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인이 사랑하는 한식! 조식뷔페 겨울 신메뉴 살펴보기

든든하고, 맛있고, 깔끔한 한화리조트 조식뷔페가 겨울 시즌을 맞이해 새로운 메뉴를 선보였습니다. 세계인이 사랑하는 한식을 기반으로 모든 사람들이 좋아할 메뉴들을 준비했는데요, 한화리조트/설악 쏘라노에서 새롭게 준비된 겨울 신메뉴를 만나보았습니다.

 

 

HAPPY WINTER MEAL

조식뷔페 겨울 신메뉴 


지난 2017122일부터 한화리조트/설악 쏘라노, 용인 베잔송, 해운대, 대천 파로스, 경주, 평창, 제주의 조식뷔페에서는 겨울철 신메뉴가 준비돼 한화리조트 가족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는 메뉴로 나만의 취향대로 즐길 수 있는 DIY 비빔밥입니다. 다양한 나물과 계란, 고소한 참기름과 고추장이 만나 누가 먹어도 맛있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메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찬바람이 불면 꼭 생각나는 뜨끈한 모둠어묵도 준비되어 있는데요, 시원하고 고소한 국물을 한 모금 마시면 겨울철 추위가 싹 달아날 듯 합니다.

우리나라에선 매일 먹는 사람과 자주 먹는 사람으로 나뉜다는 전국민의 대표 간식 떡볶이도 조식뷔페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쫀득한 떡과 매콤한 양념이 어우러져 모든 사람들이 애정하는 메뉴랍니다.

칼로리와 나트륨을 낮춰 건강에 좋고 맛도 좋은 영양 모둠 묵 샐러드도 새롭게 선보였습니다. 자연 식재료로 다양한 야채와 건강한 묵을 함께 즐길 수 있어 외국인이 즐기기에도 부담 없는 웰빙 메뉴입니다.


 조식뷔페

사전예약하기

 


한화리조트의 조식뷔페는 사전예약을 통해 보다 저렴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조식뷔페 예약은 한화리조트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리조트 회원이 아닌 분들도 예약을 통해 보다 저렴하고 풍성한 조식뷔페를 즐길 수 있으니 꼭 놓치지 마시고 미리 예약하고 이용하시길 바랄게요~

한화리조트 조식뷔페 사전예약

[사전예약 사이트]

뷔페 바로 가기>>


[이용금액]

정상요금 : 18,000

회원 : 14,400(입실 시 할인권 제공)

비회원 : 16,200


속초가면 회만 먹어야 하나? 날 것 못 먹는 사람을 위한 속초 맛집 추천

바닷가로 여행가면 주로 해산물과 회를 먹게 되지만, 이런 음식들이 달갑지 않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날 음식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이런 음식들은 맛있기 보다는 고통스러울 수 있는데요, 그래서 날 것 못 먹는 사람들을 위한 속초 맛집을 모아 보았습니다.


 

콩에서 느껴지는 진한 고소함

원조 김영애 할머니 순두부

 



설악 워터피아에서 약 200여미터 떨어진 곳에는 학사평 콩꽃마을 순두부촌이 있습니다. 이 지역은 옛날부터 콩을 많이 재배해서 두부로 유명해진 곳이라고 하는데요,  <원조 김영애 할머니 순두부>는 콩에서 느껴지는 진한 고소함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맛집입니다.

이곳은 순두부 정식 단일 메뉴로 단출한 메뉴 구성을 가지고 있는데요, 그만큼 순두부에 대해 제대로 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기본 상차림에 순두부를 중심으로 비지찌개와 여러 반찬들이 함께 차려지는데요, 비지찌개 역시 두부를 전문으로 하는 집 답게 진하고 구수한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순두부는 뽀얗고 맑은 느낌이 꼭 우유나 치즈를 먹는 것 같은 느낌을 주는데요, 얼큰한 국물이 아니어도 술 마신 다음날 해장하기에도 좋을 것 같은 느낌을 주는 집입니다.

원조 김영애 할머니 순두부

[위치]

강원 속초시 원암학사평길 183


[구간]

분천-비동-양원-승부-철암


[메뉴]

순두부 정식 8,000


[문의]

033-635-9520


 

 강원도의 맛, 막국수와 감자 옹심이

샘물막국수



강원도를 대표하는 식재료라고 하면 메밀과 감자라고 할 수 있죠. 그래서 강원도를 대표하는 음식으로 메밀로 만든 막국수와 감자 옹심이를 꼽을 수 있습니다. <샘물막국수>는 한화리조트/설악 쏘라노에서 매우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막국수, 감자 옹심이 전문점입니다.

샘물막국수의 차림도 무척이나 단출한데요, 메인 메뉴인 막국수와 감자 옹심이 외에 깍두기, 백김치, 동치미가 전부입니다. 하지만 각 반찬에서 느껴지는 깊은 맛은 조미료로 낼 수 없는 오래된 할머니의 김치 맛을 떠올리게 합니다.

막국수는 메밀의 향이 진하게 느껴지며 특히 막국수 위에 올려진 명태 무침을 함께 먹는 맛은 시원하고 칼칼한 별미가 느껴지게 합니다.

감자 옹심이는 언뜻 수제비 인 듯 칼국수인 듯 진하고 걸쭉한 감자의 느낌이 느껴지는 매력적인 음식이랍니다.

샘물막국수

[위치]

강원 속초시 신흥2 5


[메뉴]

막국수 8,000

감자 옹심이 8,000

꿩만두국 7,000

감자전 8,000


[문의]

033-635-0358


 

 30년 전통 순대국과 아바이 순대

원조 동해순대국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곳은 30년 정통의 속초 순대국의 자존심 <원조 동해순대국>입니다.

이곳은 2대째 가업으로 순대국집을 운영하고 있는 곳이라고 하는데요, 언론사의 소비자만족 대상을 받기도 하고 여러 방송에 출연하며 속초를 대표하는 맛집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이 집의 순대국은 국내산 한우를 우려낸 육수로 만들어 진하고 구수한 순대국의 맛을 느낄 수 있는데요,

오징어를 통으로 사용해 만들어낸 오징어 순대는 서울에서는 쉽게 느껴보지 못한 색다를 질감과 맛을 전해줍니다.

명태 무침과 함께 먹는 아바이 순대는 당면이 아니라 여러가지 야채로 속을 채워 넣어 보다 담백하고 식감이 살아있는 순대의 참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원조 동해순대국

[위치]

강원 속초시 금호동 492-26


[메뉴]

순대국밥 7,000

순대 세트(오징어순대, 아바이순대) 20,000

돼지모듬안주(머리고기, 순대, 내장) 15,000


[문의]

033-633-1012



새해엔 모두모두 행복해져랏! 새해를 맞이한 설악 쏘라노의 모습

2017년의 마지막이 어제였던 것 같은데 황금 개띠의 해인 2018년의 1월이 벌써 반이나 지나갔습니다. 우리 한화리조트 가족들은 2018년 행복한 새해를 맞이하고 계신가요? 오늘은 여러분들께 새해를 맞이한 한화리조트/설악 쏘라노의 모습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겨울이면 더욱 멋진

한화리조트/설악 쏘라노의 모습

 


한화리조트/설악 쏘라노는 동해와 설악이 맞닿은 아름다운 자연 풍경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특히 겨울에 눈이 내리면 가까이 보이는 눈 덮인 설악산의 풍경과 함께 어우러져 웅장한 모습을 보여준답니다. 마치 한 폭의 그림처럼 설악 쏘라노를 감싸 안은 설악산의 풍경이 참 멋지지 않나요?

한화리조트/설악 쏘라노 앞에 위치한 호수공원도 겨울 눈이 내려 하얗고 신비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눈 덮인 산책로에 서있는 조각상이 꼭 이곳을 찾은 사람들을 기다리고 있는 것 같죠?

호수공원에는 이렇게 90도로 고개를 숙여 우리를 반겨주는 인사하는 예의 바른 나무도 만날 수 있어요. "어서오세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짜잔! 한화리조트/설악 쏘라노의 입구입니다. 이탈리아 투스카니 양식을 표현한 모습이 굉장히 웅장하지 않나요? 유럽 풍의 느낌이 물씬 나서 많은 분들이 인증샷을 남기는 장소이기도 하죠. 이곳에 오시면 정문에서 사진 한 장씩 꼭 찍고 가세요!

한화리조트/설악 쏘라노는 밤이 되면 반짝이는 조명을 받아 더욱 신비롭고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준답니다. 연인과 함께 밤 산책을 하면 애정이 마구 샘솟는다는 낭만적인 풍경! 관광 명소를 찾아 멀리 나갈 필요가 없답니다:)




 

 

멋진 추억을 완성할

다양한 편의시설

 




이제 한화리조트/설악 쏘라노의 실내로 가보실까요? 리조트 내부엔 여행을 더욱 편리하고 즐겁게 만들어주는 다양한 편의시설이 마련돼 있답니다.

 

1층 안내 데스크 바로 옆엔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라운지가 있습니다. 안락한 라운지에선 지역관광 안내도 받을 수 있고 도란도란 대화도 나눌 수 있어요. 가족과의 만남, 잠깐의 대기 시간에도 편안한 휴식을 누리고 여행에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겠죠?

지하에는 다양한 편의시설들이 모여 있는데요, 편의점과 키즈클럽, 코인세탁실이 함께 있답니다. 이뿐만이 아니죠. 노래방, 인터넷, 영화 감상, 게임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멀티룸, 포켓볼과 다양한 오락게임을 즐길 수 있는 e스포츠&당구장까지!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신나게 즐길 수 있습니다.



한화리조트/설악 쏘라노

[주소]

강원도 속초시 미시령로 2983번길 111


[전화번호]

033) 630-5500




 

 

설악 쏘라노를 장식하는

조형물 찾고 선물 받는 이벤트

 




한화리조트/설악 쏘라노를 방문하는 분들을 위한 꿀팁 하나! 지금 한화리조트에서는 특별한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답니다. 리조트 곳곳에 있는 조형물의 사진을 촬영하면 선물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 사랑하는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즐거운 여행도 즐기고, 선물도 받을 수 있는 이벤트에 참여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조형물 찾고 선물 받자!

이벤트 기간 

 2017 12 22~ 2018 2 16일 中 금요일~월요일까지만 진행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장소

 한화리조트/설악 쏘라노 로비 

참여방법 

 ⓛ미션1

 리조트 조형물 맵(미션카드제공)을 가지고 조형물을 찾아

 작가, 제목, 연도를 적는다. (각팀마다 조형물번호 차별부여됨)

 - 성공시 무릎담요 증정


 ②미션2

 각팀(가족, 연인 등)에 미션부여한 곳에서 사진찍기

 이벤트 대상

 선착순 300팀 

 상품

 무릎담요, 미션사진 무료인화

 문의

 사전예약(033-630-5614, 이벤트담당)



새해에도 언제나 그 자리를 당당히 지키고 있는 설악의 풍경처럼 우리 한화리조트 가족들도 언제나 행복이 충만한 한해가 되셨으면 합니다~!







KTX 경강선 타고 떠나는 기차여행

국내에 2004년 처음으로 운행되기 시작한 초고속열차 KTX. 어느덧 국내 주요 도시를 잇는 대표적 교통수단으로 자리잡았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강원도로 향하는 KTX가 없어 아쉬움이 컸는데요, 2017 12, 서울을 출발해 강릉으로 가는 KTX경강선이 개통됐습니다.



 

 

KTX경강선 타고 떠나는

강원도 기차여행

 


경강선은 강원도에서 벌어질 글로벌 이벤트 기간 세계 각국에서 모인 손님을 실어 나르는 것은 물론 관광자원이 풍부한 강원도의 발전을 이끄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경강선 정차역 중 여행가기 좋은 도시를 함께 살펴볼까요?





 

 

 

강원도 가기 전부터

강렬한 유혹, 양평

 


경강선의 핵심은 강원도행 초고속열차라는 점인데요 강원도에 접어들기도 전에 내리고 싶은 역이 나타납니다. 바로 양평입니다. 서울 근교에서 맑은 공기를 마시며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곳이지요.


그간 철도를 이용해 양평으로 가려면 용산, 청량리 등을 거치는 지하철 경의중앙선을 타야 했습니다. 소요시간이 용산역 기준으로 약 1시간 30분이었는데요, 이제 서울역에서 경강선을 타면 47분만에 양평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양평에는 한화리조트 양평이 있습니다. 눈썰매장 등 다양한 오락 시설을 갖춘 한화리조트 양평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휴식까지 즐긴다면 알찬 겨울여행이 됩니다.




경강선 양평역

[소요시간]

서울역 기준 47, 청량리역 기준 26


[운임]

일반실 8,400, 특실 13,200


[한화리조트 양평]

경기도 양평군 옥천면 신촌길 188

문의: 031-772-3811





 

 

눈 덮인 산의 고장

동계스포츠 천국, 평창

 



경강선의 핵심 정차역이라고 할 수 있는 평창은 대관령에 자리잡은 평화로운 곳이지만 겨울이면 전국에서 몰려든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스키와 스노우보드를 즐기는 사람들 때문인데요, 지리적 특성상 여름이 짧고 겨울이 긴 평창은 적설량이 풍부하고 슬로프를 조성하기 좋은 환경을 갖춰 스키리조트가 밀집해있는 지역입니다. 

한화리조트 평창도 스키를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21개 슬로프를 갖춘 휘닉스 스노우파크에서 신나게 스키와 보드를 타고 한화리조트에서 내 집 같은 편안함을 느끼며 ‘꿀잠’ 잘 수 있습니다. 커플, 가족, 동호회 등 다양한 방문객에 맞는 객실이 고루 마련돼 있습니다.



 

경강선 평창역

[소요시간]

서울역 기준 약 1시간 30, 청량리역 기준 약 1시간 20


[운임]

서울역 출발 일반실 19,700, 특실 27,600

청량리역 출발 일반실 18,000, 특실 25,200


[한화리조트 평창]

강원 평창군 봉평면 태기로 228-33

문의: 033-334-6100



 

 

 

대한민국이 사랑하는 여행지

경강선의 종착역, 강릉

 


양평, 횡성, 평창 등을 지나 열심히 달린 경강선은 강릉에서 멈춥니다. 서울에서 2시간이 채 걸리지 않습니다.


강릉은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여행지 중 하나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푸르른 동해바다가 펼쳐진 강릉은 멋과 낭만이 있는 강원도 대표 도시입니다 맛있는 음식이 풍부하고, 한국의 커피 문화 발달을 이끈 지역이라는 특징도 있지요.

일출 명소로도 유명합니다. 1월 1일이면 새해 해돋이를 보기 위해 몰려든 인파로 인산인해를 이룹니다. 1월 1일은 지났지만 언제 봐도 장관인 강릉의 해돋이를 보고 싶다면, 경강선에 몸을 싣고 종착역까지 달려보시는 게 어떨까요?




경강선 강릉역

[소요시간]

서울역 기준 약 1시간 55, 청량리역 기준 약 1시간 40


[운임]

서울역 출발 일반실 27,600, 특실 38,600

청량리역 출발 일반실 26,000, 특실 36,400


[한화리조트 평창]

강원 평창군 봉평면 태기로 228-33

문의: 033-334-6100







영화 '겨울왕국'이 이곳에! 새하얀 국내 눈꽃 여행지 3곳 추천

하얀 눈으로 온 세상이 뒤덮이는 12월. 칼바람이 부는 차가운 날씨지만, 동시에 눈이 시릴만큼 반짝이는 설경이 펼쳐지는 때랍니다. 오늘은 영화 '겨울 왕국'을 꿈꾸는 프로 여행러들을 위한 시간인데요. 겨울에만 모습을 보여주는 이곳, 국내 눈꽃 여행지 3곳을 소개해 드릴게요.





 

국내 최고의 눈꽃 산행지

덕유산





훌륭한 설질과 아름다운 설경을 자랑하는 무주에는 국내 대표 눈꽃 여행지인 <덕유산>이 자리하고 있는데요. 백두대간의 중심부에 위치한 덕유산은 전북 무주군과 장수군, 경남 거창군과 함양군 등 영·호남을 아우르는 범위에 걸쳐 있답니다.

눈 소식이 들리면 덕유산에는 길게 줄이 늘어서요. 곤돌라를 타고 설천봉에 내리면, 덕유산의 정상인 향적봉(1,614m)까지 30여 분만에 쉽게 오를 수 있기 때문이죠. 남한에서 4번째로 높은 산의 아름다운 풍광을 조금만 걸으면 쉽게 만나볼 수 있답니다.

또, 길이 험하지 않아 가족 단위의 등반객이나 노부부들도 쉬엄쉬엄 오르기 좋은데요. 이때 겨울 산행 필수 아이템인 아이젠을 꼭 챙겨주세요. 설천봉에서 향적봉으로 가는 등산로는 눈꽃터널이라 온 사방이 하얀 겨울 왕국이죠.

덕유산 상고대

천천히 산을 오르다 보면 상고대의 모습이 눈에 들어와요. 상고대는 물방울이 순간적으로 나무에 얼어붙어 만들어지는 서리를 말하는데요. 바람의 방향에 따라서 겹겹이 쌓인 눈꽃은 어느 계절의 화려한 색의 꽃에 뒤지지 않아요. 가지의 모양대로 소복하게 핀 눈꽃이 참 탐스럽죠?

한 발짝 내디딜 때마다 감탄하다 보면 어느새 정상인 향적봉에 도착하게 됩니다. 설국의 진정한 아름다움은 역시 가장 높은 곳에서 봐야 느낄 수 있죠? 이곳에서 내려보는 전경은 가히 장관인데요. 정상에 도착하면 적상산, 마이산, 가야산, 지리산, 계룡산, 무등산의 장중한 능선이 파노라마로 펼쳐진답니다.




덕유산 이용 안내

[위치]

전북 무주군 설천면 구천동1로 159


[이용 안내]

덕유산 국립공원 관리 사무소

063) 322-3174


홈페이지 바로가기>>




 

산, 바다, 계곡을 넘나드는

접도 웰빙 등산로





다음 눈꽃여행지는 진도 의신면의 자그마한 섬, <접도 웰빙등산로>입니다. 본섬인 진도와 가까운 섬이라 접도라는 이름이 붙여졌어요. 접도 끝자락에 자리한 수품항에서부터 산길, 바닷길, 계곡 길이 어우러지는 웰빙 등산로가 시작되는데요. 눈이 오면 이곳은 온통 하얀 눈으로 덮인답니다.

멀리 여행 온 보람이 있는 눈꽃 풍경이죠? 수품항에서 시작해 아기밴바위, 아홉봉, 맨발 체험로, 말똥계곡, 그리고 다시 수품항으로 이어지는 웰빙 등산로는 눈꽃여행의 절정을 보여줍니다.

그중에서도 작은 여미로 가는 숲길은 온통 동백나무에요. 하얗게 눈을 뒤집어쓴 잎 사이에 붉은 꽃송이가 하나둘 보이는데요. 바다와 산이 어우러져 시시각각 변모하는 하얀 겨울 풍경이 흥미로운 곳이랍니다.

여미사거리 근처 해변을 따라 걷는 이곳은 맨발체험로예요. 가볍게 해안가를 걸으며 주변을 조망하는 것도 추천해 드려요. 접도를 온전히 다 돌아보기 힘드시다면 수품항과 아기밴바위 일출 전망대만 둘러보셔도 괜찮은데요. 올해에는 새하얀 접도에서 눈꽃을 보고, 일출을 맞이한다면 더욱 좋겠죠?

1코스는 산길을 따라가며 바다를 볼 수 있는 가장 짧은 길이고, 2코스는 산행을 해야 해서 약간 난이도가 있어요. 3코스는 1~2코스를 합친 길이니, 자신의 체력에 따라 선택해 걸어보세요. 어느 코스에서든 온 사방이 뽀얀 눈 이불을 덮고 있는 눈꽃 세상을 만나실 수 있답니다 :)




접도 웰빙등산로 이용 안내

[위치]

전남 진도군 의신면 금갑리


[소요 시간]

1코스 약 3.5km 약 1시간

2코스 약 7km  약 3시간 

3코스 약 9km 약 3시간 30분


[이용 문의]

접도웰빙마을

061) 544-5006




 

하늘 아래 첫 동네

대관령 눈꽃마을





9월 하순에 처음 얼음이 얼고, 3월까지 눈이 계속 내리는 마을이 어디인지 아시나요? 바로 사방이 산으로 에워싸인 <대관령 눈꽃마을>입니다! 대관령 눈꽃축제 사전 행사장인 이곳은 신나는 겨울 레포츠 체험장이기도 해요. 황병산 아래 자리한 눈꽃마을은 한화리조트/평창과 차로 40분 거리에 있답니다.

동계올림픽이 개최되는 지역인만큼 눈 덮인 고원 위로 새하얀 겨울 왕국이 펼쳐져요. 풍력발전기와 산자락이 어우러지는 환상적인 풍광이죠? 산등성이의 마을 체험장에서는 눈썰매, 스노우레프팅, 스노우카트, 사륜 ATV 체험을 할 수 있는데요. 거침없는 속도에도 주변의 눈꽃이 파노라마처럼 스쳐간답니다. 

주변의 눈꽃마을 길은 수려함을 자랑하는 강릉 바우길의 한 부분이에요. 눈이 가득 쌓인 마을을 둘러싼 11.5km의 눈꽃마을 길은 자연 친화적인 겨울 트레킹 코스로 사랑받는 곳이랍니다.

눈꽃마을 길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트레킹 코스인데요. 4~5시간 소요되는 이 길은 대자연이 살아 숨 쉬는 곳이에요. 산촌생태체험장~고원목장~능선 소나무쉼터~능선숲길을 돌아 다시 출발점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순백의 고원을 걸으며 눈꽃 세상에 빠지게 되죠.

길을 따라가다 보면 시야가 탁 트이는 눈 덮인 방목장을 마주하게 되는데요. 눈을 헤치고 풀을 뜯는 말들은 겨울 목장에서만 볼 수 있는 진풍경이죠. 무릎까지 푹푹 빠지는 눈길에 발이 젖지 않도록 부츠를 신으시고요. 깨끗하고 푹신한 눈 이불에 파묻혀보는 낭만을 만끽해보세요 :)




대관령 눈꽃마을 이용 안내

[위치]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차항2리 316번지


[이용 문의]

대관령 눈꽃마을

033) 333-3301




보기만 해도 힐링 되는 겨울 풍경이죠? 칼바람과 강추위를 하얗게 잊게 되는 눈꽃 여행지의 아름다움에 푹 빠져보시고요. 이에 못지않은 설경을 자랑하는 한화리조트/평창에서 새하얀 추억도 쌓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