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산물로 기력 완벽 보충! 가을 보양식 맛집 추천

무섭도록 빠르게 추워진 날씨에 감기 걸리기 쉬운 요즘이죠. 이럴 때일수록 더욱 몸을 건강하게 하는 음식을 챙겨 드셔야 하는데요. 오늘은 풍부한 영양소와 맛을 자랑하는 추어, 낙지, 오징어가 들어간 가을 해산물 보양식을 소개해드릴게요~




 

단백질 가득한 미꾸라지 

남원 논두렁 추어탕





한화리조트/지리산과 40여 분 거리에 있는 <논두렁 추어탕>에서 남원의 맛과 건강함이 가득 담긴 추어탕을 맛보세요. 가을 생선이란 의미로 추어(秋魚)라고 불리는 미꾸라지는 단백질, 칼슘, 무기질이 풍부해요. 지리산과 섬진강 유역의 청정 하천을 품은 남원에서 특별히 대중화된 음식이랍니다.

추어탕은 미꾸라지를 푹 고아 살만 바르거나 뼈째 곱게 갈아 여러 가지 채소를 넣고 양념하여 끓인 토속음식입니다. 추어탕은 지역에 따라 조리법이 조금씩 다른데요. 미꾸라지를 갈아 망에 거른 후 된장과 들깨즙을 첨가하는 방식은 전라도식, 통으로 넣는 것은 서울식이랍니다.

제피가루와 다진 고추를 첨가해서 먹으면 맛이 훨씬 진해져요. 지리산의 건강하고 신선한 작물들로 만들어진 찬들과 더욱 잘 어울린답니다.

7월에서 11월까지 가장 통통하고 맛 좋은 추어! 남원의 대표적인 향토 음식인 추어탕은 추워질수록 더욱 사랑받는 보양식이랍니다. 토란대와 시래기를 함께 넣고 끓이는 것도 일품인데요. 깊고 부드러운 국물, 시래기, 오독오독 시원한 깍두기까지 가득 넣어 드셔보세요.

광한루원 추어탕 거리의 논두렁추어탕

미꾸라지를 통째로 갈아 영양소 손실이 적은 추어탕. 그래서 성장기 어린이나 노인에게 중요한 라이신과 필수아미노산도 풍부한데요. 타우린과 불포화지방산 비율이 높아 성인병 예방, 혈압 감소, 시력 보호 등의 효능도 있으니 추어탕 한 그릇하셔야겠죠? :)




논두렁 추어탕 이용 안내

[위치]

전북 남원시 검멀길 13 2층


[운영 시간]

07:00~20:30


[대표 메뉴]

추어탕 9,000원


[이용 문의]

063) 632-7773





 

타우린 듬뿍! 낙지와 육회

영암 영빈관 육낙


 



씹을수록 달콤하고 고소한 육낙과 불낙전골을 만날 수 있는 전남 영암의 <영빈관>. KBS2 예능 '1박2일' 전남 미식 레이스 편에 방영된 낙지요리 전문점입니다. 영암군청 인근에 자리한 모범음식점으로, 보양식 낙지와 소고기가 인기 만점이랍니다.

푸짐한 육낙 한접시

육낙이라는 이름답게 살살 녹는 육회와 입에서 오독오독 씹히는 산낙지의 조화, 기대되시죠? 푸짐하게 올라간 대파와 깨 덕분에 더욱 먹음직스럽고, 상큼한 오이와 배가 식감을 더해준답니다. 불에 익히지 않아 육회 속 비타민이 전혀 파괴되지 않기 때문에 환절기에 필요한 영양소를 풍부하게 섭취할 수 있고요.

투박해 보이지만 깔끔한 맛을 자랑하는 전라도의 한상차림! 계속해서 손이 가는 맛을 자랑하는데요. 입에서 살살 부드럽게 넘어가는 육회도 기본 찬으로 나온답니다. 연한 소고기 살의 육회는 한우농가가 많은 전라도 지방에서 먹었던 음식이라고 해요.

쫄깃하고 달콤한 불낙전골

살아 움직이는 싱싱한 낙지가 올라간 불낙 전골도 영빈관의 시그니처 메뉴에요.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한 낙지는 우리 몸에 꼭 필요한 단백질을 함유한 음식이죠. 또한, 단백질, 비타민 B2, 인, 철 등의 무기질 성분이 많아 빈혈이 있으신 분들에게 좋아요.

낙지에는 타우린도 34%나 들어있다고 하니 월출산에 오르는 분들의 기력 회복에도 제격이랍니다. 불고기 양념의 간이 배어들면 더욱 맛있어지죠. 부드러운 소고기와 통통하고 쫄깃한 낙지의 조화를 직접 맛보시길 바랍니다 :)




영암 영빈관 이용 안내

[위치]

전남 영암군 영암읍 웃시암길 8 


[운영 시간]

10:00~20:00


[대표 메뉴]

육낙 싯가

불낙 8,500원(100g) / 17,000원(1인분)


[이용 문의]

061) 473-2143




 

아미노산이 풍부한 오징어

울릉도 오징어 내장탕

 

 



마지막으로 소개해 드릴 보양식은 오징어 내장탕입니다. 울릉도 오징어는 빛깔이 노랗고 살이 두터워 맛이 좋기로 유명한 특산품이죠? 깊고 시원한 울릉도만의 향토 음식, 오징어 내장탕이 있는  <에이스 식당>으로 안내해드릴게요! 

울릉도 도동항

에이스 식당과 200m 거리에 자리한 도동항은 오징어잡이 배가 수도 없이 드나드는 곳이에요. 오징어가 많이 잡히는 늦가을에서 초봄이면 이곳 어판장에서 나오는 오징어들로 내장탕 재료를 준비한답니다.

오징어 내장으로 만든 울릉도 향토 음식

오징어는 라이신, 트레오닌, 트립토판 등 중요한 아미노산이 많아 기력보충과 피로 해소 효과가 있어요. 울릉도 곳곳에서 쉽게 눈에 띄는 오징어 내장탕은 영양도 맛도 훌륭한 가을 보양식이랍니다. 맑지만 깊고 감칠맛 나는 국물, 궁금하시죠? :)

요리가 완성되기를 기다리는 동안 두부, 장아찌, 노릇하게 익은 생선구이까지 친숙한 밑반찬들이 차례로 나오는데요. 미리 나오는 밥과 함께 먹으면 간단히 입맛을 돋우기 좋죠.

국물은 뜨끈하면서도 칼칼해 해장용으로도 제격이에요. 먹물을 제거하고 깨끗하게 손질한 오징어 내장, 콩나물, 호박, 매콤한 풋고추를 넣고 끓여내기 때문이랍니다. 맛보고 싶으시다면, 한화리조트/백암온천이 있는 후포항에서 울릉도 배편을 타시면 됩니다 :)




에이스 식당 이용 안내

[위치]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도동1길 36


[대표 메뉴]

오징어 내장탕 10,000원


[이용 문의]

054) 791-8990




힘이 불끈 나는 영암 낙지와 한우 음식, 담백한 오징어 내장탕, 걸쭉한 국물의 남원 추어탕이 있다면 올겨울 건강하게 나실 수 있을 거예요. 한화리조트/지리산도 야생 버섯탕, 참게 매운탕, 쑥부쟁이 비빔밥으로 여러분의 건강을 챙겨드릴게요!


신고

단풍 절정은 어디서? 올 가을 지리산에서 꼭 가야 하는 단풍 명소 3곳

10~11월은 단풍 구경하기 적격인 시기죠. 지리산권 단풍 여행을 계획 중이신 분들이라면 주목해주세요:) 황금 들판이 멋진 지리산  둘레길 3코스와 가을에 더욱 아름다운 사찰 화엄사, 단풍하면 빼놓을 수 없는 피아골까지 모두 모아 소개해드릴게요~!




 

최고의 가을 트레킹 코스

지리산 둘레길 3코스

 




전북 남원의 인월에서 경남 함양의 금계마을을 잇는 <지리산 둘레길 3코스>는 지리산 둘레길 중 가장 인기 있는 구간입니다. 아름다운 자연 풍경에 걷는 길마다 기분 좋은 감탄을 하게 되죠. KBS 예능 1박2일에서 강호동, 은지원 씨의 하룻밤 거처였던 매동마을도 만날 수 있고요.

인월에서 금계로 이어지는 3코스는 22.1km나 되는데요. 온전히 걸으려면 하루 꼬박 걸어야 해서 대부분 구간을 나눠 반나절 코스로 걸어요. 매동마을이나 상황마을에서 시작하면 가볍게 지리산을 만끽할 수 있답니다. 둘레길 곳곳에 여행객들을 위한 표지판과 화장실이 있어 더욱 걷기 좋아요.

산비탈을 깎아 만든 다랭이논

중황리에서 상황마을을 지나 넘어가는 길, 옆으로 펼져지는 다랭이논은 가을 색감을 여지없이 드러내죠. 벼가 한참 익어갈 때의 황금 들판과 단풍으로 물들어가는 지리산 자락이 한 폭의 그림 같아요.

깔딱고개 등구재만 넘으면 SBS 예능 '불타는 청춘'에서 묵었던 창원마을로 향하게 되는데요. 결코 만만치 않은 지리산 산세에 지칠 때 즈음에는 그늘 한편에서 한숨 돌려보세요. 언덕길에서 재미난 점프샷도 한 컷 찍어보시고요~

소박한 마을 길을 걷는 즐거움과 굽이치는 산봉우리로부터 느껴지는 웅장함이 어우려진 지리산 둘레길 3코스! 마을, 논밭, 숨이 차오르는 고개를 묵묵히 넘다 보면 어느새 가을을 걷고 있을 거예요 :)




지리산 둘레길 3코스 이용 안내

[위치]

전북 남원 인월~경남 함양 금계


[총 거리]

22.1km

예상 소요시간 8~12시간


[이용 문의]

인월 안내 센터

063) 635-0850




 

 

가을색을 입은 천년 고찰

구례 화엄사

 




두 번째로 소개해드릴 <화엄사>한화리조트/지리산에서 차로 2분 거리, 지리산 노고단 남서쪽에 자리한 사찰입니다. 현존 목조건물 중 최대 규모의 각황전과 세련된 조각의 사사자 삼층석탑 등 문화유산을 가득 품은 천년 고찰이랍니다. 가을날 아름다운 단풍을 자랑하는 곳이기도 하죠 :)

알록달록한 단풍잎이 손 뻗어 환영해주는 기분 좋은 초입 길이에요. 화엄사까지 이어지는 계곡 옆 데크길은 가을꽃이 만개한 듯 아름답죠. 잠시 차를 세우고 찬찬히 걸으며 가을 향기를 깊숙이 맡아보는 건 어떠세요? :)

화엄사의 중심이 되는 대웅전과 동오층석탑

화엄사에는 눈길 가는 곳마다 국보가 가득한데요. 사방으로 사찰을 둘러싼 산자락에서는 안락함이 느껴지죠. 일출과 일몰 전으로 이곳을 울리는 종소리가 아름답게 퍼진다고 하니, 그 시간대에 화엄사를 방문하신다면 한번 귀 기울여 들어보세요~

세련된 조각이 새겨진 사사자삼층석탑으로 오르내리는 계단 길도 가을을 흠뻑 머금었어요. 사방으로 뻗은 나뭇가지들이 형형색색의 단풍을 뽐내며 드리워져 있는데요. 늦가을로 저물면 낙엽 카펫이 포근하게 깔리는 곳이랍니다.

화엄사에 간다면 빼놓지 않고 다녀와야 하는 곳, 바로 화엄사 부속암자인 구층암인데요. 대웅전과 이어지는 붉은 숲길로 들어가면 모과나무를 기둥으로 삼고 있는 아담한 암자를 만날 수 있어요. 뒤편에 펼쳐진 든든한 산세도, 주렁주렁 열매 맺은 나무도 완연한 가을임을 나타낸답니다.




화엄사 이용 안내

[위치]

전라남도 구례군 마산면 화엄사로 539


[입장료]

어른 3,000원

청소년 1,600원


[이용 문의]

화엄사 종무소

061) 783-7600


홈페이지 바로가기 >>




 

 

지리산 10경 중 7경

지리산 피아골 단풍축제

 




조금씩 붉게 물들던 지리산 단풍도 곧 절정기를 맞이해요. 매해 10월 말 또는 11월 초에 열리는 <지리산 피아골 단풍축제>는 지리산의 가을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주는데요. 1976년부터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는 피아골 단풍축제에서 붉은 가을을 만나보세요!

붉게 물든 지리산자락

지리산이 붉게 물들면 피아골을 찾는 걸음도 많아지죠. 예로부터 구황작물인 피가 많이 자라던 지역이라 '피밭골'이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고, 그 이름이 변해 현재의 '피아골'이 되었답니다. 계곡 입구부터 삼홍소까지 특히나 아름답기로 소문이 자자하답니다.

계곡을 따라 걷는 길, 감탄사를 연발하는 이유는 집채만 한 바위와 얕고 깊은 연못이 어우러진 지리산의 절경 덕분이죠. 지리산 피아골 등산 코스는 초입에서 피아골 대피소까지 대략 2시간 정도 소요되는데요. 삼홍소 계곡까지 가을색을 만끽하며 여유있게 걸으시면 좋답니다.

노고단과 반야봉 사이에 자리한 피아골 삼흥소

지리산에 있는 가장 아름다운 계곡으로 손꼽히는 꼽히는 계곡, 삼흥소! 골짜기의 흐드러진 선홍빛 단풍이 물에 쳐 붉은 계곡이 있는 이곳은 얼굴까지 붉히게 만든다고 하여 삼홍소라 불립니다. 가을에는 바닥의 바위까지 사방이 붉으니 삼홍소가 아니라 만홍소라고 해도 되겠죠? :)

지리산 10 경(景)중 하나인 피아골 단풍

완벽하게 물든 지리산 피아골의 단풍은 알록달록 팔레트에 물감을 풀어 놓은 듯한 색감을 자랑합니다. 계곡 물소리를 배경으로 한 폭 그림 같은 붉은 풍경에 빠져보세요~ 11월 4일부터 시작하는 피아골 단풍축제에서 절정을 맞은 지리산 단풍을 만나보실 수 있답니다!




2017 지리산 피아골 단풍축제

[축제 기간]

2017.11.4(토)~11.5(일)


[축제 장소]

전라남도 구례군 토지면 내동리 산 368

(직전마을 및 피아골 일원)


[이용 문의]

구례 문화관광과

061) 780-2227




전국 단풍 명소 중 단연 최고로 꼽는 지리산! 불붙듯 환한 단풍을 마주하는 순간 말로 다 할 수 없는 행복감을 느끼실 거예요~ 먼 길 마다하지 않고 여행을 떠나온 여행자라면 이날 밤만큼은 화엄사 지구 내에 위치한 한화리조트/지리산에서 푹 쉬시는 것은 어떨까요? :)


신고

함양산삼축제가 열리는 이곳! 경남 함양으로 떠나는 맛집 기행

지리산 자락으로 가는 길목에 자리한 경상남도 함양. 함양은 전 지역에 게르마늄 토양으로 분포되어 있어 전국 산양삼의 26%를 생산하는 곳이에요. 매년 가을이면 함양산삼축제도 열리는 곳인데요. 오늘은 건강미 넘치는 함양 맛집들을 모아 소개해드릴게요 :)




 

찰진 오곡밥 한상차림

늘봄가든





가장 먼저 소개해 드릴 곳은 정월 대보름 음식을 사시사철 내내 맛볼 수 있는 <늘봄가든>입니다. 다섯 가지 곡물로 지어낸 밥과 제철 음식들로 차려진 한상차림이 대표 메뉴랍니다. KBS VJ 특공대 등 여러 방송 프로그램에도 소개된 이곳. 지리산에서 난 재료의 신선함과 건강한 맛을 기대하셔도 좋아요!

푸짐하게 차려진 오곡정식은 늘봄가든의 주메뉴! 구수한 된장찌개, 매콤한 더덕구이, 약 9가지 제철 나물이 한상에 펼쳐지는데요. 대보름 절식 음식이 대부분이라 어르신들을 모시고 찾기 좋은 식당이기도 해요.

색색의 오곡밥 스케일, 장난이 아니죠? 5가지 곡물 수수, 조, 찹쌀, 보리로 지은 덕분에 다양한 색상인데요. 찹쌀에 흐르는 윤기가 보이시나요? 개인 밥그릇에 골고루 덜어 여러 반찬을 올려 맛보세요~

굴비와 홍어삼합이 추가되는 특오곡정식도 드셔보세요. 따뜻한 오곡밥 위에 굴비 한 점 올려드세요. 늘봄가든의 음식에는 조미료가 들어가지 않아 먹고 나서도 속이 편안하답니다. 먹을수록 건강해진다는 말을 실감하게 되실 거예요.

톡 쏘는 맛과 향이 특징인 홍어 한 점 드셔보시고요. 건강한 밥상에 지리산이 키워낸 나물 반찬, 홍어삼합까지 만날 수 있으니 그야말로 산해진미죠? 담백하고 건강한 한상차림은 먹는 즐거움을 선물한답니다 :)




늘봄가든 이용 안내

[위치]

경남 함양군 함양읍 필봉산길 65


[영업 시간]

11:30~21:00


[대표 메뉴]

오곡정식 11,000원

특오곡정식 16,000원


[이용 문의]

055) 962-6996




 

연(蓮)향 그윽한 백연밥상

옥연가


 



함양 연잎밥 전문점으로 유명한 <옥연가>도 소개해드릴게요. 함양 8경인 상림공원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어요. 함양 대표 특산물로는 연도 있는데, 이곳에서는 연을 재료로 만든 연잎밥이 대표 메뉴랍니다. 입구부터 내부까지 연잎과 연꽃으로 꾸며진 곳이죠.

옥연가의 백연밥상의 모습, 어떠세요? 연밥을 먹기 전에는 새싹 삼 한 뿌리씩이 제공되어 산삼의 고장임을 알려줍니다. 또, 연잎 전문점답게 연근 샐러드, 연근전 등 연을 활용한 반찬들이 주를 이루고 있어요. 오리고기, 콩고기, 가오리찜도 입맛을 돋워주고요.

연음식은 항산화, 치매 예방, 자양강장 효과가 있다고 해요. 여기서 어떤 요리를 먹어도 건강해질 것 같은 기대감이 들죠? 위아래를 뒤집은 후 잎을 펼치면 따뜻한 연향이 솔솔 올라온답니다. 모락모락 김이 나 더욱 먹음직스럽죠.

흑미, 찹쌀, 땅콩, 밤, 대추 등 12가지 재료를 백연으로 싸서 쪄낸 것이 바로 연잎밥이에요. 그래서인지 든든한 느낌이 드는데요. 연잎의 향이 고스란히 배어 향도 좋고요. 쫄깃한 찹쌀밥과 적당하게 간이 배어든 반찬의 조화는 다른 말이 필요 없어요.

오리고기도 아삭한 생 연근과 어우러져 색다른 식감을 선사하고요. 식사 전후로는 바로 앞 상림공원에서 함양 산삼 축제와 함양 물레 방아골 축제도 즐겨보세요. 2017년 9월 17일까지 진행한답니다 :)




옥연가 이용 안내

[위치]

경남 함양군 함양읍 상림3길 10


[영업 시간]

11:00~22:00


[대표 메뉴]

백연밥상 15,000원

옥연가특선밥상 30,000원


[이용 문의]

055) 963-0107




 

화덕에서 초벌한 흑돼지구이

함양객주

 

 



<함양객주>는 개평마을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언덕에 위치한 전망 좋은 식당이에요. 식당의 큰 창 너머로 푸른 논이 시원하게 펼쳐져 있어 눈과 입이 모두 즐거운 곳이랍니다. 근처에는 TV조선 <시골 빵집> 촬영 장소인 일두고택이 있으니, 구경하셔도 좋겠네요 :)

흑돼지 화덕 바베큐 한상

이곳의 인기 메뉴는 단연 흑돼지 화덕 바베큐랍니다. 흑돼지에 15첩 반상이라니! 임금님 수라상이 부럽지 않죠? 텃밭에서 직접 키우신 신선한 쌈 채소와 지역 농산물로 차려낸 건강한 식탁이랍니다. 진정한 로컬푸드 맛집이라고 할 수 있겠죠?

지리산 흑돼지는 맑은 자연 속에서 사육해서 더욱 품질이 좋다는 사실! 함양 흑돼지는 전국 생산량의 30%를 차지한다고 하는데요. 흑돼지는 불포화지방산과 콜라겐 함유량이 많아 혈액순환과 피부 개선에 도움이 된답니다.

이곳의 돼지고기는 잡내 없이 깔끔한 것이 특장점인데요. 산 좋고 물 좋은 지리산에서 건강하게 자란 덕분이겠죠? 게다가 화덕에서 초벌구이 한 후 나오기 때문에 더욱 담백하고 쫄깃해 마치 스테이크를 먹는 듯해요.

텃밭에서 딴 상추에 고기 한 점, 경상도식 묵은지, 뽕잎순 장아찌를 올려 한 쌈 드셔보세요. 시원하고 새콤한 장아찌의 맛과 육질 좋은 고기의 궁합은 완벽 그 자체! 이외에도 치즈가 듬뿍 올라간 화덕피자도 인기 메뉴라고 하니, 함양객주 가는 날은 온가족 포식하는 날이겠네요 :)




함양객주 이용 안내

[위치]

경남 함양군 지곡면 개평길 39-2


[영업 시간]

09:00~21:00

*월요일 휴무

*명절 정상 영업


[대표 메뉴]

흑돼지 화덕 바베큐 20,000원 

화덕피자 15,000원 

청국장·된장 정식 각 10,000원


[이용 문의]

055) 964-3010




함양에는 맛도 좋고 몸에도 좋은 건강한 맛집들이 지천에 있답니다. 지리산 자락의 신선한 재료를 사용한 맛집에서 속 든든하게 채우고 여행하세요. 구례 쪽 지리산으로 넘어가실 때에는 화엄사 근처의 한화리조트/지리산에서 맑은 공기로 피로를 푸시고요!^^


신고

지리산 여행 중 빈 속을 채워줄, 지리산 7미(味) 맛집 모음

지리산은 주변으로 남원, 함양, 산청, 구례, 하동, 곡성, 장수 7개의 시군이 품고 있는데요. 지리산 둘레길과 지리산을 걷고 나서 먹는 한 끼는 달디단 보약같죠. 지리산 7미(味)로는 남원 추어탕, 장수 한우고기, 곡성 참게매운탕, 구례 산채비빔밥, 하동 재첩국, 산청 버섯 약초 전골, 함양 흑돼지 삼겹살이 선정되었는데요. 지리산권 여행 중 입맛까지 사로잡을 지리산 맛집으로 안내해드릴게요! :)




 

얼큰하고 진한 그 맛! 

곡성 나룻터가든 참게탕





<나룻터가든>이 위치한 곡성은 섬진강을 곁에 두고 있어 참게, 은어, 재첩 등 강이 주는 선물이 많아요. 이 지역에서는 40여 년 전부터 참게매운탕 메뉴를 개발했다고 하는데요. 참게탕의 고장에서 맛보는 진하고 얼큰한 국물로 에너지 충전해볼까요?

참게가 가장 많이 잡힐 때가 바로 9~11월이라고 해요. 참게탕은 물 맑고 깨끗한 곳에 사는 자연산 재료로 만들어 그 맛에 푹 빠질 수밖에 없는 음식이죠. 진한 국물에 뚝배기 가득 담아서 나오는 비주얼이 침샘을 자극하죠?

시래기를 듬뿍 넣고 들깨를 갈아 넣은 걸쭉한 육수 덕분에 입에서 절로 시원한 소리가 나오죠. 밥 비벼 먹고 싶은 맛인데요. 부들부들 연해진 시래기, 우거지를 흰밥에 척척 올려서 먹으면 이게 바로 밥도둑 아닐까요. :)

또, 좋은 음식에는 목을 정화시켜 줄 막걸리를 소환하기 마련이죠. 탄산기 적당한 생막걸리 한 잔과 걸쭉하고 진한 참게탕은 찰떡궁합이랍니다.

특히 비 오는 날에는 참게탕, 막걸리, 해물 부침개의 콜라보는 두말하면 잔소리죠? 섬진강 레일바이크와 곡성 섬진강 천문대 근처 맛집으로 유명한 나룻터가든. 선선한 가을바람이 불어오는 9월에 제철인 참게는 이때 꼭 맛보셔야 할겁니다^^




곡성 나룻터가든 이용 안내

[위치]

전라남도 곡성군 고달면 가정마을길 45


[대표 메뉴]

참게탕 小 30,000원/中 40,000원/大 50,000원

해물 부침개 10,000원


[이용 문의]

061) 363-7940




 

두툼 쫄깃한 지리산 흑돼지의 매력

구례 일송정 흑돼지쌈밥


 



천혜의 자연에서 자란 지리산 흑돼지는 두께도 두껍고 쫄깃한 식감이 특징입니다. <일송정>의 흑돼지 요리를 맛보면 지금까지 먹던 돼지고기와는 뭔가 다름을 느끼실 텐데요. 수락폭포, 지리산 온천랜드, 노고단과도 가까워 식사 시간에 맞춰 영양 보충하기 좋을 곳이에요.

먼저 하나같이 깔끔한 10개 이상의 밑반찬이 등장합니다. 도토리묵, 겉절이, 오이무침, 미역 냉채, 샐러드까지! 나물 반찬을 맛보면 저절로 속이 건강해지는 듯해요. 채소가 가득 들어간 시골 느낌의 시래기국도 고소하면서 진합니다.

흑돼지 쌈밥은 흑돼지 제육볶음을 쌈채소에 싸서 먹는데요. 한 덩이 통째로 나오는 두꺼운 고기 두께 덕분에 씹는 식감이 풍부할 뿐만 아니라 양도 풍족해요. 살코기 반, 비계 반이라 비율도 딱 적당하고요. 양념은 특별히 맵지는 않고 누구나 먹을 수 있을 정도의 매운맛이랍니다.

도톰하게 썰어 쌈 채소에 싸서 먹으면 입안 가득 씹히는 맛이 일품이에요. 여기에 노릇하게 구워 먹는 흑돼지 삼겹살도 추천드려요. 비계도 쫄깃하다는 걸 일깨워주는 담백한 맛이라 이제 다른 돼지고기가 생각나지 않을지도 모른답니다~

한화리조트/지리산에서도 차로 20분이면 도착하는 구례 일송정! 든든히 먹고 소화도 할 겸 사성암도 찾아가 보세요. 깎아지른 절벽에 절묘하게 자리한 신비로운 암자인데요. 드라마 추노, 사임당 등에 종종 등장하는 곳이랍니다. 화엄사로 드는 단풍길도 같이 다녀오시길 추천드려요!



구례 일송정 이용 안내

[위치]

전라남도 구례군 산동면 지리산온천로 153번길


[영업 시간]

09:00~22:00


[대표 메뉴]

흑돼지 쌈밥 13,000원

흑돼지 삼겹살 14,000원

*단품 2인 이상 주문 가능


[이용 문의]

061) 783-8989


홈페이지 바로가기 >>




 

따뜻하고 시원한 재첩의 매력

하동 고향맛집 재첩국

 

 



하동에 오셨다면 맛봐야 할 지리산 7미 중 하나, 바로 재첩국입니다 :) 화개장터에 위치한 <고향맛집>에서도 고운 우윳빛깔의 재첩국과 새콤달콤 입맛 돋우는 재첩회를 모두 맛볼 수 있어요. 세트 메뉴가 많아 보다 많은 메뉴를 동시에 맛볼 수 있는 곳이죠.

100% 섬진강 재첩에 직접 만든 반찬들이 차려져, 보고만 있어도 만족스러운 한상이죠? 재첩국은 정갈하고 담백한 반찬과 함께 먹기 좋은 메뉴랍니다. 깨끗한 물에서 만날 수 있는 재첩. 새끼손톱보다 작은 조개류로 살만 발라서 무침을 하거나 삶아서 국으로 먹는답니다.

뽀얗게 우러난 시원한 국물의 재첩국은 단연 최고입니다. 부추를 송송 썰어 넣은 국물은 속을 풀기에 좋답니다. 바닥에 재첩이 가득 가라앉아있으니 잘 퍼서 드셔야 해요. 산채비빔밥을 주문하면 작은 크기의 재첩국이, 재첩 정식에는 큰 뚝배기 그릇에 재첩국이 나온답니다. 재첩국은 리필도 가능하니 푸짐하게 드실 수 있어요 :)

또, 빨갛고 새콤달콤한 양념에 아삭한 채소가 씹히는 재첩회무침을 빼놓을 수 없죠. 푸짐한 재첩에 양념을 넣고 버무리고, 그 위에 채썬 배를 올려두는데요. 초장 맛의 양념에 고추가 들어가 있어 매콤하면서도 새콤한 맛이랍니다. 따끈한 밥에 나물 찬을 함께 넣어 비벼 먹으면 더욱 맛있어요~

하동 박경리 토지길 중 평사리공원 1코스을 걷다 보면 드라마 토지의 배경, 최참판댁을 마주치게 됩니다. 누마루에 올라 악양 들녘을 내려다보세요. 풍요로움 그 자체의 가을을 만끽하실 수 있답니다. 다가오는 가을에 더욱 맛있어지는 재첩! 한화리조트/지리산에서 차로 30분 거리인 고향 맛집에서 섬진강의 보석을 맛보시길 바랍니다!




하동 고향맛집 이용 안내

[위치]

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 쌍계로 19


[영업 시간]

08:00~22:00


[대표 메뉴]

재첩 정식 10,000원

재첩회 2인분 30,000원

산채비빔밥+재첩국 10,000원

산채비빔밥+재첩회(2인) 32,000원


[이용 문의]

055) 882-4777




오색 빛깔의 산이 부르는 계절, 가을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지리산 여행 계획이 있으시다면 이 지역만의 고품격 요리를 찾아가 보세요. 화엄사 지구 내에 위치해 지리산의 풍경을 그대로 담아내는 한화리조트/지리산이 여러분의 여행에 함께 하겠습니다 :)


신고

장마철에도 여행걱정 끝! 비 오는 날에도 떠나기 좋은 국내여행지

여름이 시작되면 장마, 태풍… 몇 시간 후 날씨를 짐작하기 힘든 날들이 이어지는데요. 하지만 오랜만의 휴일인데 집에서 방콕만 할 수는 없겠죠? 오늘은 비가 와도 걱정 없는 여행지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비오는 날 갈만한 곳을 찾고 계셨다면 지금 주목해보세요!

 

 

 

매일 소나기가 쏟아지는 곳

양평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

 

 



여름의 대표 명사, '소나기'하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문학 시간에 배웠던 황순원 작가의 소설 '소나기' 속 감성을 그대로 재현해 놓은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을 소개합니다. 소나기를 매개로 시골 소년과 도시 소녀의 풋풋하고도 애틋한 감정을 다룬 이야기를 이곳에서 만나보세요~

이곳은 소설의 의미를 되새기며 체험할 수 있도록 꾸며놓은 테마파크로, 비가 오면 더욱 소설 내용이 깊이 와닿는데요. 주요 장면의 주제를 담아놓은 소나기 광장, 소녀를 업고 건너던 개울, 꽃을 꺾으며 친해지기 시작한 들꽃마을까지 재현해두었습니다.

특히, 소나기 광장은 소설 소나기를 그대로 체험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매일 두 시간마다 한 번씩 소나기가 온답니다. 비를 맞기 싫다면, 소설 속 소년과 소녀처럼 근처 수숫단으로 피하면 되고요~

이렇게 수시로 소나기가 쏟아지는 곳이니 비라도 내리면 더 특별한 경험이 되겠죠. 굳이 우산을 받쳐 들지 않아도 되고 맘껏 비를 맞아도 아이처럼 기분이 좋은 곳이랍니다. 비가 많이 온다면 황순원문학관에서 비를 피하며 실내 전시를 둘러보세요.

문학관에는 소년 소녀가 공부하던 옛날 초등학교 교실도 볼 수 있고요. 작가의 삶과 다양한 작품도 만날 수 있습니다. 문학카페에서는 소설을 종이책, 전자책, 오디오북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이후 직접 소설을 써보고 소소한 게임도 할 수 있죠. '문화가 있는 날'에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고 <소나기> 원작 영화 상영도 하니 더욱 생생하게 소설을 담아보세요!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 이용안내

[위치]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 소나기마을길 24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


[운영 시간]

09:30~18:00(3~10월)

*매주 월요일 휴관


[입장료]

성인 2,000원

청소년·군경 1,500원

어린이 1,000원


[이용 안내]

031) 773-2299





비 젖은 풍경의 운치

영동 송호리 송림





송호국민관광지 내 <송호리 송림>은 구불구불한 소나무가 울창한 숲을 이룬 곳입니다. 금강 상류의 맑은 물과 300~400년생의 소나무 1,000여 그루가 군락을 이룬 명승지인데요. 비가 오면 빗물에 젖어 흑빛의 짙은 수피가 맑은 날의 것보다 마음을 사로잡죠. 공기에 꽉 찬 솔향기를 맡으며 한번 걸어보세요.

이곳은 영동의 양산팔경인 8개의 관광지 중 3곳 여의정, 강선대, 용암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양산팔경의 중심이라는 수식어가 붙곤 하죠.

비가 오면 이곳저곳에서 진한 솔향기가 나고, 빗방울이 떨어지는 소리가 조화를 이루죠. 그래서 귀도 코도 호강하는 산책길이에요.

송림 앞으로는 금강이 유유히 흘러가는데요. 강 쪽으로 우거진 나무가 거대한 우산이 되어준답니다. 덕분에 의자에 앉아 소백을 감싸 흐르는 금강 풍경을 호젓이 감상할 수 있어요. 또, 양산팔경인 여의정, 선녀가 내려와 목욕을 했다는 강선대, 용이 선녀의 목욕에 반해 오르지 못하고 떨어졌다는 용암도 볼 수 있죠.

영동으로 여행을 가신다면 한천팔경도 눈에 담아보세요. 월류봉, 산양벽, 청학굴, 용연대, 냉천정, 법존암, 사군봉, 화헌악이 모두 사진에 담겨 한 폭의 그림 같답니다. 날씨에 따라 풍부한 표정의 선경을 감상할 수 있어 언제 가셔도 감탄 연발일 겁니다 :)




송호리 송림 이용안내

[위치]

충북 영동군 양산면 송호로 105

송호국민관광지 내


[이용 안내]

043) 740-3228


홈페이지 바로가기>>




 

색다른 느낌의 빗속 산책길

담양 죽녹원

 

 



담양에서 꼭 가볼 만한 곳으로 꼽는 <죽녹원>은 사계절 울창한 대나무숲의 푸르름이 있는 곳이죠. 31만㎡의 대숲, 8개의 산책로, 다양한 조형물이 있어 항상 인기 있는 곳입니다. 하지만 비 오는 날의 죽녹원은 상상 그 이상인데요. 대나무가 물기를 머금어 윤기가 흐르고, 녹음이 더욱 짙어지며 공기도 더욱 맑아지는 기분이에요 :)

이곳은 늘 여행객으로 북적이기 때문에, 오히려 비 오는 날이 한적하고 조용하게 대숲을 걸을 수 있는 기회랍니다. 바람에 일렁이는 대나무의 서걱거림도 좋고, 내리는 비에 타닥거리는 댓잎 소리도 참 매력적입니다.

이렇게 독특한 배경 덕에 수많은 영화, 드라마 및 CF 촬영지로도 유명한데요. 각 포인트마다 촬영한 영화의 장면을 보여주고 있어 영화 속을 여행을 하는 기분이 들기도 해요!

비 냄새와 대나무 향이 섞인 이곳. 가만히 서서 큰 숨을 내쉬어보세요. 대나무 향이 나는 댓잎 아이스크림과 함께라면 더욱 몸이 정화되는 느낌이에요. 녹차와 비슷하면서도 담백해 디저트로 먹기 좋답니다 :)

건너편 관방제림도 죽녹원과 함께 가기 좋죠. 200~300년 생의 우람하고 품 넓은 나무들이 제방을 따라 길게 늘어져 있어 분위기에 한몫한답니다. 운무로 둘러싸인 화엄사, 그 근처의 힐링 쉼터 한화리조트/지리산 프라자호텔에서의 1박도 추천드려요 :)




담양 죽녹원 이용안내

[위치]

전라남도 담양군 담양읍 죽녹원로 119


[이용 시간]

09:00~19:00(1~10월)

*입장 마감 18:00


09:00~18:00(11~12월)

*입장 마감 17:30



[입장료]

일반 3,000원

청소년·군인 1,500원

초등학생 1,000원


[이용 안내]

061) 380-2680




날씨가 좋아야만 여행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죠. 이런 날은 이래서, 저런 날은 저래서 더욱 특별한 추억을 남겨주기도 합니다. 오늘 소개해드린 여행지들과 함께라면 문제없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