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알프스 평창, 어디까지 알고 있니?

2월부터 우리의 눈과 귀에 셀 수 없이 많이 보이고 들린 평창! 여러분은 평창에 대해 무엇을 알고 계신가요? 강원도에 위치한 지역이라는 것을 아는 것만으론 평창에 대해 안다고 말할 수 없겠죠. 지금부터 평창에 대한 몇 가지 흥미로운 정보들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함께 보실까요?


 

평균고도 600m

얼마나 높을까?

 

 

평창군은 한반도의 척추라 불리는 태백산맥에 자리잡고 있어요. 그래서 평균 고도가 해발 600m나 된답니다. 또한 고도 700m 이상인 지역이 평창의 60%를 차지하고 있어요. 평범한 도시에 사는 사람이라면 귀가 멍멍해지는 높이지요.

사실 600m가 얼마나 높은 정도인지 감을 잡기 어려우실 수도 있는데요, 세계에서 두 번째로 높은 빌딩인 상하이 타워의 높이가 632m라고 해요. 평창에 있는 것만으로 상하이 타워에 있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 거죠. 서울 사람들이 흔히 보는 남산(262m)은 평창을 기준으로는 300m가 넘는 지하인 셈이에요.

평창에서 가장 유명한 지역이라 할 수 있는 대관령은 832m인데요, 평창에서 해발 800m동네 뒷산정도 높이입니다. 대관령의 2배 수준인 계방산(1,577m), 가리왕산(1,561m)이 버티고 있기 때문이죠. 과연 태백산맥답습니다.

 

 

고구려시대부터 기록된

평창의 역사

 

 

평창에 대한 기록은 삼국시대부터 찾을 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이름이 평창이었던 것은 아니에요. 기록에 따르면 고구려때는 욱호현 또는 우호현이라는 이름으로 불렸다고 해요. 신라가 삼국을 통일한 후 서기 757년에 백오현으로 이름이 바뀌었고요.

고려 시대에 와서야 평창이라는 이름을 갖게 됐어요. 이후로 평창은 쭉 평창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평창이 이 된 과정에도 재미있는 일화가 있습니다. 고려 우왕 13년인 1387년에 평창군으로 승격되었다가 다시 평창현으로 강등이 됐는데요 조선이 건국된 1392년에 다시 평창군으로 승격됐습니다. 그 이유가 태조 이성계의 5대조인 목조비의 고향이기 때문이었다네요.

현대로 오면서 지역이 성장해 지금은 한 개의 읍과 7개의 면을 갖게 됐어요. 어쩌면 평창 한우가 욱호 한우로 불리거나 한화리조트 평창이 한화리조트 백오로 불릴 수도 있었겠네요. 지금과는 많이 다른 느낌이죠?

 

 

맑고 깨끗한 자연

평창에서 쉬는 법

 

 

맑고 깨끗한 자연환경으로 유명한 평창에서 무엇을 즐겨야 할까요? 평창에는 자연과 더불어 휴식을 취하거나 색다른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요.

먼저 계곡에서 자연을 느끼며 시간을 보낼 수 있는데요, 가리왕산 북쪽 기슭에는 장전계곡이 있어요 바닥이 훤히 들여다보일 정도로 맑은 물로 소문이 자자하며, 계곡을 이루고 있는 암석들은 멋진 경관을 연출합니다. 맑은 물소리로 마음을 다스리고 싶을 때 찾으면 딱이지 않을까 싶어요.

색다르고 짜릿한 체험을 원하시는 분이라면 패러글라이딩을 추천 드려요. 평창은 국내 패러글라이딩 명소 중 한 곳으로 꼽힙니다. 평창에만 장암산과 발왕산 두 곳의 활공장이 있어요. 전문가와 함께 2 1조로 비행하는 텐덤비행의 경우 패러글라이딩에 대한 지식이 없는 사람도 체험할 수 있습니다. 하늘을 날며 평창의 멋진 경치를 내려다보는 짜릿한 기분, 생각만 해도 멋지지 않나요?

이렇게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품고 있는 평창은 힐링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더할 나위 없는 관광지에요. 평창에서 푸른 산을 바라보고, 맑은 공기를 마시고, 맛 좋은 음식을 먹으면 일상의 스트레스와 피로를 모두 날려버릴 수 있습니다.

 

  


한화리조트 평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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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 태기로 228-33

 

 [문의]

033) 334-6100

 

많은 분들이 봄 여행을 계획하고 계실텐데요, 한화리조트와 함께하는 평창 여행은 어떠실까요? 자연과 함께하는 휴식이 있는 평창이라면 봄 여행지로 모자람이 없답니다J