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 날 막걸리 한 잔 어때요? 전국 막걸리 맛집 3곳

비 내리는 날엔 자신도 모르게 시원한 막걸리 생각이 나죠. 그 이유는 빗소리가 부침개를 기름에 부치는 소리와 연상이 되어서라고 해요. 오늘은 공주, 서울, 예천의 이색 막걸리를 비롯 안주도 맛있는 막걸리 맛집을 소개해드립니다. 비 소식이 있을 때, 시원한 막걸리 한 잔 어떠신가요? =)



 

 

구수한 알밤막걸리 맛보세요

공주 귀빈식당

 

 



밤꽃이 피는 계절이면 온산을 밤나무로 채우는 곳이 공주인데요. 차령산맥의 기운을 받아서 기후와 토질이 맛있는 밤이 만들어진다고 해요. 마곡사 맛집인 <공주 귀빈식당>에는 푸짐한 산채정식에 걸쭉한 알밤막걸리를 곁들이기 좋은 한상차림이 있어 소개해드립니다 :)

공주에서 빼놓고 들르는 곳 중 하나가 마곡사이죠? 사계절 방문객들이 끊이지 않는 곳이라 초입에 꽤 많은 식당이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막걸리와 함께하기 좋은 곳, 공주시 으뜸맛집으로 선정된 귀빈식당입니다.

산채 전문식당이라는 타이틀답게 산에서 채취한 나물과 버섯을 이용한 요리를 선보여요. 특히 산더덕정식은 갖가지 반찬들로 꽉 찬 상차림을 자랑하죠. 자연 본연의 향긋한 산나물도 좋고, 매콤하면서도 씹을수록 향이 나는 더덕구이, 얼큰한 된장찌개까지 모두 절로 손이 가는 메뉴에요. 

그리고 여기에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공주 알밤막걸리이죠. 공주 밤은 높은 당도, 특유의 고소함, 높은 영양가를 자랑하는데요. 알밤막걸리는 고운 빛깔, 밤맛 아이스크림의 향, 그리고 그 밤향이 고스란히 담긴 달달함으로 여자들 취향을 제대로 저격한답니다~

밖에서는 기름에 자글자글한 전을 끊임없이 만드시는데요. 방금 부쳐낸 따끈한 전 한 점이면 술잔을 놓을 수가 없어요. 더덕구이와 생선 외에는 모든 반찬 리필이 되는데요. 고소한 전과 함께 마시다가 홀짝홀짝 취하지 않도록 조심하시고요~ =)




공주 귀빈식당 이용안내

[위치]

충남 공주시 사곡면 마곡상가길 12


[영업 시간]

 08:30~20:00


[대표 메뉴]

산더덕정식 15,000원

산채정식 12,000원

알밤 막걸리 小 5,000원, 大 10,000원


[이용 문의]

041) 841-8027





셰프표 안주와 프리미엄 막걸리

강남 셰막





보통 막걸리 맛집하면 전통 주점의 느낌이 강한데요. 강남의 <셰막(Chez Maak)>은 마치 레스토랑에 온 듯해요. 여기에는 안락한 분위기와 셰프가 만드는 맛있는 안주가 한몫한답니다. 3대째 80년 전통을 자랑하는 당진 신평양조장에서 선보인 막걸리 펍이기 때문에 고퀄리티 막걸리를 맛볼 수 있고요.

내부 모습만 보면 카페나 레스토랑 같죠? 전통적인 느낌의 막걸리를 먹으러 온 것 같지 않은데요. 그래서 강남을 찾는 사람들의 발길을 이끈답니다. 술을 즐기지 않는 사람이라도 분위기 마시러 갈 만 해요.

이곳은 다양한 우리 막걸리, 칵테일, 사케, 맥주, 소주까지 없는 것이 없는 막걸리 바예요. 10여 종의 프리미엄 전통주 메뉴와 인당수, 러브 황진이 등의 맛있는 칵테일로 20~30대의 발길을 사로잡죠. 지역 막걸리 중에서도 눈여겨 본 것이 있었다면 한번 주문해보셔도 좋겠고요 :)

특히, 백련막걸리는 청와대 만찬주와 삼성 회장이 생일 만찬 건배주로 유명해요. 당진 햅쌀과 하얀 연꽃잎을 발효 및 장기 숙성시켜 맑은 부분만 걸러냈는데요. 향이 은은하고 도수도 낮아 여성분들이 많이 찾는 인기 메뉴랍니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담백한 녹두전은 이곳의 인기 안주! 호텔 셰프의 손길이 담긴 다양한 퓨전 음식도 함께하니 술맛이 더욱 좋은데요. 전뿐뿐만 아니라 돼지고기, 소고기, 닭고기 메뉴, 파스타, 샐러드, 스튜 등의 서양식도 있어 안주만 먹어도 배부른 곳이랍니다. 비 오는 날 막걸리가 땡긴다면 강남 셰막을 찾아가보세요~




강남 셰막 이용안내

[위치]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 442


[영업 시간]

일~목 17:00~01:00

금~토 16:00~02:00


[대표 메뉴]

백련막걸리 Snow 7,000원

인당수 500ml 8,000원/1,000ml 15,000원

바삭바삭 녹두전 12,000원

묵은지 김치전 12,000원


[이용 문의]

02) 3452-7077




 

주모, 여기 막걸리 주이소~

예천 삼강주막

 

 



1900년 무렵 생긴 <예천 삼강주막>은 삼강나루를 왕래하는 사람들에게 요기를 해주거나 숙식을 제공하던 역사 깊은 주막이에요. 마지막 주모 유옥련 할머니가 돌아가신 후, 옛 모습을 살려 복원되었는데요. 옛날 사람이 된 듯 자그마한 주막에 담긴 세월의 흔적도 만나고, 옛날 사람들처럼 마루에 걸터앉아 막걸리 한 사발 들이켜보세요~

평상에 옹기종기 둘러앉은 사람들이 곳곳에 보이는데요. 이곳은 주막임에도 불구하고 18시까지만 운영하는 것이 특이해요. 주막에서의 막걸리를 맛보고 싶으시다면, 영업시간을 잘 맞춰 가셔야 한답니다. 인근 한화리조트/수안보온천에서 뜨끈하게 온천욕하고 이른 저녁 어떠세요~?

주막 건물 뒤에는 수령 약 500년인 회화나무가 서 있어 옛 정취를 더해줘요. 크고 작은 돌들도 있는데 이것은 어떤 무게의 돌을 들 수 있느냐에 따라 품삯을 정하는 데에 쓰였다고 해요. 신기하죠~?

배추전, 도토리묵, 두부 등의 한국식 안주에 막걸리 한 잔이라면 무엇이 더 필요할까요? 어릴 적 엄마가 척척 부쳐주던 추억의 배추전은 언제 먹어도 맛있는 막걸리의 단짝이고요. 밀가루를 거의 쓰지 않고 원재료만 팍팍 넣어 부친 부추전도 맛있답니다. 잔치국수와 소고기국밥도 있으니 든든한 한 끼 식사로도 좋아요!

또, 옛날 주전자에 담겨 나오는 막걸리 덕분에 옛 정취가 묻어나는데요. 삼강주막의 막걸리는 톡 쏘면서도 달달한 맛이 특징이에요. 더운 여름 기분 좋은 시원함을 목을 축여줄 거에요. 만 원으로 6병이나 구매할 수도 있으니 여행 기념품으로도 좋겠죠?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조선 사람이 된 것만 같은 신기한 이곳, 적극 추천합니다 :)




예천 삼강주막 이용안내

[위치]

경북 예천군 풍양면 삼강리길 91


[영업 시간]

09:00~18:00


[대표 메뉴]

주모 한상 14,000~16,000원

도토리묵/배추전 각 4,000원

두부 6,000원

막걸리 5,000원


[이용 문의]

054) 655-3132




비가 오면 더 생각나는 막걸리. 낯선 여행지의 설렘과 더해지면 그 탄산감은 배가 되는데요. 비 오는 날 무슨 음식을 먹을 지 고민마시고, 전통막걸리부터 퓨전 막걸리까지 섭렵하며 알싸한 추억 만들어보세요!


신고

#알쓸신잡춘천 속 제이드가든, 7월에 피는 꽃을 알아보아요

지난주 금요일, 알쓸신잡 잡학 박사들은 춘천으로 여행을 떠났어요. 춘천은 대학생들의 인기 MT 장소와 일본인들의 겨울연가 촬영지로 사랑받는 지역이죠. 춘천에서 5명의 남자들은 다양한 박물관과 관광지를 둘러보았는데요. 그중에서도 오늘은 김영하 작가의 풍부한 감성을 엿볼 수 있었던 제이드가든 수목원을 조금 더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김영하 작가의 춘천여행지

제이드가든 수목원

 




숲 속에서 만나는 작은 유럽, 제이드가든은 쉼을 위해 만들어진 수목원이자 자연생태 교육장입니다. 총 24개의 테마가 있는 소원과 약 4,000종의 식물이 자라는 곳인데요. 이곳을 찾은 알쓸신잡 김영하 작가의 취미가 '꽃 이름 알아가기'인 만큼 제이드가든에서는 7월에도 꽃을 볼 수 있답니다!

갈색 지붕과 담쟁이덩굴의 조화로 이국적인 느낌이 물씬 풍기죠? 여권 없이도 마치 해외에 온 것만 같은 이곳, 제이드가든입니다.

한 폭의 그림 같은 유럽 국가별 정원, 독특하고 다양한 테마 소원, 넓은 부지 덕분에 셀프 웨딩 촬영지로도 사랑받고 있답니다. 한화리조트 블로그에서 선별한 제이드가든 셀프 웨딩 스팟도 참고하셔서 예쁜 사진 남겨보시고요 =)

이국적인 건물 뿐만 아니라 정성스레 가꿔진 꽃과 나무들을 바라보고 있으면 몸과 마음이 평온해지는데요. 계절에 따라 싱그러움을 내뿜는 식물들 덕분에 힐링 제대로 하실 겁니다.

참, 뜨거운 낮의 태양이 부담스러웠다면 야간개장을 이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시원하고 맑은 밤공기는 힐링 그 자체인데요. 여기에 어둠을 수놓는 어여쁜 조명과 꽃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마시고요. 가시기 전에 빛의 정원 스팟 소개도 참고해보세요~




 

 

제이드가든에 피는 7월 꽃

제라늄, 달맞이꽃, 산수국

 




제이드가든을 걷다 보면 이름 모를 꽃들을 마주하게 됩니다. 알쓸신잡 춘천 편에는 다음 어플로 눈앞의 꽃 정보를 확인하는 모습이 방영되었는데요. 모바일 다음 어플 검색창 마이크를 누르면 '꽃 검색'을 발견하실 수 있답니다. 그동안 스쳐 지나간 꽃들을 어플로 다시 한번 만나볼까요?

이 꽃의 이름은 다양하고 화려한 색으로 정원, 아파트, 베란다의 관상화로 인기 있는 제라늄입니다. 김영하 작가가 단 한 번에 이름을 맞춘 꽃이기도 하죠. 왕관처럼 열린 암술과 5장의 넓은 꽃잎이 특징인데요. 제이드가든 내 영국식 보더가든에서 만나실 수 있답니다. 만약 길가에서 마주친다면 반갑게 그 이름을 외쳐주세요!

이 꽃을 아시나요? 저녁에 피었다가 아침에 시드는 습성을 가진 달맞이꽃이랍니다. 7월에 노란 꽃을 피우고, 꽃잎이 4개로 갈라지는 특징이 있는데요. '기다림'이라는 꽃말을 가진 달맞이꽃은 제이드가든의 드라이가든과 웨딩가든에서 만나실 수 있어요~

산골짜기나 돌무더기의 습한 곳에서 자라는 이 꽃의 이름은 산수국입니다. 학명이 물을 뜻하는 어원인 hydr-로 시작하는 만큼 산수국도 수국처럼 물을 좋아한답니다. 잎이 깻잎과 비슷하게 생긴 산수국은 6월부터 꽃이 피기 시작해요. 그 올망졸망한 귀여움은 제이드가든 아이리스가든에서 직접 확인해보세요!

알쓸신잡 방송에서 김영하 작가는 박완서 소설가의 말을 이렇게 언급했어요. '사물의 이름을 아는 것은 사물을 향한 관심과 사랑의 마음 때문'이다. 여름에는 봄, 가을보다 꽃을 보기 어려운데요. 하지만 7월에도 꽃이 피는 제이드가든에서는 그동안 이름을 알지 못했던 꽃들의 이름을 알아가보는 것이 어떨까요? =)




제이드가든 식물정보

[관람 시 유의사항]

*동식물 및 토석을 채집할 수 없습니다.

*수목원 전 지역은 금연입니다. 인화성 물질의 반입도 금합니다.

*식물 및 시설이 훼손되지 않도록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제이드가든 보유식물 현황>>




 

 

산들바람 솔솔 부는

제이드가든 산책로

 




위에 소개해드린 꽃들을 만나기 위해서는 제이드가든의 이곳저곳을 걷게 되는데요.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자기만의 시간을 가지고 꽃과 나무들 사이로 난 산책길을 거닐게 됩니다. 나무와 나무 사이로 바람이 불고, 햇빛이 가려지면서 생각보다 시원한 여름날을 보내게 되실 거예요~

제이드가든은 크게 세 가지의 테마로 24개의 소원이 구성되어 있는데요. 자연환경과 소원의 테마에 따라 서식하는 식물들의 종류도 달라 한 곳 한 곳 찬찬히 보는 재미가 있답니다. 소원과 소원이 이어지는 길과 다리는 제이드가든의 또 다른 볼거리이고요.

길을 따라 걷다 보면 많이 본듯한 야생화들이 흐드러지게 피어있는 언덕인 야생화가든을 만나게 될지도 몰라요. 나무로 지어진 오두막에 걸터앉아 한숨 돌리고 가도 괜찮은 휴식시간이 될 겁니다.

선선한 오후 시간부터 제이드가든을 돌아보셨다면 스카이가든을 오르실 때 즈음엔 하늘 끝이 노을에 물들어 있을 텐데요. 돌아가는 길에는 오를 때 보지 못했던 꽃들도 눈에 띌 테니 더욱 관심을 가지고 둘러봐주세요~

알쓸신잡 김영하 작가처럼 작은 것에도 관심을 갖고 이름을 불러주는, 마음 따듯한 사람과 함께 꽃길을 걸어보세요. 이번 주말에는 느리게 걷는 산책길 위에서 보고, 듣고, 느끼는 것들을 오롯이 바라보고 감탄하는 시간 가져보시길 바라겠습니다♪




제이드가든 이용안내

[위치]

강원도 춘천시 남산면 서천리 햇골길 80


[영업 시간]

09:00~19:30 (야간개장 09:00~22:00)

*야간개장 7/14~8/27

*폐장 1시간 전 입장 마감

*8/31-9/3 휴장


[이용요금]

성인 8,500원

중고생, 경로, 장애인, 국가유공자, 지역민 6,500원

어린이 5,500원


[이용 문의]

033) 260-8300


홈페이지 바로가기>>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가장 빛나는 순간을 담기에도, 부모님 손잡고 도란도란 이야기하며 걷기에도 좋은 제이드가든. 알쓸신잡 잡학 박사가 된 것처럼 손에 핸드폰 하나 쥐고 제이드가든을 돌아보세요. 생기 넘치는 7월 꽃들이 향기로운 순간을 만들어줄 겁니다 =)


신고

만두의 고향 중국 맛을 그대로! 서울 중국 만두 맛집 BEST3

대만, 홍콩, 중국 등 중화권으로 여행 가는 분들이 많아지면서 자연스럽게 중국 음식에 친숙해졌는데요. 그중에서도 중국식 만두는 저렴하면서도 특이해 국내에서도 인기랍니다. 특유의 향과 맛이 가득한 중국 만두 맛집을 찾으시는 분들을 위해 서울의 샤오롱바오(a.k.a 소룡포)와 딤섬 맛집을 소개해드립니다!



 

 

중국의 학교 근처 만두집st

신촌 구복

 

 



<구복(口福)>은 신촌의 작은 골목에 위치한 5~6개 정도의 작은 규모의 중국 식당입니다. 중국보다는 일본이나 모던한 카페 느낌이 더욱 짙은데요. 곳곳에 놓인 빨간색 장식품과 중국인 사장님의 음식 솜씨가 이곳이 중국 음식점이라는 것을 알려줍니다. 중국에서 오래 살았던 분들이라면 진짜 중국 맛에 놀라실 겁니다 :)

이곳은 모든 음식을 중국 전통 수제 방법으로 정성 들여 준비하는 슬로우푸드 식당이랍니다. 특히 만두는 미리 만들어두지 않고 주문 즉시 그 자리에서 빚어서 쪄내는데요. 그만큼 따끈따끈하고 맛있는 중국 현지식을 맛볼 수 있답니다.

대표 메뉴는 뭐니 뭐니 해도 상하이 대표 요리인 샤오롱바오(소룡포)예요. 두꺼운 만두피, 완자처럼 뭉쳐진 만두소, 생강 맛이 특징인데요. 맛있게 먹기 위해서는 먼저 숟가락에 올려 옆구리에 구멍을 내고 육즙을 먼저 즐긴 후 입에 가득 넣어 즐기면 된답니다.

딤섬은 보통 점심에 메인을 먹기 전 입맛을 돋우는 메뉴예요. 투명한 피에 새우가 들어간 딤섬만 아신다면 한 번 맛보세요~ 이곳의 딤섬은 새우 대신 찹쌀밥이 들어있는데요. 마치 약밥처럼 쫀득쫀득한 식감과 강한 생강 맛이 중독적입니다.

중국 특유의 강한 향신료 맛을 원한다면 우육면을 추천드립니다. 보통의 면 요리와는 다르게 소면을 사용해 가볍게 먹기 좋고요. 두툼하고 부드러운 소고기가 가득해 씹는 즐거움도 줍니다. 비 오는 날 뜨끈하게 먹기 좋은 진한 국물 요리랍니다 :)




신촌 구복 이용안내

[위치]

서울 서대문구 연세로4길 26


[영업 시간]

월~토 11:30~22:30

일 16:00~23:30


[대표 메뉴]

샤오롱바오 6,500원

딤섬 6,500원

홍샤오 우육면 7,500원


[이용 문의]

02) 363-2020





유일무이한 반달 군만두 맛집

이태원 쟈니덤플링





<쟈니덤플링>은 이태원에만 3호점이 있을 정도로 이태원을 주름잡은 대표 맛집이에요. 비싼 이태원 물가와는 달리 저렴하게 맛있는 중국 만두를 맛볼 수 있죠. 특히 3호점은 테이스티로드와 수요미식회에서 만두 맛집으로 소개된 곳이기도 하고요. 오세득 쉐프는 저렴한 가격 대비 맛있는 만두를 칭찬하기도 했는데요. 쟈니덤플링 만두 맛보러 가실까요~?

새우 물만두, 반달 군만두, 만둣국, 계란부추 물만두, 계란부추 군만두, 마파두부덮밥 이렇게 6개 메뉴로만 승부하는 이곳. 간단한 요기용, 식사용, 술안주용으로 모두 좋은 메뉴들이랍니다.

쟈니덤플링의 시그니처 메뉴는 단연 반달 군만두입니다. 두툼한 피의 만두를 한 면만 기름에 굽는데요. 전분물을 붓고 뚜껑을 덮어 수증기로 윗면을 찐답니다. 그러면 바닥은 바삭하고 안은 촉촉한 군만두를 맛볼 수 있어요. 한 번에 10개씩 나오니 사이좋게 나눠드세요 :)

오로지 이 메뉴 덕문에 쟈니덤플링이 유명해졌는데요. 만두소는 새우와 돼지고기를 반씩 다져서 들어가 있어요. 여기에 짜사이 무침을 올려 먹으면 더 맛있답니다.

새우 물만두는 두꺼워서 쫄깃한 만두피에 통새우와 돼지고기가 씹히면서 군만두와는 또 다른 매력을 자랑해요. 또, 만둣국에는 홍합이 가득 들어있는데요. 홍합탕을 주문했는지 만둣굿을 주문했는지 모를 정도랍니다. 공깃밥이 제공되니 식사로 든든하게 드셔도 좋아요!




이태원 쟈니덤플링 1호점 이용안내

[위치]

서울 용산구 보광로59길 5


[영업 시간]

11:30~21:45

*주문 마감 21:30


[대표 메뉴]

군만두 반달/새우 물만두/만두국 8,000원


[이용 문의]

02) 790-8830




 

맥주 한잔 하기 좋은 숨은 맛집

이태원 야상해

 

 



<야상해(夜上海)>는 이태원의 5~6개 규모의 작은 중국식 전통만두집이에요. 적은 인원이 소소하게 술 한잔하기 좋은 곳인데요. 만두류에서부터 상해식 동파육, 어향가지, 탕수육 등 일품요리도 맛볼 수 있답니다. 문을 들어서면 중국 만두 맛집답게 중국 직원분들이 끊임없이 만두를 빚고 계실거에요 :)

뭐부터 먹을지 고민이라면 가장 무난한 소룡포, 부추 만두, 지짐 만두부터 도전해보세요. 약간 모자라다면 사장님 추천 메뉴인 어향가지는 어떠세요? 가지를 살짝 튀겨 고기와 두반장 소스를 넣어 볶아낸 것인데요. 술안주로도 좋고 밥에 비벼 식사로 먹기에도 좋답니다~

위에서 알려드렸던 것처럼 샤오롱바오는 육즙을 먼저 드셔야 해요. 야상해의 소룡포는 숟가락 밖으로 육즙이 흐를 정도로 많이 나오는데요. 두껍지 않은 만두피가 찢어지지 않게 조심하세요. 육즙을 먹고 나서 생강채를 올려 담백한 만두소도 맛보시고요!

해산물을 좋아하신다면 통통한 새우가 가득 씹히는 새우만두도 일품이에요. 쫀득한 만두피는 식감을 더해주고요. 새우의 향과 맛이 풍부하게 우러나 분명 만족하실 겁니다:)

윤기가 흐르고 영롱한 초록색을 자랑하는 부추 만두도 인기인데요. 만두피와 만두소에 모두 부추가 들어가서 빛깔이 좋을 뿐만 아니라 한 입 먹으면 부추의 향긋함이 은은하게 퍼진답니다. 이태원에서 간단히 한잔하고 싶으시다면 강력 추천합니다!




이태원 야상해 이용안내

[위치]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23길 6


[영업 시간]

12:00~22:00

*월요일 휴무


[대표 메뉴]

소룡포 6,000원

부추만두 6,000원

어향가지 10,000원


[이용 문의]

02) 749-8666




중국은 만두의 고향이라고도 하죠? 하지만 한국에서 맛있는 중국 음식점을 찾기는 쉽지 않은데요. 정말 맛있는 중국 만두집을 찾고 계셨다면, 위의 3곳에서 중국의 맛을 입 안에 마음껏 담아보세요 :)


신고
  • 소개하신 3곳의 만두 집 중에서
    기회가 되면 한곳만이라도 꼭 시식해 보고 싶어요.

    무더운 날씨가 연일 계속되는군요.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세요.

    • 독특한 맛과 향을 자랑하는 중국 만두는 무더운 여름날, 입맛을 돋우기 좋은 음식이죠:) 젊은 에너지 넘치고 볼거리 많은 핫플레이스, 신촌과 이태원에 위치한 만두집들이니 맛있는 한 끼 식사하시고 주변을 돌아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오늘도 풍성한 하루 되세요~

이너피스 이곳에서! 막 찍어도 작품인 서해 일몰 명소 3곳

'일몰'이라는 단어에는 웅장함과 아쉬움이 공존하죠. 사실 매일 접하는 것이지만 일부러 일몰 포인트를 찾아가는 것도 좋아요. 먼걸음 달려간 만큼 감동의 순간을 맞을 수 있기 때문인데요. 특히, 해가 지는 서해에는 유명한 낙조 명소가 많답니다. 누구든 사진작가처럼 찍을 수 있는 황홀한 일몰 장소로 가보시죠!

 

 

 

작은 암자에 내리는 낙조

서산 간월암

 

 



<간월암>은 섬 전체가 작은 암자인 곳으로, 조선 태조 이성계의 왕사였던 무학대사가 창건했답니다. 간월암의 유래는 무학대사가 달을 보면서 깨달음을 얻은 것이라고 하는데요. 하루에 두 번 물길이 열릴 때에만 들어갈 수가 있어 특별하답니다. 또 일출과 일몰 명소로도 유명해 사진가들이 자주 찾는 곳이죠. 어떤 장관이 펼쳐지는지 아래에서 확인해보세요!

이곳은 바닷물이 들어오면 섬이 되었다가 바닷물이 빠지면 길이 열려요. 그래서 언제 가느냐에 따라 다른 풍경을 자랑하는데요. 만조에는 바다 한가운데의 절, 간조에는 신비한 바닷길 끝의 절을 볼 수 있답니다.

이곳에서 가장 멋진 일몰을 보기 위해서는 이렇게 바다 한가운데에 간월암을 두고 멀리서 바라보세요. 간월암 일몰 시간은 19시 54분 (7월 14일 기준)이니, 저녁 식사 후 소화시킬 겸 주변을 걸으시면 딱입니다.

실루엣으로 보이는 섬과 붉은 해가 어우러지는 모습은 가히 선경이죠. 따뜻한 빛이 온 하늘과 바다를 덮는데요. 간조 때에는 간월암에 걸어가 노을에 물든 법당을 바라보는 것도 좋답니다. 물 들어오는 시간 꼭 확인하시고요!

또, 간조 때에는 갯벌에 바짝 카메라를 대고 로우 앵글로 간월암과 해를 같이 프레임에 넣어보세요. 고인 물과 하늘에 붉은빛이 투영되어 장관이랍니다. 밝은 기운이 있기 때문에 삼각대가 없어도 버튼 하나면 작품 탄생이죠! 한화리조트/대천 파로스 주변 관광지를 찾으신다면 저녁에 들러보세요! :)



 

간월암 이용안내

[위치]

충청남도 서산시 부석면 간월도1길 119-29


[입장료]

무료


[이용 문의]

041) 668-6624





풍력발전기 X 낙조의 콜라보

안산 탄도항





안산 바닷가에 위치한 <탄도항>은 풍력발전기와 넓은 갯벌에 아름다운 낙조가 어우러지면서 황금빛으로 물드는 장관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수도권에서 1시간 거리라 가볍게 드라이브하기도 좋고요. 고운 빛의 낙조와 함께 드라이브라면 이보다 좋을 수 없겠죠~?

부두 방파제와 등대에 황금빛이 감돌면 이제 곧 일몰이 시작되는데요. 기다리는 동안 풍력발전기 주위의 뚝방길을 걷고, 갈매기에게 새우 과자를 건네보고, 간조 때에는 누에섬까지도 걸어보세요.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바닷가를 거니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시간이 될 겁니다.

탄도항 일몰 시간은 19시 53분(7월 14일 기준)인데요. 이곳의 일몰 포인트는 단연 3개의 풍력발전기입니다. 한 줄로 길게 늘어선 모습이 그림 같은 곳인데요. 해가 떨어지는 위치와 빛에 따라 감동의 깊이를 달리하죠.

하지만 일몰에 몰두해 태양만 보고 있으면 주변의 많은 것을 놓치게 됩니다. 그 주변은 태양보다도 신비하고 오묘한 빛으로 찬란함을 주기 때문이에요. 사진을 찍는 사람들도, 하늘색을 그대로 담아낸 수면도 하나의 훌륭한 피사체가 됩니다 :)

해가 졌다고 해도 바로 발걸음을 돌리지는 마세요. 한층 진해진 붉은색이 일몰 후에 짙은 여운을 주곤 합니다. 일명 '매직아워'라고 불리는 일몰 전후 30분가 무엇을 담기에도 좋은 시간이라고 하는데요. 넓은 하늘에 펼쳐지는 그라데이션 덕분에 자리를 떠날 수 없게 될 겁니다.




탄도항 이용안내

[위치]

경기 안산시 단원구 선감동 717-5




 

푸르른 초원 위의 낙조

양평 두물경

 

 



남한강과 북한강의 두 물줄기가 만나는 두물머리 근처에는 <두물경>이 있습니다. 한강 제1경으로 꼽히는 아름다운 자연 경관인데요. 두물머리와는 달리 대부분 이곳의 존재를 모르기 때문에 고요함을 자랑합니다. 한화리조트/양평에서 3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저녁 식사 후 잠시 들르기 좋고요.

두물머리와 세미원은 유명한 양평 관광지인데요. 대부분 두물머리의 랜드마크인 액자와 느티나무까지만 보곤 하죠. 하지만 조금만 더 들어가면 습지, 오솔길, 왕따나무, 그리고 두물경이 기다리고 있답니다. 이곳이 바로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그 지점이랍니다.

남한강길 스토리텔링 산책길이라고 불리는 오솔길을 따라 가면 두물경에 도착하는데요. 잘 알려지지 않은 곳이기 때문에 조용히 산책하기 좋습니다. 한낮과는 달리 해질 무렵에는 선선한 바람도 불어서 일몰을 기다리는 두근거림이 있죠. 양평 일몰 시간은 19시 52분(7월 14일 기준)이니 참고하시고요!

그림 같은 일몰의 정석을 만나기 위해서는 사실 날씨 운이 많이 따라야 하는데요. 이렇게 구름이 많이 낀 날에는 또렷한 해를 만나기는 어렵지만 또다른 매력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솜털 같이 흩어지는 구름에 어우러지는 오묘한 주황, 보라, 파란빛을 만난다면 태양을 만나지 못해도 좋아요.

구름의 역동적인 움직임처럼 자연은 하루도 같은 날이 없습니다. 시시각각 달라지는 구름 덕분에 매 순간이 새롭기 때문이죠. 다음에는 어떤 하늘을 만날지 상상한다면 여행의 즐거움이 배가 될 겁니다. 바로 옆 세미원에서는 매일 22시까지 세미원 연꽃문화제(2017.6.23~8.20)가 진행되니 함께 들러보세요 :)




두물경 이용안내

[위치]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양수리 697 다온광장


[입장료]

무료




구름, 태양, 주변의 피사체가 어우러지는 그림 같은 한 컷을 보면 절로 고개가 끄덕여지곤 합니다. 오색 창연한 자연은 누가 담아도 그림이죠. 특히 비가 온 다음 날에는 맑은 하늘 덕에 더욱 멋진 일몰을 볼 수 있답니다. 오여사라고 하는 오메가 일몰도 꼭 만나시길 바랄게요! 오늘 소개해드린 일몰 명소 근처를 여행하실 계획이 있다면, 일몰도 놓치지 마세요 :)

신고
    • 지평선을 넘어가는 해와 붉게 젖는 하늘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그 아름다운 광경만으로 머릿속이 가득 차죠. 짧은 여운 끝에 떠오르는 다짐과 생각들은 일몰을 더욱 멋지게 만들어주는 것 같아요:) 올여름, 어디서 마주해도 좋은 낙조를 보며 기분 좋은 시간 갖길 바라겠습니다!

여심저격! 꽃향기 가득, 인스타 감성 넘치는 플라워카페 추천

반복되는 도시의 일상은 우리의 감성을 무뎌지게 하고 점점 더워지는 날씨는 어느 때보다 쉽게 짜증을 불러 일으키죠. 여름 데이트는 그래서 더욱 힘든데요. 이런 타이밍에 딱 맞는 데이트 장소를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향긋한 꽃내음 가득한, 생명력 넘치는 플라워카페에서 예쁜 추억을 쌓아보세요~♪


 


 

 

도심 속 향기나는 힐링

상수 블뤼테

 




블뤼테(blute)는 독일어로 꽃, 개화를 이르는 말이라고 하는데요. 잠시 다른 세계로 들어온 듯한 착각이 들 만큼 풍성하고 아름다운 작물들이 가득한 곳입니다. 카페 앞에 넓은 주차장이 있어 차를 가져오신 분들도 편하게 이용하실 수 있답니다.

주황빛 조명이 아름답게 수놓는 블뤼테야외테라스 밤 풍경입니다. 자작나무로 둘러싸인 야외 테이블이 인상적인 곳이죠. 선선한 저녁바람이 부는 여름밤, 듣기 좋은 음악과 시원한 아이스커피가 곁들여진 합정 블뤼테에서의 시간은 누구와 함께해도 만족스러운 시간이 될 거예요.

블뤼테의 인기 포토존, 노란장미의 방

정원에 위치한 별채, 작은 집안에는 쏟아질 것 같은 노란 장미들이 천장에 만개하여 있습니다. 전신거울과 공주님 거울, 부케와 화관 등 사진찍기 좋은 소품들이 준비되어 있다고 하니 스튜디오가 따로 없죠? 터져 나오는 감탄사와 함께 인증샷을 남길 수밖에 없는 블뤼테포토스팟이랍니다:)

특별히 트레이에 함께 서빙되어 나오는 꽃은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미소 짓게 하는 매력이 있는데요. 빈티지한 의자와 선반, 꽃병과 물그릇들 하나하나가 기분 좋은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내부의 모든 화분과 식물은 구매 가능하다고 하니 참고하시고요.

블뤼테는 드라마와 광고의 배경장소가 되었을 만큼 어느 곳 하나 아름답지 않은 곳이 없답니다. 결혼식, 팬미팅과 같은 큰 행사부터 커플, 우정 스냅사진 촬영지로도 대관 가능하다고 해요. 계획 있으신 분들은 안내사항을 참고하여 이용하시길 바랍니다:)




블뤼테 이용안내

[위치]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14길 12


[영업 안내]

02-337-5733


[영업 시간]

월요일 10:00~18:00

화요일~일요일 10:00~22:00


[주요메뉴가격]

아이스 아메리카노 6,000

생과일 쥬스 9,000

허브티 8,000


홈페이지 바로가기>>




 

 

인생샷 건지기 좋은

홍대 24"7

 




다음으로는 자연미 물씬 풍기는 독특한 외관부터 마음을 뺏는 홍대 포토스팟, 플라워카페 24"7를 소개합니다! 24/7은 '항상' 이라는 뜻으로 사용되는 단어인데요, '트웬티포세븐플러스'라는 이름으로 기억하시면 된답니다:) 

데이트 장소로도 손색이 없을 뿐만 아니라 친구들과 함께 와도 잊지 못할 추억 쌓기 좋은 곳이에요. 푸른 잎과 은은한 조명이 어우러져 카페 한쪽 벽면을 장식하고 있는 24"7 you are my heaven이라는 문구는 여심을 저격하는 멘트죠?

천장을 가득채운 화분과 조명

천장을 가득 메운 화분과 꽃다발은 SNS에서 인기를 얻은 인증샷 속의 장소입니다. 1층의 인테리어 모습이 한눈에 보이는 2층 뷰는 더욱 인상적이에요. 눈길 닿는 모든 곳에 피어있는 꽃들은 볼수록 기분이 좋아요. 

한쪽 벽면과 계단을 수놓는 작물들 사이에 살포시 앉아보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나요? 매장 곳곳에는 촬영하기 좋은 스팟들과 작은 의자들이 자리하고 있어 다양한 느낌의 사진을 남길 수 있습니다. 이곳도 역시 음료를 주문하면 트레이에 예쁜 꽃이 함께 나온답니다. 사진 촬영은 주문 이후에 가능하다고 하니 참고하시고요:) 

가게 곳곳에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참 많은데요, 준비된 화관과 꽃다발로 사진을 찍을 수 있어서 여성분들에게 더욱 인기만점!이랍니다. 손님들이 몰리지 않는 시간대에 방문하셨다면 더욱 다양한 사진을 찍을 수 있겠죠?




홍대 24"7

[위치]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18길 20


[영업 안내]

02-323-2407


[영업 시간]

일요일~목요일 12:00~22:30

금요일,토요일 12:00~23:00


[주요메뉴가격]

아메리카노 5,000

핑크플라워라떼 6,000




 

 

산뜻한 꽃과 상큼한 주스

용인 제프리플라워카페

 




마지막으로는 죽전역 테이스트에비뉴 1층에 위치한 제프리플라워카페입니다. 빈티지한 느낌의 벽돌과 산뜻한 노란 문의 외관으로 눈길을 사로잡는 곳인데요. 문을 열고 들어서면 마음마저 사로잡는 꽃들이 만개한 제프리플라워카페! 지금부터 함께 둘러보도록 할까요?

제프리플라워카페의 꽃들이 건네는 환영인사

사방이 꽃들로 꾸며져있는 플라워카페 내부는 주문을 받는 곳부터 남다른 비주얼을 자랑합니다. 플라워카페인만큼 꽃 예약과 플라워클래스도 진행된다고 하네요:) 넓은 창과 높은 천장으로 시원한 느낌을 주는 이곳은 많은 테이블 수로 편안하게 담소 나누기 좋은 공간입니다.

다양한 음료와 함께 꽃도 함께 판매하고 있는 제프리플라워카페는 자연 친화적인 인테리어와 소품들이 형형색색의 꽃들과 조화를 이루고 있답니다. 프리저브드 플라워, 드라이플라워 등 따듯한 마음을 전하기 좋은 꽃다발 구매도 가능하다고 해요.

생과일이 올라간 스무디와 크레이프 케이크

테이블마다 정성스레 놓인 꽃들은 각기 다른 모습으로 손님들을 맞이합니다. 싱그러운 생과일주스와 겹겹이 쌓인 크레이프케이크의 맛은 더욱 달콤하게 느껴지죠. 꽃들이 가득한데 음료까지 예쁜 제프리플라워카페, 사진 찍느라 바쁠 것 같은걸요?

보기 좋게 모여있는 꽃들과 은은하게 타오르는 양초, 공간을 채운 향기로 인해 없던 로맨스도 피어오를 것 같은 제프리플라워 카페였습니다=) 솜사탕이 풍성하게 올라간 매력적인 비주얼의 구름라떼도 카페 인기메뉴니 참고하시고요!




용인 제프리플라워카페

[위치]

경기 용인시 수지구 용구대로 2701


[영업 안내]

031-263-6261


[영업 시간]

10:00-22:00


[주요메뉴가격]

생과일주스 7,500

구름라떼 7,900

썸라떼 8,900




과연 이곳이 꽃집인지, 카페인지 구분이 안가신다구요? 뭐가 되었든 향기롭고 기분 좋은 공간인 건 확실하니 고민 말고 한번 들러보세요=)제프리플라워카페와 차로 1시간 거리인 한화리조트/용인 베잔송에서도 달콤한 시간 보내시기를 추천해 드립니다~


신고
    • 안녕하세요, 오늘날 특색 있는 카페들이 곳곳에 생겨나고 있죠=) 카페라는 한 공간 안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 참 흥미로운데요. 예쁜 꽃 가득한 플라워 카페에서 느낄 수 있는 즐거움은 더욱 특별한 기억으로 남을 거예요. 오늘같이 비가 오는 날에도 운치 있는 플라워 카페! 기회가 되신다면 한번 가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