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으로 느끼는 힐링! 안구정화에는 역시 초록초록 그리너리 뷰!

우리는 반복되는 일상에서 휴식과 힐링을 찾으려 합니다. 그리너리(Greenery) 또한 우리의 열망을 반영한 것인데요. 이처럼 휴식과 편안함을 주는 그리너리뷰를 볼 수 있는 곳을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안구정화와 휴식을 위한 여행, 함께 떠나볼까요?

 


 

서울의 휴식처

서울숲

 


 

도심 한복판에 위치한 서울숲은 교통이 편리해 많은 이가 찾는 곳이에요. 시끄러운 도시에서 볼 수 있는 그리너리뷰만큼 소중한 것이 있을까요? 푸르른 녹음 사이를 걷는 것만으로도 저절로 힐링이 된답니다.

서울숲에는 뚝섬생태숲, 자연체험학습장, 습지생태원 등이 있어 개인의 입맛에 따라, 취향에 따라 다양한 그리너리뷰를 즐길 수 있어요.

또한 서울숲에는 꽃사슴 먹이 주기, 서울숲 생태 돋보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어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하기에 좋아요.

 

 

 

서울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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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서울 성동구 뚝섬로 273

 

[문의]

02) 460-2905

 

 

역사유적지와 함께

남한산성


 

드라이브로 기분도 살리고 그리너리 뷰를 보고 싶다면 어디로 가야 할까요? 바로 서울시근교의 남한산성이에요. 이곳은 김훈 작가의 소설 '남한산성'과 동명의 영화로도 유명한 곳이에요.

남한산성의 서문으로 향하면 울창한 소나무 숲을 볼 수 있는데요. 주민들이 한국전쟁 이후 폐허가 된 이곳에 소나무를 옮겨 심어 조성되었다고 합니다. 피톤치드를 온몸으로 느끼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남한산성을 구경하는 것도 좋은 여행 코스에요.

남한산성을 방문했을 때 빼놓을 수 없는 것이 하나 있죠. 바로 서울 시내가 한눈에 보이는 아름다운 야경이에요. 사진 찍는 걸 좋아하시는 분들께 강력 추천하는 장소랍니다! 더불어 남한산성만의 백숙거리에서는 원기회복을 위한 보양식도 먹을 수 있답니다.

 

 

 

남한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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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면 산성리

 

[문의]

031) 743-6610

 

 

이보다 더 푸르를 수 없다

지리산 


 

그리너리뷰라고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곳이 있으니, 바로 나무가 울창한 산이죠. 무더운 여름이지만 푸르른 나무와 굽이치는 계곡이 있는 지리산이라면 덥지 않아요. 오히려 서늘해서 초여름 여행지로 제격이지요.

지리산은 뱀사골계곡, 칠선계곡으로도 유명해요. 높은 곳에서 콸콸 쏟아지는 계곡의 물줄기를 보고 있으면 저절로 시원함이 느껴지는데요. 차가운 계곡물과 초록초록한 나무를 함께 보면 무릉도원이 따로 없답니다.

걷기를 좋아하는 분들은 토요일에 지리산을 방문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매주 토요일, 지리산 둘레길을 한바퀴 완주하는 장거리 도보 걷기 프로그램인 토요걷기를 체험할 수 있어요.

 

 


지리산국립공원사무소(경남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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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경남 산청군 시천면 남명로 376

 

 [문의]

055-970-1000

 

안구정화, 휴식, 힐링을 위해 그리너리뷰로 떠났던 피서, 어떠셨나요? 초록초록이 가득해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 전환이 되었을 거예요. 하지만 보는 것과 느끼는 건 다르지요. 그리너리뷰를 위해 지리산에 방문했다면, 한화리조트 지리산을 방문해 초록초록한 여름을 즐겨보세요 :)


물가로 떠나고 싶은 얼리버드를 위한 여름 휴가 안내서

이제 슬슬 날이 더워지면서 여름 휴가지를 찾아보는 분들이 계실 것 같아요. 특히 바다나 계곡 같은 물가가 피서지로 인기가 많죠. 휴가철이 다가오기 전에 미리미리 어디로 갈지 정하고, 숙소도 빨리 예약해야 알찬 여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물가로 떠나고 싶은 얼리버드 분들을 위한 조금 이른 여름 휴가 안내서!

 

 

1장_파도치는 바다로 떠나고 싶다면

부산


 

여름 휴가지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 바로 부산이죠! 피서지의 정석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 곳인 만큼 매년 많은 관광객 분들이 방문하시죠. 인기가 많은 곳인 만큼 부산으로 휴가를 가려면 더욱 발빠르게, 아니 손빠르게 움직여야겠죠? 그렇다면 얼리버드들을 유혹하는 부산의 명소는 어디가 있을까요?

부산은 아름다운 자연 경관 만큼 문화 자원이 풍부한 도시에요. 매년 국제 영화제와 광고제 등이 열리는 곳이죠. 감천문화마을도 부산의 문화 명소 중 하나랍니다. 산자락을 따라 늘어선 계단식 집과 골목 사이사이에 그려진 벽화가 아름다운 풍경을 만들어내는 곳이에요. 6.25 전쟁 때 피난민들의 삶의 터전으로 시작된 감천문화마을은 부산의 역사를 그대로 보여주는 뜻 깊은 곳이기도 해요.

문화 여행을 즐겼다면 바다에서 신나게 놀아야겠죠? 광안리와 해운대에선 여름마다 축제와 뮤직 페스티벌이 열린답니다. 올해는 어떤 축제를 즐길 수 있을지 미리 확인해 보시면 휴가 계획을 세울 때 도움이 될 것 같네요. 부산 바다를 즐기신 후엔 해운대 가까이에 위치한 한화리조트 해운대에서 휴식을 취하시면 될 것 같네요!

  


한화리조트 해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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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 1410-3


[문의]

051) 749-5500



2장_굽이치는 계곡으로 떠나고 싶다면

지리산

 

 

여름에 바다보다 계곡을 더 선호하시는 분들도 많으시죠. 울창한 숲 속에 있어 맑고 시원한 느낌이 들기도 해요. 차가운 계곡 물에 수박이나 음료수를 넣어 뒀다가 가족들과 함께 먹는 재미도 있죠. 얼리버드라면 찜 해둬야 할 계곡은 어디가 있을까요? 바로 지리산의 계곡입니다!

지리산은 어디 하나만 콕 집어서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놀기 좋은 계곡들이 많아요. 선녀들이 놀다 갔다는 칠선계곡, 봄엔 철쭉이 피고 가을엔 단풍이 지는 뱀사골 계곡, 화엄사 가는 길을 따라 흐르는 화엄사계곡, 구룡폭포가 쏟아지는 구룡계곡 등 다양한 계곡들이 있죠.

지리산의 계곡은 자연 풍광과 어우러져 더 멋지답니다. 물에 발을 담그고 짙은 녹음을 바라보고 있으면 기분까지 청량해 지는 느낌이 들죠. 계곡에서 논 후엔 지리산 국립공원을 트래킹 하는 것도 추천 드려요. 지리산 국립공원에는 한화리조트 지리산이 있으니 여행 후 피로를 풀고 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한화리조트 지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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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전라남도 구례군 마산면 황전리 32-2


[문의]

061) 782-2171



3장_잔잔한 호수로 떠나고 싶다면

산정호수


 

망봉산과 망무봉 사이에 위치한 산정호수. 호수 둘레를 따라 신비로운 모습의 절벽과 울창한 숲이 있는 아름다운 곳이죠. 산정호수의 매력 포인트는 자연 경관뿐이 아니에요. 산정호수에선 사시사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답니다!

산정호수에선 오리배나 모터보트를 체험할 수 있어요. 귀여운 모양의 백조보트를 타면 산정호수의 경치를 즐기기 좋고, 물살을 가르는 모터보트는 물 위에서 스피드를 즐기기에 딱이랍니다.

산정호수에서 차로 30분 거리에 위치한 한탄강에선 래프팅을 체험할 수 있어요.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가 많죠. 한탄강의 절벽 사이로 보이는 하늘과 주변의 자연을 감상하며 레프팅을 하면 상쾌함과 동시에 심장이 두근거리는 경험을 하실 수 있어요.

여러 활동들로 에너지를 팡팡 쏟았으니 휴식을 취해야겠죠? 산정호수에서 5분 거리에는 한화리조트 산정호수 안시가 위치해 있어요. 이곳에 잠시 들러 여독을 풀고 에너지도 충전해서 가시길 바랍니다 :)

 


한화리조트 산정호수 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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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경기도 포천시 영북면 산정리 454-4


[문의]

031) 534-5500


얼리버드 여러분 어떠셨나요? 올 여름엔 어디로 떠날지 확신이 드셨나요? 피서지도 정하고 한화리조트에도 발 빠르게 예약하시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



아이들과 지리산을 즐기는 세 가지 방법

등산 좋아하시는 분들에겐 요즘 같은 날씨가 희소식일 것 같아요. 가벼운 복장으로 산에 오르면 몸이 한결 가뿐하죠! 미세먼지는 피하고 봄 날씨는 만끽할 수 있으니 아이들과 함께하기 좋은 나들이 장소로도 좋답니다. 하지만 너무 가파른 등산코스는 아이들에게 무리가 될 수 있겠죠. 그래서 아이들과 함게하기 좋은 지리산 나들이 방법을 준비해봤습니다!

 

 

지리산 산책하듯 걸어보기

지리산 둘레길


 

지리산에 갔다고 꼭 정상까지 올라가야 하는 건 아니죠! 아이들과 함께 산책하듯 지리산을 즐길 수 있는 지리산 둘레길 코스가 있답니다. 지리산 둘레길은 마을과 마을을 이어주는 길이에요. 그래서 싱그러운 자연과 아기자기한 마을을 모두 구경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지리산 둘레길은 총 21개 구역으로 나뉘어 있어요. 그 중 하동읍-서당마을구간은 2시간 30분이 소요되는, 구간이 길지 않고 아이들과 함께 걷기 좋은 코스에요. 하동읍부터 서당마을까지 차 밭을 따라 걸을 수 있는데요, 봄이면 매화 향이 오솔길로 은은하게 퍼져 특히 좋답니다!

이 외에도 지리산 둘레길에선 시원하게 쏟아져 내리는 구룡폭포와 수많은 돌탑으로 둘러싸인 삼성궁 등 자연의 다양한 모습을 감상하실 수 있어요. 아이들에게 산의 아름다움을 보여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 같네요 :)



낮에는 산 보고 밤에는 별 보는

한화리조트 지리산 카라반 캠핑


 

아이들과 함께 하면 좋은 것 중 하나가 바로 캠핑이죠! 특히 지리산처럼 물 맑고 공기 좋은 곳에서 하루를 보낸다면 아이들에게 정말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아요. 혹시 캠핑의 번거로움과 불편함 때문에 엄두를 못 내고 계셨다면 한화리조트 지리산 카라반 캠핑을 추천 드립니다!

지리산 카라반 캠핑장은 한화리조트 옆에 자리잡고 있어요. 울창한 숲 속에 둘러싸여 있어 지리산의 아름다움과 여유로움을 만끽할 수 있고, 동시에 카라반 내에 편안한 잠자리와 깨끗한 휴게시설, 편리한 주방용품이 마련돼 있어 캠핑의 불편함은 덜고 장점은 이백퍼센트 누릴 수 있답니다!

저녁엔 나무 데크에서 고기를 구워 먹을 수도 있어요. 가족 모두 둘러 앉아 맛있는 음식도 먹고 도란도란 얘기도 할 수 있으니 이보다 좋을 수 없겠죠! 낮엔 산 속을 뛰어다니고 밤엔 별을 볼 수 있는 낭만적인 여행이 될 것 같습니다 :)

 


한화리조트 지리산 카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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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전라남도 구례군 마산면 황전리 32-2


[이용 시간]

14시(입실)~11시(퇴실)

*성수기 입실시간은 15시


[문의]

예약관리 010-5811-0388

체크인/아웃 010-9247-8834


[홈페이지]

http://caravanhk.co.kr/


 

홍매화가 흐드러지게 피어나는

구례 화엄사


 

사찰의 웅장함과 아름다움을 간직한 화엄사는 관광객들이 지리산을 찾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특히 화엄사에는 대웅전과 화엄석경, 사사자 삼층석탑, 각황전 등 다양한 국보와 보물이 있어 아이들과 함께 하기에 유익한 곳이랍니다.

이맘때 화엄사에 가시면 그 아름다움을 제대로 느끼실 수 있는데요, 바로 3월 중순이면 홍매화가 피어나기 때문입니다! 3월에서 4월에 절정을 이루는 홍매화는 고즈넉한 화엄사와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을 만들어낸답니다. 홍매화 뿐아니라 하동에서 화엄사에 이르는 길엔 벚꽃이 장관을 이루어 이맘때면 여행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아요. 아이들과 따로 꽃구경 갈 필요 없이 지리산 화엄사에 오시면 될 것 같네요 :)

화엄사에서 노고단 대피소 까지 오르는 등산로는 화엄계곡 코스라고 불러요. 맑고 깊은 화엄계곡을 따라 오를 수 있어 많은 등산객 분들이 찾는답니다! 화엄계곡 코스를 따라 걷다 보면 한화리조트를 발견하실 수 있는데요, 화엄사와도 가깝고 쾌적하고 편리해 아이들과 머물기 제격이죠.



화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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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전라남도 구례군 마산면 화엄사로 539


[이용 요금]

어른 3,000원

청소년 1,600원


[문의]

061) 783-7600


[홈페이지]


아이들에게 산의 매력을 알려주기에 지리산 만한 곳이 없는 것 같죠? 물씬물씬 올라오는 봄 기운을 따라 피톤치드 가득한 지리산으로 오시면 좋을 것 같네요 :)


등산러들 모두 모여! 설경이 예쁜 겨울 산

한 번도 안 간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간 사람은 없다는 매력적인 겨울 등산! 올라가는 과정은 춥고 힘들지만 정상에서 설경을 보면 겨울 산을 꼭 다시 찾게 된다고 합니다. 멀리서 보는 눈 덮인 풍경도, 가까이서 보는 눈꽃도 눈을 뗄 수 없이 아름답죠. 그렇다면 설경을 즐기기 좋은 겨울 산은 어느 곳이 있을까요?



화엄사에서 노고단까지

지리산


 

겨울 산을 논할 때 지리산이 빠질 수 없죠! 특히 지리십경 중 3경에 꼽히는 노고단 운해를 보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산을 오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성산재에서 출발하는 노고단 등산코스는 다른 코스에 비해 비교적 쉽게 오를 수 있어 입문자들이 많이 도전하는 곳이죠.

등산 경험이 많으신 분들은 장터목에서 지리산의 제일봉 천왕봉을 오르는 코스를 많이 선택하신답니다. 눈이 정말 많이 올 때 천왕봉에 서면 세상이 온통 파랗고 하얗게 뒤덮여 하늘과 산의 경계가 모호할 정도라고 합니다. 직접 보지 않으면 그 기분을 느끼기 어려울 것 같죠?

한화리조트 지리산은 화엄사 입구에 있어서 지리산을 찾는 많은 등산객들이 쉬어간답니다. 화엄사에서 출발해 노고단으로 오르면 계곡 물 소리를 들으며 겨울 산의 운치를 느낄 수 있다고 하네요!

 


지리산 이용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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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경남 산청군 시천면

 

[이용 가격]

지리산 입장료 무료

화엄사 입장료 3,500원

 

[문의]

055) 972-7771

 


가을엔 단풍 겨울엔 설경

설악산

 


바위와 암벽이 아름다운 설악산. 국민산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설악산의 등산 코스는 가벼운 트래킹 코스부터 대피소에서 하룻밤을 묵는 12일 코스까지 매우 다양하답니다. 설악산의 주봉인 대청봉을 오르는 코스가 가장 많고, 그 외에도 울산바위나 비룡폭포를 볼 수 있는 코스도 있어요.

등산이 힘드신 분들이나 아이 혹은 어르신과 함께인 분들은 케이블카를 타길 추천 드려요. 발 아래로 내려다 보이는 설악산의 설경을 감상하실 수 있답니다! 케이블카를 타고 권금성에 내리면 멀리 속초 시내와 동해바다가 한 눈에 보여 가슴이 탁 트이는 느낌을 받으실 수 있을 거에요 :)

한화리조트 설악은 설악산 케이블카까지 차로 약 20분 밖에 걸리지 않아 등반 후 많은 분들이 휴식을 취하러 오시죠. 특히 한화리조트 설악엔 따뜻한 온천수가 나오는 워터피아가 있어 겨울 산행으로 꽁꽁 언 몸을 녹일 수 있답니다!

 


 설악산 이용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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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강원 인제군 북면

 

[이용 가격]

입장료 3,500원

주차료 5,000원

케이블카(왕복) 10,000원

 

[문의]

033) 636-7700

 


오름 보며 산 오름

한라산



가장 핫한 국내 여행지를 꼽으라면 단연 제주겠죠! 산등성이마다 하얀 눈꽃이 피어나는 1월의 한라산도 제주의 명성에 한 몫 하는 것 같습니다. 한라산의 설경을 보기 위해 멀리서부터 많은 등산객들이 찾아오곤 하죠. 제주도의 중심인 백록담을 향해 오르는 성판악 코스와 관음사 코스가 등산객들에게 인기가 많답니다.

특히 성판악 코스를 따라 오르다 보면 산정호수와 한라산의 아름다운 설경이 보이는 사라오름 전망대가 나온답니다. 다른 등산로에 비해 경사가 완만하지만 19.2km나 되기 때문에 휴식 시간과 이동 시간을 잘 분배해야 해요. 중간중간 만날 수 있는 한라산의 아름다운 오름들도 놓치지 말고 구경하시길 바랍니다 :)

성판악 코스의 출발점인 성판악 매표소는 한화리조트 제주에서 차로 약 20분 정도 거리에 있어요. 가는 길에 있는 노루 생태 관찰원과 제주절물 자연휴양림도 인기 있는 관광 코스니 한라산에 오르기 전에 들르시면 좋을 것 같아요!



 한라산 이용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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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제주 제주시 해안동 산220-1

 

[이용 가격]

입장료 무료

주차료: 승용차 1,800원, 소형차 1000원, 이륜차 500원

 

[문의]

064) 713-9950

 

겨울 산의 매력이 정말 어마어마 하네요 :) 겨울 산행은 무엇보다 안전이 중요하니 아이젠, 등산 스틱, 등산화를 꼭 챙기시고, 중간중간 쉬면서 먹을 수 있는 따뜻한 물과 초콜릿도 잊지 마셔야 해요. 모든 등산러 여러분들, 안전하고 즐거운 겨울 산행 즐기시길 바랍니다!


앉아만 있어도 여행이 된다! 겨울 낭만 한가득, 이색 열차여행

얼마 전 펑펑 내린 눈이 겨울과 곧 다가올 크리스마스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여주는 요즘입니다. 이때 생각나는 여행테마, 낭만 가득한 기차여행인데요. 강원도를 하얗게 뒤덮은 눈을 기차 창 밖으로 즐길 수 있는 눈꽃열차 어떠세요? 올해가 가기 전, 복고풍의 기차에 앉아만 있어도 여행이 완성되는 이색 열차여행에 도전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 



 

 

 

백두대간협곡열차

V트레인

 




호랑이의 기운으로 달리는 백두대간협곡열차, V트레인! 좁고 좁은 협곡 사이를 신나게 달리며 아름다운 바깥 풍경 감상할 수 있는 첫 번째 이색열차입니다. 

분천과 철암역을 오가는 백두대간협곡열차는 외관만 봐도 여행의 설렘을 자극하는데요. 호랑이의 기상을 표현하는 아기백호열차로 다젤기관차를 개조해서 만들었어요. 백호를 상징하는 검은 줄무늬가 일단 시선을 압도하죠?

그리고 실내는 추억 돋는 복고풍의 이미지가 전해지는데요. 풍경을 만끽하도록 창을 바라보며 자리를 놓아서 일반기차와는 확연하게 차이를 두었어요. 무엇보다 창을 넓게 낸 덕분에, 백두대간 자연의 아름다움을 더욱 크게 감상할 수 있답니다. 

분천에서 출발한 열차는 비동, 양원, 승부, 철암까지 영동선을 달려가는데요. 각 역마다 이야기와 테마를 담고 있어서 그또한 볼거리가 됩니다. 산타마을 분천역, 최초의 민자역사인 양원역, 거기다 창밖으로는 계곡과 산자락이 끝없이 흐르기 때문에 앉아만 있어도 다큐멘터리를 보는 느낌! 

그렇게 1시간 10분여 달리다 보면, 백두대간협곡과 높은 지대를 지나 철암역에 도착합니다. 협곡과 고지대를 통과하는 열차이기에 다른 계절보다 겨울에 더 멋스러운 V트레인인데요. 

요즘같이 눈이 자주 내리는 때라면 딱히 날짜를 고르지 않아도 환상적인 눈꽃열차가 될 겁니다. 




백두대간협곡열차 이용 안내

[위치]

경상북도 봉화군 소천면 분천리


[구간]

분천-비동-양원-승부-철암


[요금]

분천~철암 (4,800원)

영주~철암 (11,700원)




 

 

추억과 낭만이 달리는

섬진강

기차마을 증기기관차

 




영화 '곡성'으로 관광지로도 각광받고 있는 곡성역에서 출발하는 다음 열차는, 섬진강을 달리는 느릿한 증기기관차입니다. 추억과 낭만이 가득한 열차여행을 꿈꾼다면 이곳으로 떠나 보세요.

현재의 기차는 새역사에서, 옛 기차는 구역사에서 주어진 나름의 속도로 달리는 열차. 옛기차역에서 출발하는 증기기관차는 섬진강기차마을 내에서 만날 수가 있는데요. 구)곡성역인 섬진강기차마을에서 가정역(청소년 야영장 입구)까지 편도 또는 왕복으로 이용할 수 있어요.

한국의 증기기관차는 1899년 경인선 개통 때 미국 브룩스에서 제작한 모걸(Mogull)형 탱크기관차가 등장한 것이 최초라고 하는데요. 그 후 8.15광복 전까지 파시형, 미카형 기관차를 소량 만들어오면서 광복 후에 증기기관차를 제작하지 않고 디젤기관차로 대체되었다고 합니다.

화려한 테마열차의 내부에 비해서 다소 심심하게 느껴지지만 그만큼 더욱 정감이 가는 증기기관차 내부인데요. 입석 포함 369명이 승차할 수 있는 3량의 기차입니다. 각 공간마다 좌석배치가 달라서 연인과 가족과 함께 앉아 여행할 수 있는 컨셉이에요!

연기 뽀얗게 뿜어내며 달리는 증기기관차는 아니지만, 덜컹덜컹 온몸으로 전해지는 진동 속에 적진을 향해 달리던 그 힘찬 “미카129”의 열정어린 정신을 담고 자연 속으로 돌진하는 낭만을 선사합니다. 

섬진강 기차마을은 증기기관차 외에도 가정역<->침곡역 구간 5km여 섬진강레일바이크, 장미공원생태관, 동물농장, 요술랜드, 레일펜션 등 볼거리가 가득해 가족 연인과의 여행지를 찾고 계시다면 적극 추천해 드려요! 




섬진강 기차마을 이용안내

[위치]

전남 곡성군 오곡면 기차마을로 232


[이용안내]

061) 363-9900~1


[요금]

대인 3,000원, 소인 2,500원 (성수기)

대인 2,000원, 소인 1,000원 (비수기)




 

 

역사, 자연, 평화가 공존하는 길

평화열차 DMZ-Train

 




세계유일의 분단국가라는 아픔을 안고 달리는 마지막 기차, DMZ-Train. 이 열차는 역사와 자연, 평화가 공존하는 길을 따라 희망을 가지고 달립니다. 

기차 플랫폼에서 여느 기차와는 다른 예쁜 외관의 기차가 달려온다 하면 한번더 시선이 가기 마련인데요. 무궁화꽃에 세계의 친구들과 함께하는 아이들의 웃는 모습에서 평화를 상징함이 그대로 드러나는 DMZ트레인은 시선 잡기에 부족하지 않아요.  

열차의 컨셉은 역사와 자연, 평화가 공존하는 DMZ로의 아름다운 여정인데요. 외관과 다르지 않게 내부에서도 알록달록하고 화려한 색이 압도합니다. 바람개비, 풍선, DMZ의 생태환경을 상징하는 사진들로 천장과 바닥, 벽면에 가득해요.

서울역에서 출발한 기차는 청량리, 의정부, 동두천, 소요산, 연천, 신탄리, 백마고지로 향하는데요. 시기나 축제가 있는 때라면 지역에서 홍보맨이 출현하기도 해서 재미를 선사합니다. 

DMZ열차는 특정 기차역에 내려서 그 지역의 여행지와 연계를 해서 여행코스를 잡는 것이 좋아요. 신탄리역에서 연천시티투어를 이용하거나 마지막역인 백마고지에서도 시티투어와 안보관광여행 코스가 있으니 하루 꽉 차게 보낼 수 있어요. 

DMZ인근지역 특별한 땅의 아름다운 자연을 만나고 안보의식을 높이는 가족여행코스로 추천해요.




평화열차 DMZ-Train 이용안내

[안보관광코스]

두무리평화마을 - 노동당사 - 금강산철길 -

백마고지전적지 등 (20,000원)


[이용안내]

1544-7788




옛날의 추억과 복고풍의 느낌, 그리고 역사와 희망의 메시지까지 가득 담고 달리는 테마 별 기차여행 어떠신가요? 여행 중 한화리조트/지리산에서 아늑한 휴식으로 재충전하셔도 좋고요. 지금 바로,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떠나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