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이야기/플라자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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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여행/골프여행: 겨울, 새하얀 설원에서 라운딩을?

‘골프는 치고 싶은데 날씨는 춥고.

그렇다고 따듯한 실내에서 벽만 바라보고 스크린만 치기에는 답답하고.’


겨울이면 찾아오는 골퍼들의 이런 고민에 대한 답을 찾으려면 골프의 기원을 살짝 들여다 보면 됩니다. 


골프의 기원은 다양한 설이 전해오고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스코틀랜드, 네덜란드 설 두 가지 유래가 대표적입니다. 먼저 스코틀랜드 설은 스코틀랜드 지방에서 양을 기르던 목동들이 끝이 구부러진 나뭇가지로 야생토끼들에 의해 만들어진 구멍에 돌멩이를 넣으며 놀던 민속놀이가 구기로 발전했는데요. 골프의 어원은 스코틀랜드의 고어 '치다'의 고프(Gouft)에서 유래 되었다고도 전해지고 있습니다. 


두 번째로 네덜란드 설은 기원전 네덜란드에서 어린이들이 실내에서 즐겨 하던 콜프(kolf)라는 경기에서 비롯되었다는 내용과 오늘날의 크리켓이나 아이스하키의 기원이 된 콜벤(Kolven)이 14세기경 바다를 건너 지금의 골프가 되었다는 설이 가장 유력하죠.


또한 네덜란드 화가인 아르트 반 데어 네르와 렌드릭 하베르캄프의 작품에서는 눈, 얼음 위에서 골프를 즐기는 모습이 자주 묘사되었다는데요. 이쯤에서 여러분 모두 해답을 찾으셨나요? ^^


해답은 네덜란드 화가의 작품에서도 알 수 있듯이 겨울에도 멋진 설경을 배경으로 골프를 했다는 사실입니다. 그 시초가 스노우 골프의 시작이 되기도 했고요. 자, 그럼 더 이상 시간 끌지 않고 겨울에도 즐겁게 플레이 할 수 있는 스노우 골프 여행 세계로 떠나보겠습니다!

 

* 영상출처: 유투브 Switzerland hosts Snow Golf World Cup


스노우 골프는 이미 유럽에서는 겨울철 이색 스포츠로 자리 잡아 매년 유럽, 캐나다, 아르헨티나 등에서는 크고 작은 스노우 골프 대회 및 월드챔피언십이 열리고 있습니다. 


* 이미지 출처: 테일러메이드아디다스 골프 코리아 페이스북


올해 우리나라에서도 스노우 골프 대회가 처음으로 선보였는데요. 아직까지 조금 낯설지만 앞으로 스노우 골프 문화도 대중화 되면 친근한 스포츠로 자리잡을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


* 이미지 출처: 테일러메이드아디다스 골프 코리아 페이스북



골프여행: 꽁꽁 언 페어웨이에서 골프를 즐기는 특별한 룰!


스노우 골프의 기본적인 경기 방식과 룰은 골프와 크게 다르지 않지만 잔디가 아닌 눈 위에서 진행되는 경기인 만큼 몇 가지 재미있는 예외가 있습니다. 


첫 번째, 그린을 화이트라 부릅니다. 

새파란 잔디를 그린이라 부르는데 스노우 골프가 열리는 곳은 잔디 위에 새하얀 눈이 덮인 곳이니 '화이트'로 지칭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 9홀 플레이로 진행합니다.

날씨와 제한된 스윙 때문에 스노우 골프는 기본 18홀의 절반인 9홀 플레이로 진행되고 있답니다. 


세 번째, 골프화를 신지 않아도 됩니다. 

골프화를 신지 않아도 되며 눈 위에서 수월한 플레이를 위해 윈터부츠나 방한 신발을 신고 플레이 한다는 사실!

 

마지막으로 골프공의 색깔입니다. 

하얀 골프공이 눈 위에 있으면 어떤 것이 공이고 눈인지 플레이 하는데 구분이 어렵겠죠~ 그래서 스노우 골프 공은 컬러볼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겨울 이색 스포츠인 만큼 일반 골프와 다르게 적용되는 룰이 스노우 골프를 더 재미있게 만들어 줍니다. 



골프여행지: 새하얀 설경과 함께 할 수 있는 ‘플라자CC 설악’



스노우 골프의 역사와 특별한 룰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꼭 스노우 골프가 아니더라도 페어웨이만 꽁꽁 얼지 않았다면 충분히 라운딩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플라자CC 설악과 함께라면 더욱 즐거운 플레이를 할 수 있죠.


새하얀 설경만큼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플라자CC 설악에서 겨울 라운딩을 즐겨볼까요?



세상에, 이곳은 유럽의 어느 마을? 알프스 어디쯤 되는 것 같다고요? 설악산의 설경이 눈앞에 펼쳐진 이 곳은 한화리조트/설악 쏘라노와 플라자CC의 겨울 모습입니다. 



특히 플라자CC 설악은 전국 골프장 중 최고라고 할 만큼의 멋진 겨울 비경을 자랑하는데요. 뒤로는 울산바위와 설악산, 위로는 하늘을 담고, 앞으로는 탁 트인 동해 바다가 위치한 플라자CC 설악. 여행코디네이터 한화가 여러분께 겨울 라운딩 장소로 추천하는 이유 아시겠죠?^^



이 곳은 선라이즈코스 8번홀인데요. 여러분도 직접 시원~하게 울산바위를 향해 티샷을 날려보세요. 그 동안 묵은 스트레스도 뻥! 하고 뚫린답니다. 겨울 라운딩의 또 다른 매력은 그린피 할인 된다는 점~ 플라자CC 설악은 동계기간(~ 2014년 2월 28일까지) 동안 그린피 이벤트가 진행 중이니 미리 확인하고 그린피 혜택 놓치지 마세요.


>> 플라자CC 설악 동계 그린피 확인하기 


마지막으로 라운딩을 끝내고 개운하게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져야 하는데요. 멀리 갈 필요 없이 설악 워터피아와 엘리미스 스파에서 스파와 테라피 마사지로 골프 여행 코스로 추천합니다.


>> 골프가 취미인 아빠를 위한 우리 가족 모두의 여행 코스?

 


설악산 울산바위부터 겨울 노천온천과 온천수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설악 워터피아의 모습까지 장관을 이루고 있는 모습도 놓치지 마시고요! 이만하면 스노우 골프 못지 않은 알찬 겨울 골프여행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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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베이 골프&리조트] 2013 한화금융클래식과 골든베이 골프&리조트가 제안하는 이색 휴가!

 

2013 한화금융클래식,

그리고 태안 골든베이 골프&리조트

이색 늦휴가를 제안하다.

 

 

 

 

매년 9월이면 태안에서 열리는 '한화금융클래식'이 우리를 설레게 하는데요~ 올해도 어김없이 대회가 시작됩니다.

 

총 상금 12억을 두고 펼쳐지는 골프 대회!

 

한화금융클래식은 역대 최고 KLPGA 대회 사상 최고 상금 대회로 국내 최고 대회 개최를 통한 KLPGA와 국내 골프산업의 발전을 도모하려는 한화그룹의 의지를 담고 있는 대회이지요. 2012년도 우승자인 유소연 선수의 뒤를 이어 2013년도 우승자로 탄생할 골프 여왕을 기대해보는 재미도 쏠쏠 하겠죠?

 

그리고 '한화금융클래식'을 보는 또 다른 재미가 있다는 사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재밌는 홍보부스를 준비했어요. 대회가 열리는 골든베이 골프&리조트에서 9월 5일부터 홍보부스가 함께 오픈합니다. 골든베이 골프&리조트의 주차장이 대회 기간 동안은 갤러리 플라자로 바뀌어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변신하지요. 특히 이번 홍보부스는 다양한 체험/전시 공간으로 구성되었어요. 그럼 저와 함께 하나씩 살펴 보러 고고고!

 

1. 아쿠아플라넷 사진전 with 무한도전 오중석 작가

 

올 여름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아쿠아플라넷 여수와 오중석 작가의 콜라보레이션 작업! 오중석 작가의 피사체와의 교감을 느낄 수 있는 사진들이 많이 탄생했는데요, 이번 대회 때 골든베이 골프&리조트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오중석 작가의 촬영 후기는 이 곳에서 만나볼 수 있어요. 

 

오중석 작가 촬영 후기 공개!

  

 

2. 애완동물 터칭 체험전

 

아쉽게도 주말에만 만날 수 있는 귀여운 애완동물들! 9월 7일과 8일 이틀동안 한화호텔앤드리조트 홍보부스에 오시면 앵무새, 슈가글라이더, 이구아나, 기니피크, 토끼 등 인기 동물들을 직접 만질 수 있어요.

 

 

3. 한화금융클래식 골핑 페스티벌

 

골프장에서 만끽하는 한밤의 낭만을 경험해 본적 있으신가요? 아마 대부분 없을꺼라고 생각됩니다. 그리하여 골든베이 골프&리조트에서 여러분의 밤을 더욱 열정적으로 만들어 줄 페스티벌을 준비했어요. 이름하여 한화금융클래식 골핑 페스티벌! 영화 상영과 함께 축하공연이 열리는데요,

온 국민을 울렸던 영화 '7번방의 선물' 상영이 9월 6일(금) 21시에

쎄시봉 콘서트와 크루즈패밀리가 함께하는 축하공연이 9월 7일(금) 20시에 열리니까 놓치지 마세요!

 

4. 아빠 우리 제주도 가요!

 

이번 대회 기간 동안 가장 솔깃한 이벤트가 아닐까 생각하는 '제주도 무료로 떠나는 방법'! 제주 항공권과 숙박권을 묶은 제주 여행권을 얻을 수 있다고 하니 제가 이벤트에 참여하고 싶어지네요. 제주 여행권 이벤트에 참여하는 방법은 2가지가 있답니다.

 

첫번째.

한화호텔앤드리조트 홍보부스를 방문하여 설문지를 작성한다!

 

설문지를 작성하는 고객 분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제주 항공권을 비롯 다양한 테마파크 입장권의 행운이 주어져요.

1등: 제주도 2인 항공권(1명)

2등: 워터피아 입장권, 아쿠아플라넷 입장권, 63빌딩 BIG3 입장권(입장권은 모두 2인 이용권으로 각 입장권 당 2명씩 당첨자 추첨) 

 

 

두번째.

인증샷 이벤트! 

 

한화호텔앤드리조트 홍보부스를 방문하여 인증샷을 찍은 후 한화호텔앤드리조트 공식 페이스북에 올려주세요.

1등(1명): 제주도 2인 여행권(항공권+주중 2박 숙박권+제주AQ)

2등(3명): 한화리조트 설악/쏘라노 2인 여행권(주중 1박 숙박권+워터피아)

 


또한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진행하는 룰렛 이벤트가 있는데요~ 룰렛만 돌리면 누구나 100% 경품 당첨 이벤트랍니다. 룰렛을 씽씽 돌리고 워터피아, 아쿠아플라넷, 63빌딩 입장권과 고급 자기 컵, 터치 볼펜 등 다양한 기념 상품도 받아보세요.

 

우와~ 이 어마어마한 혜택에 깜짝 놀라신 표정들이 보이는데요. 이번 주말에는 골프 대회도 직접 보고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와 전시도 구경해보는 건 어떨까요? 매일 똑같은 휴가에 지친 여러분, 그리고 이번 주말을 기다리는 여러분 모두 환영합니다!

 


 

 

 

골프 이야기/플라자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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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자CC 제주] 배우 박준규 부부의 어느 멋진 봄날

[플라자CC 제주] 배우 박준규 부부의 어느 멋진 봄날

 

'스타주니어쇼 붕어빵'에서 배우 박준규씨와 아들 박종혁군이 맹활약 중인데요. 오늘은 붕어빵 박준규 부자 소식이 아닌 박준규씨와 사랑스러운 아내와 함께 떠난 제주도 여행기를 전해드릴까 합니다. 아름다운 한화리조트 제주에서 힐링여행과 플라자CC 제주에서 라운딩을 즐긴 이야기까지, 지금부터 제주도 여행 함께 떠나볼까요? ^_^ 출발!

 



제주는 골퍼들이 가장 선호하는 곳이다. 해외 유명 골프장과 비교해도 손색 없을 만큼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한가롭게 플레이를 즐길 수있기 때문. 눈 앞에 펼쳐진 탁 트인 잔디는 봄빛을 받아 싱그럽게 빛나고 푸른 바다는 보는 것 만으로 피로가 풀린다. 여기에 사랑하는 사람이곁에 있다면 그야말로 완벽한 순간이 될 것. 배우 박준규가 그 완벽한 순간의 주인공이 되었다.

글 편집부 사진 임학현


  제주로 떠나는 부부 힐링 여행


배우 박준규가 제주를 찾은 것은 골프도 맛있는 음식도 아닌 아내 진송아씨 때문이다. 두 아들과 남편의 뒷바라지를 하며 일상에서 쌓였을 피로를풀어 주고 싶었던 것. 빡빡한 스케줄에 시간 내기가 쉽지 않지만 아내와둘만의 시간을 보내는 건 그에게 언제나 우선 순위다. 카리스마 넘치는연기파 배우, 의리파 진짜 남자의 대명사인 그가 ‘애처가’라 불리는 것도가족에 대한 남다른 애정 탓이다.




오늘 이들 부부가 선택한 여행지는 플라자CC 제주다. 천혜의 제주 자연을그대로 담은데다가 공항에서도 가까워 많은 골퍼들이 즐겨 찾는 곳으로골프와 휴식이라는 두 가지 목적을 이루기에 부족함이 없다. 박준규는 연예계에 소문난 골프 고수로 골프 관련 프로그램 MC를볼 정도로 해박한 지식과 경험을 자랑한다. 주로 친구나 지인들과어울려 골프를 치는 편이어서 이렇게 아내와 단둘이 라운딩 하는 건 오랜만이라고. 스윙 자세부터 코스 공략법까지 살뜰하게 아내를 챙기는모습이 과연 애처가답다.


* 플라자CC 제주

플라자CC 제주는 절물휴양림 옆에 위치한 한화리조트 제주 내에 있으며, 44만m2의 부지에 9 Hole 전장 3,167m Par 36으로 정규홀 못지 않은 거리와 넓은 페어웨이를 자랑하는 퍼블릭 골프장이다.


“젊었을 땐 잘 몰랐는데 시간이 흐르고 나이가 들수록 가족은 없어서는 안 되는 공기와 같은 고마운 존재인 걸 새삼 느껴요. 식상한 말 같지만 사실입니다. 그래서 기회가 되면 가족들과 짧게라도 여행을 다녀오곤해요. 평소에는 고맙다는 말이나 사랑한다는 표현을 하기 어렵잖아요.

이렇게 함께 운동도 하고 여행도 하며 관계를 리프레시 하는 거죠.”


“골프는 자기와의 싸움이기도 하지만 같이 하는 사람과의 호흡도 중요해요. 오랜 시간 서로에게 집중할 수 있고 집이나 아이들 이야기가 아닌 다른 주제로 대화할 수 있다는 것도 좋은 점이죠. 부부가 나이들어서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운동 중에 하나죠.



  최고의 풍경, 최고의 파트너 


플라자CC 제주에서도 가장 풍광이 아름다운 곳으로 꼽히는 곳은6, 7번 홀. 6번 홀은 한 눈에 탁 트인 바다 전망을 조망할 수 있고, 7번 아일랜드홀은 그린 앞의 벙커와 호수로 둘러싸여 있는 반 도형의 조화로운 경관을 자랑한다. 봄 기운을 가득 머금은 제주의 아름다운 풍경 덕분인지 라운딩을 하는 내내 박준규와 아내 진송아 씨의 표정이 화사한 봄꽃처럼 밝다.


“촬영차 여기저기 많이 다니지만 제주도만큼 아름다운 곳은 없는 것 같아요. 멋진 풍경 속에서 아내와 함께 운동하니 기분 최고네요.”


어느새 마지막 홀에 도착했다. 이긴 사람도 진 사람도 없이 그저 플레이 자체를 즐길 수 있었던 것은 그들이 누구보다 서로를 잘 알고 이해하며 아끼는 부부이기 때문. 결과가 아니라 과정을 즐기며 그 안에서 의미를 찾는 것은 골프나 결혼 생활이나 마찬가지다.


“부부간에 너무 사이가 좋아 보이고 행복해 보인다는 얘기를 많이 들어요. 하지만 저희도 남들과 똑같아요. 때론 싸우기도 하고 섭섭하게 할 때도 있죠. 다만 그런 안 좋은 감정들은 빨리 풀려고 노력하는 편이고 가끔 특별한 이벤트를 열기도 하죠. 부부와 가족 관계도 공들이는 만큼 행복해지거든요.”


지난 해에는 결혼 20주년을 기념해 발리에서 리마인드 웨딩을 치르기도 했는데, 이러한 특별한 경험이 쌓여 서로에게 소중한 추억이 되고 일상을 행복하게 만드는 원동력이 된다.


  몸이 즐거운 여행, 마음이 즐거운 여행



필드에서의 라운딩을 마친 후 이들 부부가 찾은 곳은 한화리조트 제주 내에 위치한 테라피센터다. 따뜻한 천연 온천수 속에서 몸을 녹이고 피로를 풀며 물의 부력을 이용한 수중 이완 마사지로 심신의피곤을 덜어낸다. 테라피 후에는 제철을 맞은 제주 특산물로 차려진 맛있는 식사가 기다리고 있다.



“이렇게 푹 쉬고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이 여행의 묘미인 것 같아요. 가족들과 함께 가는 여행이 더 즐겁고 기억에 남는 것은 이러한 한 없는 휴식 때문이겠죠.”


가족들 모두 얼굴이 알려져서 편하게 외출하기가 쉽지 않다. 때문에 가족끼리 여행할 때는 한적한 곳이나 해외 여행을 선호한다. 한번 찾은 곳을 다시 방문하는 것도 박준규의 여행 패턴이다. 쓱 둘러보고 마는 식의 여행이 아니라 특별한 인연을 만들어 가고 그로 인해 추억을 더해가는 것이다.


“동남아시아, 발리 등 여행을 하면 한번 간 곳에 다시 찾는 편이에요. 1년 만에 다시 가면 그곳 사람들과 친해져서 서로 안부도 묻고, 우리 가족만의 특별한 추억의 장소가 만들어지는 것 같아서 좋아요.”


몸과 마음의 에너지를 가득 충전해두면 일상으로 돌아온 후에도 더욱 즐겁게 일을 할 수 있다고 한다. 남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직업이기 때문에 이렇게 힐링과 회복의 시간을 갖는 것은 배우로서도 꼭 필요한 일인 것. 박준규가 오랜 시간 대중들에게 사랑 받으며 자신만의 길을 걸을 수 있었던 것도 이렇게 든든한 가족의 힘 덕분이다.


“연예인은 대중과 소통해야 하기 때문에 자기 진짜 모습을 감추면 오래 버틸 수 없어요. 가족 관계도 마찬가지죠. 내 모습 그대로를 보여주고, 진심으로 서로를 대할 때 진짜 행복을 만들 수 있어요.”


배우이자 남편, 아빠의 이름으로 멋지게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사람 박준규. 그가 유쾌할 수 있는 것은 곁을 지키는 아내의 웃음 때문이 아닐까. 쿨하고 솔직한 남편과 현명하고 사랑스러운 아내. 이들의 다음 여정은 어느 곳일지 궁금해진다.


 * 본 콘텐츠는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사외보<소풍>에서 발췌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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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자CC] 따뜻해지는 봄이면 생각나는 골프여행, 가족과 함께 떠나자!

[플라자CC] 따뜻해지는 봄이면 생각나는 골프여행, 가족과 함께 떠나자!


길에 쌓인 눈이 점점 녹아내리고 낮이면 따뜻한 햇살이 비치는 것이 봄이 다가오고 있음을 느끼게 됩니다. 아쉽지만 가는 겨울은 뒤로하고 따뜻한 봄이 오면 생각나는 스포츠, 바로 골프죠? ^_^ 요즘에는 골프여행도 가족과 함께 떠나는 분들도 많은데요. 봄맞이 골프여행을 계획하고 계신 여러분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리조트와 여러 부대시설뿐만 아니라 지역마다 골프장도 함께 운영하고 있는데요. 그 중 봄맞이 골프 여행으로 떠나면 좋은 세 곳을 여러분께 추천해 드리려구요~ 그럼, 저와 함께 봄맞이 골프여행 떠나볼까요? 



   주말 나들이&서울 근교 라운딩, 플라자CC 용인

용인은 서울과 가까운 거리에 있어 주말에도 가족과 함께 많이 찾는 장소 중 한 곳인데요. 플라자CC 용인은 여름에는 야외수영장, 겨울에는 신나는 눈썰매를 즐길 수 있어 온 가족과 함께 즐기는 골프여행 코스로 딱이랍니다. 뿐만아니라 36홀의 골프코스는 넓은 페어웨이, 천연지세를 그대로 활용한 빼어난 코스설계가 골퍼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습니다.^_^


▲ 플라자CC 용인 클럽하우스 입구


*Tip. 플라자CC 용인 코스 살펴보기

1) 타이거 코스(Tiger Course) 

코스 길이가 길고 훼어웨이가 넓은 것이 특징이며 남성적인 코스로 칭하기도 하는데요. 골프를 자주 즐기는 아버님에게 추천하는 코스로 총 연장 길이는 6,487m입니다. 


2) 라이온 코스(Lion Course) 

아기자기한 코스로 여성적이라는 평이 있는 라이온 코스, 골프에 막 입문한 어머니와 아이들이 함께하면 좋은 코스로 총 연장 길이는 5,798m입니다. 


3) 그늘집

타이거 6홀, 14홀, 라이온 7홀, 14홀에서는 자장면, 우동, 해물칼국수 등 계절마다 다양하고 맛있는 음식을 드실 수 있답니다. 타이거10홀, 라이온 10홀에서는 음료수 및 간편한 테이크아웃 상품을 판매하고 있으니 그늘집에서 한 템포 쉬어가세요~



   설악의 기운을 느끼며 라운딩을 즐기고 싶다면, 플라자CC 설악

한화리조트와 '설악'하면 쏘라노와 테마 워터파크인 워터피아를 많이 떠올리실 텐데요. 한화리조트 쏘라노 내에는 '플라자CC 설악'이라는 이름을 가진 멋진 골프장도 자리하고 있습니다. 영동지역 최고의 전통과 아름다운 절경을 자랑하는 플라자CC 설악은 웅장한 멋 설악산과 에메랄드 빛 푸른 동해를 품에 안은 자연 속 최상의 정규 18홀 골프장이랍니다.  



▲ 플라자CC 설악 클럽하우스 전경


아시겠지만 플라자CC 설악은 골프뿐만 아니라 한화리조트 쏘라노, 사계절 즐거운 물놀이가 있는 설악 워터피아, 인기 사극 촬영지 씨네라마까지 원스톱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이만하면 가족 골프여행지로 손색 없겠죠? 


*Tip. 아이들과 함께 설악으로 골프여행 왔다면 찾아야할 '설악워터피아'

플라자CC 설악에서 라운딩을 마치고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설악 워터피아에서 피로도 풀고 아이들과 함께 추억도 쌓아보세요.


▲ 야외에서 뜨끈~한 온천을 즐길 수 있는 워터피아


▲ 이미지를 클릭하면 큰 사이즈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

설악워터피아 이용안내 바로가기


강원도이지만 속초까지 미시령 터널, 중앙고속도로 개통으로 서울에서 2시간 30분이면 도착할 수 있답니다. 봄이 다가오는 지금, 가족들과 설악으로 여행계획 세워보세요! 


  가까운 해외에서 골프를 즐기고 싶다면, 오션팰리스GC

요즘은 제주도 만큼이나 가까운 일본으로도 여행을 많이 떠나는데요. 가까운 해외에서 골프와 여행을 함께 즐기고 싶다면 '오션팰리스GC' 추천드려요! 



▲ 탁 트인 시야와  저 멀리 보이는 아름다운 바다 풍경


“육지속의 바다"라는 오무라만에 자리 잡고 있는 오션팰리스GC는 천혜의 자연조건을 갖춘 시사이드(Sea Side)코스로, 리아스식 해안의 굴곡에 따라 조형미 넘치는 홀이 자리잡고 있답니다! 무엇보다도 골프장의 일부인 섬 하나가 5개의 홀로 이루어져 라운딩을 하는 동안 절경을 만끽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랍니다. ^_^ 


                                                     ▲ 통유리창의 아름다운 그늘집과 요트를 즐길 수 있는 오션팰리스GC


즐거운 골프여행을 즐기는 것도 좋지만 라운딩을 돌다보면 햇볕에 많이 노출되는데요. 야외 활동도 좋지만 소중한 우리 피부도 관리해야겠죠~ 피부과전문의 강승훈 원장님이 알려주는 피부 관리법을 Tip 박스에서 확인해 주세요^_<


*Tip. 강승훈 원장의 

골프 여행 시 피부관리 

1) 야외 활동 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2시간 마다 한 번씩 자외선 차단제를 덧발라주세요. 


2) 스키만큼 골프도 야외에서 라운딩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라운딩 중간중간 그늘집에서는 선크림뿐만 아니라 피부에 수분도 충분히 공급해주세요!

더 많은 정보는 Click!


여행코디네이터 한화와 함께 용인, 설악, 일본으로 떠난 골프여행 즐거우셨나요? ^_^  온 가족화 함께 즐기는 골프여행 계획, 지금부터 찬찬히 세우고 추억도 쌓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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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자CC 용인] 이홍렬과 함께 플라자CC 용인으로 떠나는 힐링 트립

[플라자CC 용인] 이홍렬과 함께 플라자CC 용인으로 떠나는 힐링 트립


다양한 여가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사업장은 대한민국 곳곳에 자리잡고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골프장, '플라자CC'를 빼놓을 수 없죠? 특히 플라자CC 용인은 여유있는 36홀의 골프 코스와 여름엔 야외수영장, 겨울엔 신나는 눈썰매까지 즐길 수 있어 주말 가족여행지로 그리고 서울과 가까워 비지니스 코스로도 딱이랍니다


지난 초겨울, 편안한 휴식과 비즈니스가 있는 플라자CC 용인에 인자하고 푸근한 개그맨 이홍렬씨가 찾아 주셨는데요, 그의 삶과 여가 그리고 골프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인터뷰를 한화리조트 회원 소식지 '소풍' 겨울 편에서 살짝 가지고 왔습니다. 지금 만나보세요!




TV와 책, 하물며 음식과 음악, 여행까지 힐링 키워드가 뜨겁다. 전쟁같은 일상에서 구멍 난 가슴을 한 방에 채울 왕도가 있겠냐 마는, 가끔은 온전히 나 자신을 위한 회복의 시간이 절실하다. 열심히 일하는 사람은 열심히 쉴 줄도 아는 법. 늘 한결 같은 모습으로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전하는 이홍렬과 함께 플라자CC 용인을 찾았다. 벌써부터 들리지 않는가, 그의 유쾌한 웃음이.



   자연이 주는 건강한 회복

입동이 지난 초겨울의 어느 날, 개그맨 이홍렬을 만났다. 변함없는 웃음과 특유의 입담으로 유쾌하게 촬영팀을 맞이한 이홍렬은 일주일에 한번 라운딩을 나갈 정도로 골프를 좋아한다고 했다. 자신의 캐리커쳐가 그려져 있는 전용 골프공을 챙겨 온 것을 보니 그의 골프 사랑을 어느 정도 짐작할 수 있었다. 이홍렬은 평소 골프를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사람들과 친목을 다진다고. 굳이 골프여야 할 필요는 없지만 본인에게 잘 맞고 스스로 즐길 수 있는 운동을 하는 것이 그가 제안하는 첫 번째 힐링이다. 운동을 통해 심신을 단련하고 쌓여 있는 피로를 푸는 것이 가장 먼저 해야 하는 일이라고 했다.


“처음 골프장에 왔을 때 놀랐던 것은 

좋은 경치였어요. 

이제껏 자기들끼리 누리고 있었다니 억울한 생각이 들 정도였죠. 

보세요. 바람, 나무, 갈대 참 좋죠?”


◀ 서울에서 1시간 거리에 위치해 용이한 접근성으로 골퍼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플라자CC 용인



그가 골프를 더욱 사랑하는 이유는 자연과 함께 할 수 있는 스포츠이기 때문. 계절의 변화를 오롯이 느낄 수 있고 넓게 펼쳐져 있는 필드 위에서 사람들과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점은 골프만의 매력이다. 홀을 향해 공을 치면서 마음을 다스릴 수도 있으며, 4~5시간 동안 몰입하는 즐거움을 주는 것 역시 그가 골프장을 찾는 이유 중 하나이다. 


▲ 오늘 동행한 이들은 이홍렬이 속한 모임‘맥(脈)’ 회원들. 

맥은 20년 지기 지인들과의 오래된 모임이다.


플라자CC 용인은 타이거 코스와 라이온 코스의 2가지 코스로 나누어져 있는데, 오늘 그의 일행은 라이온 코스에서 라운딩을 했다. 이 코스는 타이거 코스에 비해 페어웨이가 짧은 편으로 18홀의 코스 중 적절히 난코스가 배치되어 있어 공략하기가 쉽지 않다. 이홍렬은 이를 플라자CC 용인의 매력으로 꼽았다. 뻔하고 쉬운 코스는 오히려 흥미를 잃는다는 것. 그의 도전정신은 악명 높은 9번 홀에서 더욱 불타올랐는데, 일행들과 함께 앞 뒤를 다투며 플레이에 매진하는 진지함을 보였다. 하지만 이러한 진지함은 공이 홀에 빨려 들어가는 순간 이내 웃음으로 바뀐다. 비싼 운동은 그 값어치를 해야 한다며, 무조건 즐겁게 치지 않으면 안 된다고 그는 말했다. 어느 장소에서 무엇을 하건, 이홍렬은 이홍렬인 것이다.



   웃음과 여유로 충전하는 삶

라운딩을 마친 뒤 이홍렬이 두 번째 힐링 장소로 선택한 곳은 용인의 한적한 카페. 운동 후에는 특별한 일정을 잡지 않고 지인들과 함께 차 한잔의 소소한 여유를 즐긴다고 한다. 운동으로 피로를 푼 뒤 그동안의 여담을 지인들과 나눈다는 것. 방송에서뿐 아니라 평소에도 말 많기로 소문난 이홍렬은 마음에 쌓인 이야기를 수다로 푸는 것도 자기나름의 힐링법이라고 말한다.


▲ 페어웨이 관리가 잘되어 있기로 정평난 플라자CC 용인


“꽁하고 마음에 담아두기만 하면 속병이 나잖아요. 

그렇다고 남에게 상처 주는 말을 하는 건 아니에요. 

고마운 마음, 섭섭했던 일,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이야기하면 

자연스럽게 스트레스도 풀리고 사람들에게 좋은 에너지를 얻게 되죠.”


‘두 잔의 차를 마셨을 때 당신은 친구가 되고, 세 잔의 차를 마셨을 때 당신은 우리의 가족이 된다’는 말처럼 따뜻한 차와 솔직한 대화는 몸과 마음을 풀어주는 좋은 회복제가 된다. 이런 시간을 통해 그는 스스로를 돌보고 주변을 챙긴다. 오랫동안 방송생활을 하면서 앞만 보고 달려왔던 이홍렬은 쉼이 없었던 예전 보다는 삶의 여유를 즐길 수 있게된 지금이 행복하다고 말한다.


▲ 시간이 날 때면 전시회를 보며 좋은 영감을 얻기도 한다.


차 한잔을 들고 나서 그가 향한 곳은 2층의 갤러리였다. ‘생명과 치유’를 주제로 국내의 유명 작가의 작품전이 전시되고 있었다. 사람들과 끊임없이 소통해야 하는 직업을 갖고 있는 이홍렬에게 모든 것들은 개그 소재이자 배움거리다. 기회가 생길 때면 미술 작품을 감상하고 연극을 관람하는 등을 통해 끊임없는 영감을 받으려고 노력한다. 방송인도 하나의 예술가이기에, 감성을 충전하는 문화활동은 그에게 중요하고도 즐거운 일이다.



   채움보다 중요한 나눔

나눔은 최근 그에게 가장 중요한 키워드다. 모든 프로그램을 내려놓고 부산에서 서울까지 국토종단을 한 것도 이러한 이유 때문. 어린이 재단을 27년째 후원하고 있는 이홍렬은 전국을 걸어 다니며 기부된 후원금으로 아프리카 남수단 어린이들에게 200대의 자전거를 선물했다. 국토종단을 하는 한 달 동안 길 위에서 만났던 사람들, 아프리카에서 연을 맺은 어린이들을 통해 그는 진정한 힐링을 체험했다고 한다.


“우리들은 살면서 누군가의 도움을 

받기 마련이에요. 

혼자서 살 순 없어요. 

서로가 서로를 돕는 거죠.”


◀ “특별한 건 없어요. 늘 웃고 즐겁게 사는 거죠.”


겉으로 보이는 위트보다 보이지 않는 따뜻한 마음이 더욱 깊은 그는 이러한 경험 통해 사람들의 고마운 마음과 나눔의 힘을 느꼈다고 한다. 애써 많은 시간과 돈을 들이지 않더라도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소중하게 여길 줄 아는 그가 전하는 힐링 메시지는 소박하지만 특별하다. 인생의 깊이가 묻어나는 그와의 하루는 참으로 따뜻하고 유쾌했다. 여유와 웃음, 나눔으로 충만한 이홍렬. 그가 벌써부터 보고 싶어지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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