상쾌한 기분 안고 집으로 다시 출발!!


이렇게 수안보에 1박2일 주말여행을 계획해 보세요. 추억은 계획해서 만들어 놔야 나중에 되돌아 볼 수 있답니다.

수안보한화리조트 예약문의 : 043-846-8211(132, 133/산장 및 온천탕 이용문의)
주말엔 산장객실을 이용하세요! 수안보 여행관련 정보 : http://cafe.naver.com/suanbospa


엉클찰스 | 김철수 수안보 지원팀

철수가 있으면 영희가 있고, 바늘이 가면 실이오듯이 여행을 위해서는 정보가 필요합니다. 여행지에 대한 정보 뿐만 아니라 기억에 더 많이 남고 더 잘 쉴 수 있는 휴식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